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1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1039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80만9762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1025명은 국내 발생, 1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735명 ▲부산 311명 ▲대구 371명 ▲인천 756명 ▲광주 326명 ▲대전 384명 ▲울산 110명 ▲세종 121명 ▲경기 3083명 ▲강원 246명 ▲충북 386명 ▲충남 476명 ▲전북 516명 ▲전남 293명 ▲경북 439명 ▲경남 345명 ▲제주 139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6574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10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255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15명, 위중·중증 환자는 143명이다. 29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1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313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79만8723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3119명은 국내 발생, 1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971명 ▲부산 360명 ▲대구 416명 ▲인천 792명 ▲광주 395명 ▲대전 403명 ▲울산 110명 ▲세종 148명 ▲경기 3803명 ▲강원 346명 ▲충북 526명 ▲충남 545명 ▲전북 612명 ▲전남 390명 ▲경북 589명 ▲경남 498명 ▲제주 223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7566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14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245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28명, 위중·중증 환자는 150명이다. 28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1만 명대로 늘어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2129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78만5589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2115명은 국내 발생, 1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116명 ▲부산 396명 ▲대구 445명 ▲인천 721명 ▲광주 294명 ▲대전 446명 ▲울산 94명 ▲세종 161명 ▲경기 3591명 ▲강원 238명 ▲충북 320명 ▲충남 463명 ▲전북 513명 ▲전남 323명 ▲경북 434명 ▲경남 463명 ▲제주 107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7428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8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231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23명, 위중·중증 환자는 151명이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효과로 이틀째 1만 명대를 밑돌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20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77만346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4195명은 국내 발생, 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773명 ▲부산 98명 ▲대구 115명 ▲인천 284명 ▲광주 143명 ▲대전 148명 ▲울산 44명 ▲세종 66명 ▲경기 1323명 ▲강원 127명 ▲충북 236명 ▲충남 140명 ▲전북 136명 ▲전남 94명 ▲경북 193명 ▲경남 154명 ▲제주 125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380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3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223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11명, 위중·중증 환자는 153명이다. 26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닷새째 1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448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75만9895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431명은 국내 발생, 17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268명 ▲부산 346명 ▲대구 369명 ▲인천 578명 ▲광주 287명 ▲대전 394명 ▲울산 85명 ▲세종 113명 ▲경기 3118명 ▲강원 257명 ▲충북 417명 ▲충남 401명 ▲전북 435명 ▲전남 276명 ▲경북 506명 ▲경남 387명 ▲제주 20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5964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6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217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29명, 위중·중증 환자는 153명이다. 24일 오후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1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1400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73만9457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1379명은 국내 발생, 2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467명 ▲부산 423명 ▲대구 399명 ▲인천 624명 ▲광주 353명 ▲대전 391명 ▲울산 118명 ▲세종 121명 ▲경기 3316명 ▲강원 269명 ▲충북 392명 ▲충남 480명 ▲전북 482명 ▲전남 316명 ▲경북 517명 ▲경남 529명 ▲제주 199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6407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14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201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26명, 위중·중증 환자는 133명이다. 22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1만 명대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308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72만8057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3058명은 국내 발생, 2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723명 ▲부산 427명 ▲대구 500명 ▲인천 748명 ▲광주 409명 ▲대전 419명 ▲울산 153명 ▲세종 137명 ▲경기 3845명 ▲강원 374명 ▲충북 501명 ▲충남 479명 ▲전북 526명 ▲전남 308명 ▲경북 725명 ▲경남 533명 ▲제주 269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7316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9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187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35명, 위중·중증 환자는 131명이다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을 지나 엿새 만에 1만 명대로 늘어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201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71만4976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1999명은 국내 발생, 17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842명 ▲부산 410명 ▲대구 535명 ▲인천 715명 ▲광주 282명 ▲대전 480명 ▲울산 119명 ▲세종 152명 ▲경기 3478명 ▲강원 241명 ▲충북 325명 ▲충남 478명 ▲전북 482명 ▲전남 302명 ▲경북 511명 ▲경남 515명▲제주 140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7035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7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178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24명, 위중·중증 환자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닷새째 1만 명대 아래이자 지난해 6월27일 3419명 이래 266일 만에 최소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930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70만296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916명은 국내 발생, 1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89명 ▲부산 82명 ▲대구 112명 ▲인천 226명 ▲광주 135명 ▲대전 142명 ▲울산 43명 ▲세종 30명 ▲경기 1206명 ▲강원 122명 ▲충북 193명 ▲충남 145명 ▲전북 198명 ▲전남 100명 ▲경북 236명 ▲경남 128명 ▲제주 133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121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9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171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9000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9259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69만223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9243명은 국내 발생, 16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927명 ▲부산 354명 ▲대구 389명 ▲인천 473명 ▲광주 285명 ▲대전 325명 ▲울산 110명 ▲세종 109명 ▲경기 2637명 ▲강원 251명 ▲충북 303명 ▲충남 309명 ▲전북 379명 ▲전남 284명 ▲경북 480명 ▲경남 416명 ▲제주 22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5037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4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159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27명, 위중·중증 환자는 129명이다. 17일 오후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9000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9065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68만1228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9054명은 국내 발생, 1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988명 ▲부산 369명 ▲대구 395명 ▲인천 488명 ▲광주 233명 ▲대전 300명 ▲울산 116명 ▲세종 86명 ▲경기 2491명 ▲강원 226명 ▲충북 326명 ▲충남 355명 ▲전북 348명 ▲전남 278명 ▲경북 480명 ▲경남 423명 ▲제주 158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4967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7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155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39명, 위중·중증 환자는 140명이다. 한편 이달 1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1만 명대를 하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993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67만2163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9923명은 국내 발생, 1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979명 ▲부산 437명 ▲대구 386명 ▲인천 528명 ▲광주 268명 ▲대전 323명 ▲울산 148명 ▲세종 86명 ▲경기 2776명 ▲강원 293명 ▲충북 324명 ▲충남 398명 ▲전북 448명 ▲전남 315명 ▲경북 569명 ▲경남 420명 ▲제주 230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5286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17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148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25명, 위중·중증 환자는 146명이다.
[IE 사회] 이제부터 부처님오신날(음력 4월8일)과 기독탄신일(성탄절·12월25일)에도 대체공휴일이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15일 인사혁신처(인사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올해 부처님오신날(5월27일·토요일) 다음에 오는 월요일인 5월29일은 대체공휴일이 된다. 국민의 휴식권 보장 및 중소기업 부담,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했다는게 인사처의 설명이다. 정부는 지난 2013년 11월 설날과 추석 연휴 및 어린이날에 대체공휴일을 도입한 바 있다. 또 지난 2021년 7월 공휴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대체공휴일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뒤 그해 8월 공휴일이자 국경일인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에 대체공휴일을 적용했다. /이슈에디코 전태민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이번에 부처님오신날과 기독탄신일에 대체공휴일이 확대 적용될 시 공휴일 중 대체공휴일이 적용되지 않은 날은 신정(1월1일)과 현충일(6월6일)뿐.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1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1899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66만2229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1878명은 국내 발생, 2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312명 ▲부산 542명 ▲대구 427명 ▲인천 619명 ▲광주 353명 ▲대전 401명 ▲울산 155명 ▲세종 125명 ▲경기 3353명 ▲강원 388명 ▲충북 469명 ▲충남 434명 ▲전북 450명 ▲전남 340명 ▲경북 638명 ▲경남 585명 ▲제주 294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6284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10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131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26명, 위중·중증 환자는 147명이다. 한편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을 지나 사흘 만에 1만 명대로 늘어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140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65만33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1390명은 국내 발생, 1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398명 ▲부산 540명 ▲대구 517명 ▲인천 646명 ▲광주 267명 ▲대전 423명 ▲울산 172명 ▲세종 127명 ▲경기 3308명 ▲강원 297명 ▲충북 359명 ▲충남 456명 ▲전북 444명 ▲전남 315명 ▲경북 535명 ▲경남 473명 ▲제주 118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6352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6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121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29명, 위중·중증 환자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