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선별적으로 주는 내용이 담긴 정부의 4차 추가경정예산안이 발표되자마자 대상과 규모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는데요. 지난 1차 때와 달리 지급 대상 기준이 확정되면서 헷갈리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큰 틀에서 먼저 얘기하자면 ▲소상공인 ▲방문판매원 ▲특수고용노동자(특고자) ▲프리랜서 ▲취업준비생 ▲아동이 있는 가구가 대상입니다. 구체적인 기준은 무엇인지, 최대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와 같은 주요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Q. 소상공인의 경우 누가,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A. 우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영업을 할 수 없게 된 개인사업자는 업종에 따라 새희망자금 20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예 문을 닫았다면(집합금지업종) 200만 원, 영업시간이나 방문객 수에 제한이 있었다면(집합제한업종) 150만 원, 둘 다 해당이 안 되지만 매출이 줄어든 연 매출 4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라면 100만 원을 지급한다는 게 정부의 설명인데요. 전체 소상공인 가운데 약 377만 명(86%)이 해당합니다. 이번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는 택시기사도 들어가는데요. 매출이 감소하고 연 매출이 4억 원 이하라는 조건을 충족하면 개
[IE 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여파의 진정 기미가 이어져 신규 확진자가 12일째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국내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09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만2285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98명은 국내 발생, 1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41명 ▲부산 3명 ▲대구 1명 ▲인천 10명 ▲광주 3명 ▲대전 1명 ▲울산 1명 ▲경기 30명 ▲충남 7명 ▲경남 1명이다.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를 살펴보면 아시아에서 11명이 발생했다. 세부 지역을 짚어보면 ▲우즈베키스탄 6명 ▲필리핀 2명 ▲인도 1명 ▲카타르 1명 ▲미얀마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 5명, 격리단계에서는 6명이다. 국적으로 보면 11명 모두 외국인이다. 현재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서울 4670명 ▲부산 354명 ▲대구 7108명 ▲인천 824명 ▲광주 478명 ▲대전 341명 ▲울산 140명 ▲세종 70명 ▲경기 3903명 ▲강원 216명 ▲충북 14
[IE 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여파의 진정 기미가 이어져 신규 확진자가 열하루째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소폭이나마 확진자 수도 연일 감소세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21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만2176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99명은 국내 발생, 2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0명 ▲부산 3명 ▲대구 14명 ▲인천 3명 ▲광주 2명 ▲대전 2명 ▲울산 4명 ▲경기 27명 ▲강원 1명 ▲충남 9명 ▲경북 2명 ▲경남 2명이다. 해외 유입 지역은 ▲아시아 18명(우즈베키스탄 7·인도 4·필리핀 3·카자흐스탄 1·러시아 1·일본 1·아랍에미리트 1) ▲헝가리 1명 ▲아메리카 3명(페루 2·브라질 1)이며 이 중 검역단계에서 7명, 격리단계에서는 15명이 발생했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9명, 외국인 13명이다. 현재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서울 4670명 ▲부산 354명 ▲대구 7108명 ▲인천 824명 ▲광주 478명 ▲대전 341명 ▲울산 140명 ▲세종 70명 ▲경기 3903명 ▲강원
[IE 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여파의 진정 기미가 이어져 신규 확진자가 열흘째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확진자 수도 전일과 비교해 40명 줄며 감소세가 감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36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만2055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118명은 국내 발생, 18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0명 ▲부산 4명 ▲대구 3명 ▲인천 8명 ▲광주 3명 ▲대전 7명 ▲울산 1명 ▲경기 28명 ▲강원 3명 ▲충남 6명 ▲경북 2명 ▲경남 2명 ▲제주 1명이다. 해외 유입 지역은 ▲아시아 11명(방글라데시 3·러시아 2·필리핀 1·인도 1·인도네시아 1·아프가니스탄 1·이라크 1·네팔 1) ▲미국 3명 ▲호주 4명이며 이 중 검역단계에서 10명, 격리단계에서는 8명이 발생했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5명, 외국인 13명이다. 현재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서울 4639명 ▲부산 351명 ▲대구 7094명 ▲인천 821명 ▲광주 475명 ▲대전 339명 ▲울산 133명 ▲세종 70명 ▲경기 38
[IE 정치] 정세균 국무총리가 "방역을 위해 기꺼이 희생을 감내하는 국민을 생각하면 하루속히 제한을 풀어야 한다"면서도 "성급한 완화조치가 재확산으로 이어져 국민이 더 큰 고통을 당하지 않을까 걱정이 든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상황을 충분히 보고 방역 방향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정 총리는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강력한 거리두기에도 지난주 목요일 이후 하루 확진자가 100명대 중반에서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다"며 "수도권에서 강화된 방역조치가 완료되는 주말을 목전에 두고 있어 더 고민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충분하지 않지만 우리에게 아직 시간이 있다"며 "하루 이틀 상황을 좀 더 보면서 전문가 의견까지 충분히 듣고 앞으로의 방역조치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수도권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는 이달 13일까지다.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이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문을 닫아야 한다. 프랜차이즈 카페는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다. 정부는 이날 생활방역위원회 결과를 참고해 13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여부를 발
[IE 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여파의 진정 기미가 이어져 신규 확진자가 아흐레째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확진자 수에서는 큰 변화 추이가 보이지 않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76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만1919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161명은 국내 발생, 1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1명 ▲부산 3명 ▲대구 1명 ▲인천 8명 ▲광주 7명 ▲대전 10명 ▲울산 4명 ▲경기 47명 ▲충북 1명 ▲충남 14명 ▲전남 2명 ▲경북 2명 ▲제주 1명이다. 해외 유입 지역은 ▲아시아 10명(우즈베키스탄 2·인도네시아 2·필리핀 2·카자흐스탄 1·인도 1·카타르 1·네팔 1) ▲미국 1명 ▲오세아니아 4명(호주 3·카타르 1)이며 이 중 검역단계에서 4명, 격리단계에서는 9명이 발생했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4명, 외국인 11명이다. 현재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서울 4589명 ▲부산 347명 ▲대구 7090명 ▲인천 813명 ▲광주 472명 ▲대전 332명 ▲울산 132명 ▲세종
[IE 정치] 정부가 7조8000억 원 규모의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큰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집중 지원한다. 또 1조4000억 원의 고용 예산을 추가 투입해 특별돌봄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늘릴 방침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8차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긴급 대책으로 7조8000억 원 규모의 4차 추경을 편성했다"며 "피해가 가장 큰 업종과 직종에 집중해 최대한 두텁게 지원하는 피해맞춤형 재난지원 성격의 추경이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는 전체 추경 규모의 절반에 이르는 3조2000억 원이 투입된다. 291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최대 20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문 대통령은 "정부로서는 최선을 다한 금액이지만 피해에 비하면 매우 부족한 액수일 것"이라며 "부족하더라도 어려움을 견뎌내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제언했다. 여기 더해 고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차 코로나 긴급 고용안정지원금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국민 삶의 기반이 되는 일자
[IE 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여파의 진정 기미가 이어져 신규 확진자가 여드레째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확진자 수에서는 큰 변화 추이가 보이지 않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55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만1743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141명은 국내 발생, 1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46명 ▲부산 1명 ▲대구 1명 ▲인천 5명 ▲광주 5명 ▲대전 11명 ▲울산 4명 ▲경기 47명 ▲강원 1명 ▲충북 2명 ▲충남 12명 ▲전북 1명 ▲전남 1명 ▲경북 2명 ▲경남 1명 ▲제주 1명이다. 해외 유입 지역은 ▲아시아 9명(우즈베키스탄 2·러시아 2·필리핀 1·카자흐스탄 1·인도 1·일본 1·쿠웨이트 1) ▲미국 2명 ▲에콰도르 1명 ▲케냐 1명 ▲호주 1명이며 이 중 검역단계에서 4명, 격리단계에서는 10명이 발생했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7명, 외국인 7명이다. 현재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서울 4526명 ▲부산 344명 ▲대구 7089명 ▲인천 805명 ▲광주 464명 ▲대
[IE 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여파의 진정 기미가 이어져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째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전일보다는 확진자 수가 더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56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만1588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144명은 국내 발생, 1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48명 ▲부산 2명 ▲인천 1명 ▲광주 17명 ▲대전 8명 ▲울산 4명 ▲세종 2명 ▲경기 51명 ▲충북 1명 ▲충남 5명 ▲전북 1명 ▲전남 1명 ▲경남 1명이다. 해외 유입 지역은 ▲아시아 7명(러시아 4·우즈베키스탄 2·카타르 1) ▲우크라이나 1명 ▲미국 3명 ▲알제리 1명이며 이 중 검역단계에서 4명, 격리단계에서는 8명이 발생했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8명, 외국인 2명이다. 현재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서울 4478명 ▲부산 343명 ▲대구 7088명 ▲인천 800명 ▲광주 459명 ▲대전 310명 ▲울산 123명 ▲세종 70명 ▲경기 3742명 ▲강원 210명 ▲충북 143명 ▲충남 391명 ▲
[IE 사회] 정부가 지난 5월부터 전국 음식점, 카페, 유흥주점을 대상으로 방역지침 준수 실태를 점검한 결과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을 위반한 사례가 약 4400건으로 나타났다.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음식점, 카페, 유흥주점 86만2000개소를 대상으로 벌인 방역수칙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지 않은 4411건을 적발해 현장에서 행정지도했다. 또 식약처는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6일까지 지자체와 합동으로 음식점 20만 개소, 프랜차이즈형 커피음료·전문점 1만1000개소를 전수 점검했다. 매장 내 취식을 금지하고 오후 9시 이후부터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에 대한 점검도 실시했다. 이에 대해 중앙사고수습본부 윤태호 방역총괄반장은 "음식점은 30개소에 대해 행정명령 조치를 한 바가 있다'며 "카페에 대해서도 행정지도 2건, 행정명령 2건의 조치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지도가 점차 감소하는 추세로 현장에서 잘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현장점검과 홍보를 동시에 하면서 방역관리조치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IE 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여파의 진정 기미가 이어져 신규 확진자가 엿새째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전일보다는 확진자 수가 더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36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만1432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120명은 국내 발생, 16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7명 ▲부산 1명 ▲인천 2명 ▲광주 12명 ▲대전 4명 ▲울산 3명 ▲세종 1명 ▲경기 29명 ▲충북 1명이다. 해외 유입 지역은 ▲아시아 11명(인도 4·인도네시아 3·우즈베키스탄 1 ·키르기스스탄 1·러시아 1·카타르 1) ▲터키 4명 ▲세네갈 1명이며 이 중 검역단계에서 4명, 격리단계에서는 12명이 발생했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8명, 외국인 8명이다. 현재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서울 4429명 ▲부산 341명 ▲대구 7086명 ▲인천 799명 ▲광주 442명 ▲대전 302명 ▲울산 119명 ▲세종 68명 ▲경기 3687명 ▲강원 210명 ▲충북 142명 ▲충남 383명 ▲전북 94명 ▲전남 160
[IE 정치]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수도권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효과에 대해 평가한 뒤 추석 전 '두 자릿수 확진자' 진입 목표로 내놨다. 또 2차 재난지원금 선별 지급에 대해서는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한때 400명대까지 치솟았던 코로나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5일 연속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고 계속 줄어들고 있다"며 "코로나 재확산의 중대 고비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는 등 정부가 신속하게 취한 강력한 조치가 서서히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일상의 불편과 경제적 피해를 감수하면서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국민들 덕분"이라며 "추석 명절 이전에 확진자 수를 100명 아래 두 자릿수로 줄여 코로나를 안정적 수준으로 통제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2차 재난지원금의 선별 지급에 대해서는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제언하면서 국민들의 이해와 협력을 부탁했다. 이번 지급은 4차 추경 재원 마련을
[IE 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여파의 진정 기미가 확연해져 신규 확진자가 닷새째 100명대를 기록 중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19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만1296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108명은 국내 발생, 1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47명 ▲부산 9명 ▲대구 1명 ▲인천 1명 ▲광주 7명 ▲대전 5명 ▲울산 3명 ▲경기 30명 ▲충남 3명 ▲전북 1명 ▲경남 2명이다. 해외 유입 지역은 ▲아시아 8명(필리핀 3·인도 3·키르기스스탄 1·일본 1) ▲터키 1명 ▲알제리 1명이며 이 중 검역단계에서 4명, 격리단계에서는 7명이 발생했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5명, 외국인 6명이다. 현재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서울 4362명 ▲부산 340명 ▲대구 7084명 ▲인천 797명 ▲광주 429명 ▲대전 298명 ▲울산 116명 ▲세종 67명 ▲경기 3656명 ▲강원 210명 ▲충북 141명 ▲충남 383명 ▲전북 91명 ▲전남 159명 ▲경북 1475명 ▲경남 260명 ▲제주 48명 등이다
[IE 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여파의 진정 기미가 확연해져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100명대를 기록 중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67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만1177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152명은 국내 발생, 1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3명 ▲부산 2명 ▲대구 4명 ▲인천 9명 ▲광주 7명 ▲대전 5명 ▲울산 1명 ▲경기 45명 ▲강원 5명 ▲충북 2명 ▲충남 2명 ▲전북 1명 ▲경북 2명 ▲경남 4명이다. 해외 유입 지역은 ▲아시아 11명(방글라데시 1·필리핀 6·카자흐스탄 1·인도네시아 1·인도 1·태국 1) ▲터키 1명 ▲미국 2명 ▲멕시코 1명이며 이 중 검역단계에서 4명, 격리단계에서는 11명이 발생했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9명, 외국인 6명이다. 현재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서울 4314명 ▲부산 331명 ▲대구 7082명 ▲인천 796명 ▲광주 420명 ▲대전 293명 ▲울산 113명 ▲세종 67명 ▲경기 3625명 ▲강원 210명 ▲충북 141명 ▲충남 380명 ▲전
[IE 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여파의 진정 기미가 더욱 확연해지면서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100명대를 기록 중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68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만1010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158명은 국내 발생, 1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1명 ▲부산 10명 ▲대구 5명 ▲인천 14명 ▲광주 8명 ▲대전 2명 ▲울산 1명 ▲경기 47명 ▲강원 3명 ▲충북 2명 ▲충남 4명 ▲전북 2명 ▲경남 8명 ▲제주 1명이다. 해외 유입 지역은 ▲중국 1명 ▲아시아4명(필리핀 2·키르기스스탄 1·일본 1) ▲미국 3명 ▲브라질 1명 ▲칠레 1명이며 이 중 검역단계에서 4명, 격리단계에서는 6명이 발생했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6명, 외국인 4명이다. 현재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서울 4251명 ▲부산 329명 ▲대구 7077명 ▲인천 784명 ▲광주 413명 ▲대전 288명 ▲울산 112명 ▲세종 67명 ▲경기 3578명 ▲강원 205명 ▲충북 139명 ▲충남 378명 ▲전북 89명 ▲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