[IE 사회] 부산 사하구와 인천 남동구 요양병원, 경기도 안양시 안양교도소,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 충남 공주시 복지시설, 경남 양산시 학원가, 광주 동구 사회복지시설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히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0만4829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96만2837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는 재작년 1월20일 코로나19 관련 집계 이후 지난 10일 첫 5만 명대를 기록하고 16일 9만 명을 넘어선 것도 모자라 역대 두 번째 수치이자 사흘째 10만 명대다. 이 중 10만4732명은 국내 발생, 97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만2100명 ▲부산 6940명 ▲대구 4707명 ▲인천 9188명 ▲광주 2656명 ▲대전 3106명 ▲울산 1919명 ▲세종 657명 ▲경기 3만1326명 ▲강원 1990명 ▲충북 2302명 ▲충남 3343명 ▲전북 2778명 ▲전남 2060명
[IE 사회] 대전 유성구와 인천 남동구 요양병원, 경기도 안양시 안양교도소,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 경남 양산시 학원가, 제주시 요양시설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히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0만221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85만8009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는 재작년 1월20일 코로나19 관련 집계 이후 지난 10일 첫 5만 명대를 기록하고 16일 9만 명을 넘어선 것도 모자라 이틀째 10만 명대다. 이 중 10만2072명은 국내 발생, 13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만3135명 ▲부산 6534명 ▲대구 4223명 ▲인천 7816명 ▲광주 2740명 ▲대전 3030명 ▲울산 1832명 ▲세종 676명 ▲경기 3만641명 ▲강원 1798명 ▲충북 2392명 ▲충남 4072명 ▲전북 2486명 ▲전남 1989명 ▲경북 3180명 ▲경남 4414명 ▲제주 1205명이
[IE 사회] 경남 양산시 학원가, 제주시 요양시설,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기지,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 광주 남구 종합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히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0만983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5만5806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는 재작년 1월20일 코로나19 관련 집계 이후 지난 10일 첫 5만 명대를 기록하고 16일 9만 명을 넘어선 것도 모자라 또다시 역대 최다 수치인 10만 명대로 뛰었다. 이 중 10만9715명은 국내 발생, 116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만5626명 ▲부산 6574명 ▲대구 4538명 ▲인천 7342명 ▲광주 2665명 ▲대전 2980명 ▲울산 1947명 ▲세종 703명 ▲경기 3만6507명 ▲강원 1927명 ▲충북 2552명 ▲충남 2939명 ▲전북 2503명 ▲전남 1908명 ▲경북 3281명 ▲경남 4609명 ▲제주
[IE 사회] 대구 여러 구 의료시설,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기지, 경남 합천시 요양병원·요양원,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 광주 남구 종합병원, 전북 남원시 요양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히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9만3135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64만5978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는 재작년 1월20일 코로나19 관련 집계 이후 지난 10일에 첫 5만 명대를 기록, 16일 9만 명을 돌파하더니 또다시 역대 최다 수치를 나타낸 것. 이 중 9만3045명은 국내 발생, 9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9678명 ▲부산 6216명 ▲대구 4199명 ▲인천 7235명 ▲광주 2608명 ▲대전 2702명 ▲울산 1961명 ▲세종 656명 ▲경기 2만8438명 ▲강원 1727명 ▲충북 2166명 ▲충남 3013명 ▲전북 2567명 ▲전남 1892명 ▲경북 2898명 ▲경남 44
[IE 사회] 대구 여러 구 의료시설,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기지, 경남 합천시 요양병원·요양원,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 광주 남구 종합병원, 전북 남원시 요양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히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9만443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55만2851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는 재작년 1월20일 코로나19 관련 집계 이후 지난 10일에 첫 5만 명대를 기록한데 이어 이레째 5만 명대이자 또다시 역대 최다 수치를 기록했다. 이 중 9만281명은 국내 발생, 16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8834명 ▲부산 6483명 ▲대구 4190명 ▲인천 5817명 ▲광주 2294명 ▲대전 2589명 ▲울산 1759명 ▲세종 694명 ▲경기 2만7954명 ▲강원 1758명 ▲충북 2201명 ▲충남 2991명 ▲전북 2555명 ▲전남 1930명 ▲경북 2863명 ▲경남 4445
[IE 사회] 남자배구 대한항공팀, 광주 남구 종합병원, 경남 합천 요양병원·요양원, 전북 익산·남원 요양병원, 방송가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히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만717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46만2421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는 코로나19 관련 집계 이후 지난 10일에 첫 5만 명대를 기록한데 이어 엿새째 5만 명대, 역대 최다 수치를 또다시 기록했다. 이 중 5만7012명은 국내 발생, 16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2402명 ▲부산 3080명 ▲대구 2362명 ▲인천 4904명 ▲광주 1559명 ▲대전 1575명 ▲울산 776명 ▲세종 415명 ▲경기 1만7236명 ▲강원 1174명 ▲충북 1322명 ▲충남 2218명 ▲전북 1579명 ▲전남 1299명 ▲경북 19755명 ▲경남 2765명 ▲제주 551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만4542명을
[IE 사회] 경남 합천 요양병원·주간보호센터, 전북 전주시 5개 요양병원, 광주 서구 장애인복지시설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히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만4619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40만5246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는 코로나19 관련 집계 이후 지난 10일에 첫 5만 명대를 기록한데 이어 닷새째 5만 명대다. 이 중 5만4513명은 국내 발생, 106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1595명 ▲부산 3520명 ▲대구 2606명 ▲인천 3576명 ▲광주 1536명 ▲대전 1613명 ▲울산 676명 ▲세종 351명 ▲경기 1만5866명 ▲강원 1087명 ▲충북 1541명 ▲충남 2493명 ▲전북 1585명 ▲전남 1259명 ▲경북 1906명 ▲경남 2794명 ▲제주 509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만1037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2
[IE 사회] 경남 안동시와 포항시 요양병원, 충남 논산시 교육시설, 경기 화성시 외국인보호소, 전남 나주시 보육시설, 부산 수영구 요양병원, 대구 남구 요양시설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시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만643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35만630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는 코로나19 관련 집계 이후 그제 첫 5만 명대를 기록한데 이어 나흘째 5만 명대인 것도 모자다 다시 또 역대 최대 규모다. 이 중 5만6297명은 국내 발생, 13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1777명 ▲부산 3440명 ▲대구 2573명 ▲인천 4469명 ▲광주 1537명 ▲대전 1493명 ▲울산 805명 ▲세종 383명 ▲경기 1만7065명 ▲강원 981명 ▲충북 1321명 ▲충남 2374명 ▲전북 1637명 ▲전남 1181명 ▲경북 2046명 ▲경남 2663명 ▲제주 552명이다. 이
[IE 사회] 경기 화성시 외국인보호소, 전남 나주시 보육시설, 부산 수영구 요양병원, 인천 미추홀구 인천구치소, 경남 양산시 학원, 대구 남구 요양시설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시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만494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29만4205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는 코로나19 관련 집계 이후 그제 첫 5만 명대를 기록한데 이어 사흘째 5만 명대인 것도 모자다 다시 또 역대 최대 규모다. 이 중 5만4828명은 국내 발생, 11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3189명 ▲부산 3049명 ▲대구 2370명 ▲인천 5059명 ▲광주 1573명 ▲대전 1509명 ▲울산 726명 ▲세종 323명 ▲경기 1만5952명 ▲강원 957명 ▲충북 1154명 ▲충남 2185명 ▲전북 1546명 ▲전남 1210명 ▲경북 1827명 ▲경남 1696명 ▲제주 503명이다. 이 가운데
[IE 사회] 부산 수영구 요양병원, 경기 화성시 외국인보호소, 경남 양산시 학원, 대구 남구 요양시설, 대전 대덕구 장애인 거주시설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여전시 급증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만392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23만9287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는 코로나19 관련 집계 이후 어제 첫 5만 명대를 기록한데 이어 연이틀 5만 명대다. 이 중 5만3797명은 국내 발생, 12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만1528명 ▲부산 3007명 ▲대구 2497명 ▲인천 3740명 ▲광주 1405명 ▲대전 1422명 ▲울산 795명 ▲세종 332명 ▲경기 1만7925명 ▲강원 1083명 ▲충북 1156명 ▲충남 1585명 ▲전북 1504명 ▲전남 1234명 ▲경북 1924명 ▲경남 2186명 ▲제주 474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만3193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IE 사회] 화성 외국인보호소, 경남 진주 공군교육사령부, 대구 남구 요양시설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급증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만4122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18만5361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는 코로나19 관련 집계 이후 어제 첫 4만 명대를 기록하고 오늘 첫 5만 명대를 넘어섰다. 이 중 5만4034명은 국내 발생, 88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1만1873명 ▲부산 2630명 ▲대구 2328명 ▲인천 3990명 ▲광주 1422명 ▲대전 1447명 ▲울산 732명 ▲세종 272명 ▲경기 1만7738명 ▲강원 962명 ▲충북 1081명 ▲충남 1711명 ▲전북 1754명 ▲전남 1492명 ▲경북 1813명 ▲경남 2341명 ▲제주 448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만3601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2명 ▲아시아 68명(필리핀 4·파
[IE 사회] 전주교도소, 경기 수원시 용양병원, 경기 양주시 요양원, 서울 동부구치소, 충난 논산 보육시설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급증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만956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13만1248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는 코로나19 관련 집계 이후 나흘째 3만 명대로 규모를 이어가다가 4만 명 후반대까지 치솟았다. 이 중 4만9402명은 국내 발생, 16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1만1630명 ▲부산 3034명 ▲대구 2415명 ▲인천 3912명 ▲광주 1495명 ▲대전 1128명 ▲울산 789명 ▲세종 285명 ▲경기 1만3641명 ▲강원 942명 ▲충북 1375명 ▲충남 1761명 ▲전북 1652명 ▲전남 1125명 ▲경북 1953명 ▲경남 1943명 ▲제주 341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만9183명을 기록했다. 특히 서울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1만
[IE 사회]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와 인천 미추홀구 인천구치소, 경기 화성시 외국인보호소, 제주 서귀포시 어린이집, 경남 양산시 학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급증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만6719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08만1681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는 코로나19 관련 집계 이후 나흘째 3만 명대로 규모로는 지난 6일 3만8690명 이래 역대 두 번째 많다. 이 중 3만6619명은 국내 발생, 10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901명 ▲부산 1918명 ▲대구 1788명 ▲인천 2976명 ▲광주 1237명 ▲대전 940명 ▲울산 501명 ▲세종 243명 ▲경기 1만2123명 ▲강원 736명 ▲충북 796명 ▲충남 1401명 ▲전북 1225명 ▲전남 1015명 ▲경북 1543명 ▲경남 1894명 ▲제주 38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만1000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IE 사회] 경주 시내버스 종사자, 제주 서귀포시 어린이집, 부산 북구 요양병원, 강원 원주 사회복지시설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급증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만528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04만4963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는 코로나19 관련 집계 이후 사흘째 3만 명대가 이어지는 중이다. 이 중 3만5131명은 국내 발생, 15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878명 ▲부산 1916명 ▲대구 1967명 ▲인천 2366명 ▲광주 1205명 ▲대전 968명 ▲울산 592명 ▲세종 261명 ▲경기 9780명 ▲강원 738명 ▲충북 884명 ▲충남 1467명 ▲전북 1129명 ▲전남 1129명 ▲경북 1684명 ▲경남 1664명 ▲제주 368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9019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1명 ▲아시아 106명(네팔 6·러시아 9
[IE 사회] 경북 안동시와 칠곡군, 부산 사하구, 해운대구 그리고 북구의 요양병원, 대구 서구 의료기관, 대전 유성구 대학교 기숙사,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 충남 천안시 종교시설, 경기 고양시 복지시설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오미크론의 확산과 함께 급증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만869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00만9688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는 코로나19 관련 집계 이후 이틀째 3만 명대가 이어졌고 엿새째 역대 최대 규모를 넘어서는 중이다. 이 중 3만8502명은 국내 발생, 18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7778명 ▲부산 2168명 ▲대구 1967명 ▲인천 2227명 ▲광주 1180명 ▲대전 1189명 ▲울산 571명 ▲세종 269명 ▲경기 1만1924명 ▲강원 783명 ▲충북 950명 ▲충남 1520명 ▲전북 1010명 ▲전남 190명 ▲경북 1741명 ▲경남 1750명 ▲제주 28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