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사회] 서울 종로구 동대문종합시장, 경기 남양주시 요양원, 인천 중구 건설업체, 경북 예천군 영주 소재 학교, 충북 청주시 교육현장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4일째 1000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440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4만8969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1420명은 국내 발생, 2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13명 ▲부산 44명 ▲대구 21명 ▲인천 120명 ▲광주 3명 ▲대전 5명 ▲울산 2명 ▲세종 1명 ▲경기 512명 ▲강원 18명 ▲충북 40명 ▲충남 27명 ▲전북 16명 ▲전남 15명 ▲경북 44명 ▲경남 33명 ▲제주 6명이다. 수도권은 1145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461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1명(키르기스스탄 1·인도네시아 1·우즈베키스탄 2·카자흐스탄 4·캄보디아 1·아랍에미리트 1·조지아 1) ▲유럽 9명
[IE 사회] 경기 안산시 건설현장, 충북 청주시 교육현장, 인천 남동구 의료기관, 서울 동대문종합시장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3일째 1000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44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4만7529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1430명은 국내 발생, 1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02명 ▲부산 29명 ▲대구 26명 ▲인천 104명 ▲광주 15명 ▲대전 8명 ▲울산 1명 ▲세종 8명 ▲경기 523명 ▲강원 31명 ▲충북 57명 ▲충남 44명 ▲전북 10명 ▲전남 12명 ▲경북 35명 ▲경남 19명 ▲제주 6명이다. 수도권은 1129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450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6명(필리핀 1·방글라데시 2·러시아 1·일본 1·아랍에미리트 1) ▲유럽 2명(체코 1·헝가리 1) ▲아메리카 2명(미국 2) ▲아프리카 1명(알제리 1
[IE 사회] 남양주시 요양병원, 부산 연제구 목욕탕·강서구 사업체, 인천 남동구 병원, 서울 동대문종합시장, 경남 김해 제조회사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2일째 1000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57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4만6088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1556명은 국내 발생, 1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01명 ▲부산 35명 ▲대구 35명 ▲인천 109명 ▲광주 12명 ▲대전 9명 ▲울산 6명 ▲세종 3명 ▲경기 582명 ▲강원 27명 ▲충북 67명 ▲충남 42명 ▲전북 9명 ▲전남 9명 ▲경북 75명 ▲경남 32명 ▲제주 3명이다. 수도권은 1192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463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4명 (키르기스스탄 1·우즈베키스탄 1·카자흐스탄1·파키스탄 1) ▲유럽 4명(터키 1·불가리아 1·헝가리 1·네덜란드 1) ▲아메
[IE 사회] 청주 고교생 사적모임, 경남 김해 제조회사, 경북 영주시 풍기읍 중학교, 부산 해운대 중학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1일째 1000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073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4만4518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1048명은 국내 발생, 2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96명 ▲부산 38명 ▲대구 34명 ▲인천 88명 ▲광주 3명 ▲대전 15명 ▲경기 393명 ▲강원 7명 ▲충북 42명 ▲충남 39명 ▲전북 14명 ▲전남 14명 ▲경북 41명 ▲경남 19명 ▲제주 5명이다. 수도권은 777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214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1명 (필리핀 4·파키스탄 1·러시아 2·베트남 1·일본 2명) ▲아메리카 13명(미국 12·페루 1) ▲아프리카 1명(에티오피아 1)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5명,
[IE 사회] 인천 남동구 체육시설, 충북 청주시 축산업체, 충남 금산읍 요양원, 서울 동대문구 건설현장, 대구 달서구 음식점, 경기 남양주 요양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열흘째 1000명대다. 특히 1100명대 아래는 지난 7월6일 746명 이후 104일 만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050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4만3445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1030명은 국내 발생, 2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52명 ▲부산 35명 ▲대구 41명 ▲인천 84명 ▲광주 2명 ▲대전 5명 ▲울산 3명 ▲세종 2명 ▲경기 358명 ▲강원 8명 ▲충북 29명 ▲충남 33명 ▲전북 17명 ▲전남 9명 ▲경북 18명 ▲경남 28명 ▲제주 6명이다. 수도권은 794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260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2명 (필리핀 2·인도네시아 2·파키스탄 1·
[IE 사회] 충북 청주시 축산업체, 충남 금산읍 요양원, 서울 동대문구 건설현장, 대구 달서구 음식점, 경기 남양주 요양병원, 부산 강서구 어학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아흐레째 1000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420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4만2396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1403명은 국내 발생, 17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03명 ▲부산 35명 ▲대구 40명 ▲인천 109명 ▲광주 8명 ▲대전 8명 ▲울산 4명 ▲경기 489명 ▲강원 24명 ▲충북 41명 ▲충남 43명 ▲전북 15명 ▲전남 22명 ▲경북 28명 ▲경남 29명 ▲제주 5명이다. 수도권은 1101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362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1명 ▲아시아 9명(필리핀 1·러시아 6·캄보디아 1·베트남 1) ▲유럽 2명(영국 1·우크라이나 1) ▲아메리카 3명(미국
[IE 사회] 추석 연휴 기간 가족 모임은 물론 서울 동대문구 건설현장, 대구 달서구 음식점, 충북 청주 청원경찰서, 경기 남양주 요양병원, 경북 경주 요양병원, 부산 강서구 어학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여드레째 2000명대 아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618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4만978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1594명은 국내 발생, 2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85명 ▲부산 22명 ▲대구 47명 ▲인천 103명 ▲광주 6명 ▲대전 9명 ▲울산 6명 ▲세종 1명 ▲경기 579명 ▲강원 19명 ▲충북 68명 ▲충남 38명 ▲전북 16명 ▲전남 24명 ▲경북 49명 ▲경남 16명 ▲제주 6명이다. 수도권은 1267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483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7명(필리핀 4·우즈베키스탄 5·파키스탄 1·인도 1·러시아 2·일본 1
[IE 사회]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잠정 중단했던 소비쿠폰 사용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정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획재정부 이억원 제1차관 주재로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개최해 "'위드 코로나'가 민생경제와 취약분야 회복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방역 당국과 긴밀하게 협의해 소비쿠폰 등 그간 잠정 중단되었던 정책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앞서 1차 백신 접종률이 50%에 이르면 외식·체육·영화·전시·공연·프로스포츠 관람 쿠폰을 지급하고, 70%에 이르면 숙박·관광·철도와 버스 쿠폰까지 발행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4차 확산이 시작되면서 소비쿠폰을 잠정 중단한 후 비대면 외식과 농축수산물 등 일부 쿠폰만 사용을 허용했다. 위드 코로나 전환 이후에는 현재까지 사용 불가한 프로스포츠·숙박·관광·철도·버스 등 쿠폰의 사용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차관은 "백신접종 속도가 빨라지며 전 국민 70% 백신 접종 완료 목표가 10월 중 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로나19 일상 회복 지원위원회가 출범해 위드 코로나를 위한 로드맵을 마련 중"이라고 설명
[IE 사회] 추석 연휴 기간 가족 모임은 물론 충북 청주 청원경찰서, 경기 남양주 요양병원, 경북 경주 요양병원, 부산 강서구 어학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레째 2000명대 아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68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3만9361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1670명은 국내 발생, 1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서울 680명 ▲부산 32명 ▲대구 37명 ▲인천 95명 ▲광주 5명 ▲대전 12명 ▲울산 8명 ▲세종 2명 ▲경기 606명 ▲강원 21명 ▲충북 48명 ▲충남 33명 ▲전북 11명 ▲전남 24명 ▲경북 34명 ▲경남 12명 ▲제주 10명이다. 수도권은 1381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541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9명(필리핀 3·우즈베키스탄 4·카자흐스탄 2) ▲유럽 1명(우크라이나 1) ▲아메리카 4명(미국 4)으로 집계됐다. 이
[IE 사회] 추석 연휴 기간 가족 모임은 물론 경기 남양주 요양병원, 경북 경주 요양병원, 부산 강서구 어학원, 경북 칠곡 교회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엿새째 2000명대 아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940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3만7679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1924명은 국내 발생, 16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745명 ▲부산 47명 ▲대구 45명 ▲인천 141명 ▲광주 10명 ▲대전 6명 ▲울산 6명 ▲세종 3명 ▲경기 684명 ▲강원 22명 ▲충북 47명 ▲충남 47명 ▲전북 16명 ▲전남 19명 ▲경북 45명 ▲경남 33명 ▲제주 8명이다. 수도권은 1570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641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1명 ▲아시아 5명(필리핀 1·키르기스스탄 1·우즈베키스탄 1·카자흐스탄 1·스리랑카 1) ▲유럽 2명(영국 1·우크라이나 1
[IE 사회] 추석 연휴 기간 가족 모임은 물론 경북 칠곡 교회, 서울 강북구 소재 병원, 제주 탐라문화제 공연팀, 충북 제조업체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닷새째 2000명대 아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58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3만5742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1571명은 국내 발생, 1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81명 ▲부산 40명 ▲대구 65명 ▲인천 86명 ▲광주 14명 ▲대전 21명 ▲울산 7명 ▲세종 3명 ▲경기 506명 ▲강원 17명 ▲충북 88명 ▲충남 33명 ▲전북 13명 ▲전남 16명 ▲경북 41명 ▲경남 29명 ▲제주 11명이다. 수도권은 1173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464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8명(필리핀 3·러시아 2·인도 1·캄보디아 1·말레이시아 1) ▲유럽 1명(영국 1) ▲아메리카 3명(미국 3) ▲아프리
[IE 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검찰과 경찰에게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다. 이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대장동 사건에 대해 검찰과 경찰은 적극 협력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실체적 진실을 조속히 규명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는 문 대통령의 주문이 있었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지난 5일 대장동 의혹과 관련한 청와대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해 "청와대는 엄중하게 생각하고 지켜보고 있다"고 첫 입장을 낸 바 있다. 해당 사건엔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확정된 경기도 이재명 지사가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슈에디코 전태민 기자/
[IE 사회] 추석 연휴 기간 가족 모임은 물론 부산 해운대구 목욕탕, 제주 서귀포 사우나, 서울 성북구 교회, 대구 외국인 지인 모임, 부산 진구 소재 감성주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나흘째 2000명대 아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34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3만4163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1334명은 국내 발생, 1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479명 ▲부산 25명 ▲대구 50명 ▲인천 81명 ▲광주 7명 ▲대전 23명 ▲울산 17명 ▲세종 6명 ▲경기 406명 ▲강원 28명 ▲충북 69명 ▲충남 55명 ▲전북 23명 ▲전남 17명 ▲경북 24명 ▲경남 17명 ▲제주 7명이다. 수도권은 966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260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0명(필리핀 1·카자흐스탄 1·미얀마 1·러시아 1·일본 1·몽골 1·캄보디아 2·태국 1·
[IE 사회] 추석 연휴 기간 가족 모임은 물론 부산 해운대구 목욕탕, 제주 서귀포 사우나, 서울 성북구 교회, 대구 외국인 지인 모임, 부산 진구 소재 감성주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2000명대 아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29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3만2816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1284명은 국내 발생, 1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09명 ▲부산 49명 ▲대구 44명 ▲인천 72명 ▲광주 13명 ▲대전 22명 ▲울산 11명 ▲세종 3명 ▲경기 358명 ▲강원 17명 ▲충북 60명 ▲충남 24명 ▲전북 20명 ▲전남 11명 ▲경북 30명 ▲경남 33명 ▲제주 8명이다. 수도권은 939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281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1명(필리핀 4·인도네시아 1·우즈베키스탄 1·러시아 4·몽골 1) ▲아메리카 1명(미국
[IE 사회] 추석 연휴 기간 가족 모임은 물론 서울 성북구 교회, 대구 외국인 지인 모임, 부산 진구 소재 감성주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2000명대 아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59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3만1519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1560명은 국내 발생, 3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79명 ▲부산 31명 ▲대구 48명 ▲인천 94명 ▲광주 23명 ▲대전 10명 ▲울산 9명 ▲세종 4명 ▲경기 541명 ▲강원 18명 ▲충북 72명 ▲충남 30명 ▲전북 10명 ▲전남 5명 ▲경북 45명 ▲경남 34명 ▲제주 7명이다. 수도권은 1214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414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25명(필리핀 2·키르기스스탄 1·인도네시아 4·우즈베키스탄 4·카자흐스탄 1·파키스탄 1·러시아 5·일본 3·몽골 1·캄보디아 ·싱가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