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스포츠토크

구자철, 알 가라파 입단식…'등번호 10번'

  • 작성자 : 랄라
  • 작성일 : 2019-08-16 09:00:52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를 떠나 카타르 스타스리그 알 가라파로 이적한 구자철(30)이 입단식을 치르고 등 번호 10번을 배정받음.

알 가라파는 구단 트위터를 통해 구자철의 입단식 장면을 소개.

지난 2일 알 가라파와 계약한 구자철은 팀의 네덜란드 훈련캠프에 합류해 새로운 동료와 호흡을 맞추고 있음.

2007년 제주 유나이티드를 통해 프로에 데뷔한 구자철은 2011년 1월 독일 볼프스부르크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를 밟음.

이후 마인츠, 아우크스부르크 등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9년 동안 활약하다가 이번에 알가라파 유니폼으로 갈아입으면서 처음 중동에서 뛰게 됐음.

구자철은 입단식에서 "독일에서 9년을 보내고 나서 알 가라파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라며 "알 가라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카타르가 올해 아시안컵에서 우승한 것은 카타르 축구가 큰 발전을 이뤄냈다는 지표"라고 말함.

네티즌 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