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시작한 CJ온스타일의 최대 쇼핑 축제 '컴온스타일'이 이제는 모바일과 TV에서 더 나아가 올해 처음 오프라인에서 고객을 만납니다. 3일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달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최신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컴온스타일' 쇼케이스 팝업스토어를 개최하는데요. 사실 성수 위주의 팝업은 몇 년 전부터 유통업계에서 활발하게 이뤄진 프로모션 중 하나죠. CJ온스타일이 올해에서야 이런 행사를 준비하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요? 이 질문에 CJ온스타일 측은 '발견형 쇼핑' 시장 선두에 오른 CJ온스타일 플랫폼 및 지식재산권(IP)에 대한 접점 확대 니즈가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가 급성장하는 요즘 이미지 각인 및 제고가 필요한 상황이라 대대적으로 팝업을 기획했다네요. 팝업 공개에 앞서 이날 진행된 컴온스타일 브리핑을 통해 CJ온스타일 김승희 마케팅전략팀장은 "기존 행사와는 달리 상반기 행사로 첫 팝업을 준비했다"며 "자사는 고객 맞춤 상품 큐레이션의 대표 플랫폼으로 이번 팝업을 통해 고객 경험 확장을 극대화하고 '발견형 쇼핑'의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자부했습니다. '슬로
[IE 금융] 트럼프 행정부가 우리나라에 상호관세 비율을 25% 부과하자 금융당국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2일(현지시각)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미국과의 교역 국가에 10%의 기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기본 관세는 오는 5일(현지시각) 자정 1분에 발효된다. 여기 더해 무역흑자 규모가 큰 개별 국가의 경우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행정 명령을 발표했는데, 우리나라 상호관세 비율은 25%다. 중국(34%)과 대만(32%)보다는 낮지만, 유럽연합(20%)와 일본(24%)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이에 한국은행(한은)은 관련 점검회의를 열고 24시간 점검체제를 가동해 면밀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한은은 본관에서 유상대 부총재 주재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상황과 국내 금융·외환시장을 점검했다. 유 부총재는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는 국가별 관세율이 높았고 대상국가도 광범위했다는 점 등에서 시장 예상보다 강하다"며 "주요국 대응 등 향후 전개 상황에 따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국외사무소 등과 연계한 24시간 점검체제를 통해 관련 리스크 요인 전개양상과 국내 금
[IE 산업] 엠게임의 장수 온라인게임 '드로이얀'과 '라피스'가 출시 23주년, 28주년 기념 업데이트 및 이벤트 진행. 3일 엠게임에 따르면 지난 2002년 4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SF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드로이얀은 서비스 23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우선 오는 17일 듀얼리스트 클래스 리뉴얼이 개편되고 최고 레벨이 기존 130에서 160으로 확대. 신규 및 저레벨 유저의 보스몬스터 사냥 경험을 유도하는 연합 토벌전은 오는 24일, 게임 내 최상위 유저를 위한 바르칸 레이드는 오는 6월19일 업데이트. 더불어 이날부터 오는 6월26일까지 여러 이벤트도 진행. 이벤트 기간 미션을 달성 시 23주년 코인을 증정. 또 일일 선택 미션을 최대 3회까지 완료하면 보상 선물. 같은 기간 동안 이카루스와 메리온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면 다양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는 23주년 주화도 획득 가능. 특정 시간 특별한 버프를 누릴 수 있는 '핫 타임(오후 7시~10시)'에는 23주년 주화를 두 배로 획득. 이 외에도 루나 NPC에게 23주년 생일 씨앗을 받아 생일 꽃으로 변환하면 특별한 아이템으로 교환받을 수 있는 이벤트 진행
[IE 산업] 오뚜기가 소비자 성원에 입어 지난해 재출시한 함흥비빔면을 올해 8만 개를 한정으로 마지막 판매에 나선다. 3일 오뚜기에 따르면 지난 2017년 등장한 함흥비빔면은 지난 2022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한 한정 판매 후 단종됐다. 그러나 함흥 비빔냉면 특유의 맛과 특징을 잘 구현했다는 호평과 함께 많은 소비자 요청으로 작년 6월 재출시됐지만, 올해 8만 개 판매 후 다시 사라진다. 이 제품은 함흥 비빔냉면 맛을 재현하고자 고춧가루와 참기름, 겨자를 베이스로 한 양념과 무절임, 청경채, 편육 플레이크 등 고명으로 씹는 맛을 높였다. 특히 시중 비빔면 중 가장 얇은 1mm 세면을 사용, 끓는 물에 2분 30초만 삶아 건지면 된다. 위와 같은 특징 덕분에 이 제품은 삼겹살, 골뱅이, 참치 등 다양한 메뉴와의 궁합을 자랑하며 마니아 층을 형성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현재 오뚜기몰, 쿠팡, 컬리 등 온라인 전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국내 비빔면 시장 규모는 2015년 757억 원에서 2023년 약 1800억 원 기록.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미국, 한국에 25% 상호관세 부과 공식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각 2일 오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연설을 통해 미국 정부가 한국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입되는 제품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한다고 공식 발표. 기존 타국 관세 및 비관세 무역 방침에 따라 미국 기업이 받은 차별을 없앤다는 명목의 상호관세는 기본관세 10%(5일 시행)와 개별 관세(9일 시행)로 구성. 미국 주요 무역상대국에는 기본관세 이상의 상호관세를 부과한 만큼 그간 미국 주도의 국제 통상 질서에 큰 변화 관측. '도이치 주가조작' 유죄 확정 오늘 오전 대법원 3부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의 혐의로 기소된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 9명에게 모두 유죄를 선고한 원심 확정. 권 전 회장과 전주(錢主) 손 모 씨 등 9명은 지난 2009년부터 2012년 사이 차명계좌 등을 동원해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기소돼 작년 9월 항소심에서 모두 유죄 선고. 김건희 여사처럼 시세조종에 계좌가 동원된 손 씨는 1심 무죄였으나 2심에서 방조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징
[IE 사회]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선고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찰이 헌법재판소(헌재) 반경 150m 구역을 '진공상태'로 만들었으며 인근 학교와 은행 영업점이 쉰다. 탄핵 찬반을 지지하는 인파가 헌재에 몰려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3일 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헌재 주변 인국역·수운회관·계동사옥에 경찰버스를 배치해 반경 150m를 전면 통제할 수 있는 상태로 바꿨다. 또 헌재 일대 안국역~낙원상가, 안국동 사거리~종로소방서, 재동초등학교~안국역, 율곡터널~안국사거리 양방향 도로 교통이 통제됐다. 아울러 경찰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을호비상을 내렸다. 이는 두 번째 높은 비상근무 단계며 대규모 집단사태, 테러 및 재난으로 치안이 어지럽거나 징후가 보일 때 발령된다. 선고 당일인 4일에는 최고 수준인 갑호비상을 발령, 가용 경력의 100%를 비상근무에 동원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선고 당일 헌재 인근 유치원과 초·중·고 및 특수학교 등 11개교의 임시 휴업 결정했다. 해당 학교는 ▲서울재동초등학교 ▲서울재동초병설유치원 ▲운현초등학교 ▲운현유치원 ▲교동초등학교 ▲서울경운학교 ▲덕성여자중학교 ▲덕성여자고등학교 ▲중앙중학교 ▲중앙고등학교 ▲
[IE 산업] 농심이 1978년 출시한 '바나나킥'에 이어 약 50년 만에 선보이는 '킥(Kick)' 시리즈 제품인 '메론킥'을 오는 21일 출시한다. 이는 바나나킥이 최근 전 세계적인 조명을 받자 신성장동력으로 삼은 것으로 풀이된다. ◇제니 픽 바나나킥 동생 '멜론킥' 등장…하반기 수출 진행 2일 농심에 따르면 곧 나올 메론킥은 국산 머스크메론과 우유를 조합해 메론 특유의 단맛을 구현했다. 또 전작 바나나킥처럼 바삭하면서도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식감을 살렸으며 모양도 곡선 모양으로 만들어 킥 시리즈 정체성을 유지했다. 농심은 메론킥에 이어 올해 안에 새로운 과일 맛 신제품을 준비 중이며 이 시리즈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수출도 준비 중이다. 우선 올 하반기 바나나킥과 메론킥을 미국, 일본, 중국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17년 내놓은 초코 바나나킥과 녹차 바나나킥처럼 기존 제품에 다른 맛을 입힌 제품이나 타 사와 함께 바나나킥을 재해석한 협업 제품 내놨지만, 바나나 맛이 아닌, 새로운 맛을 구현한 제품 출시는 처음이다. 이는 최근 인기 아이돌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지난달 10일 미국 TV쇼 '제니퍼 허드슨쇼'에 나와 가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미국, 상호관세 시행 임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 시각 내일 오전 5시, 상호관세 발표 후 즉각 시행 방침. 우리나라는 수출 중심 경제체제인 만큼 대(對)미국 수출 상위 품목인 자동차, 철강·알루미늄 관세에 이어 상호관세 부담까지 안게 돼 비상이 걸린 상황. 상호관세는 다른 나라가 미국에 부과하는 관세와 비관세에 맞서 미국도 같은 관세를 부과하는 것으로 사실상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대선 때 공약했던 보편관세와 같은 개념. 대한민국 서부 산불 재작년 4월2일부터 4월4일까지 우리나라 서부 지역을 위시해 연쇄적으로 대형산불이 발생해 3708ha의 임야 소실. 홍성, 대전-금산, 함평, 순천은 산불 대응 3단계, 서울 인왕산, 당진, 보령 2단계 발령. 동부도 영주 산불에 3단계 발령. 매우 건조했던 이날은 전국 40여 건의 산불이 났는데 1986년 산불 최초 실시간 감시 이후 100ha 이상을 태운 산불이 5개 이상 동시 발생한 첫 사례. 4일 오후부터 전국에 비가 내려 잔불까지 자연 진화.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은
[IE 산업]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클래식(구 쿠키런 for Kakao) 12주년을 맞아 남산서울타워에서 오늘부터 7일간 미디어 매핑 쇼 '#모두다빛난다'를 공개. 미디어 매핑 쇼는 오는 8일까지 운영되며 매일 오후 6시30분부터 11시까지 진행. 2일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이번 쇼는 지난 12년간 쿠키런과 함께 달려온 여정을 추억하고 축하하는 쿠키런 뮤직 콜라보 프로젝트 '#모두다빛난다' 캠페인의 일환. 앞서 지난 30일에는 AKMU와의 협업 음원 'DADA'도 공개. 영상에는 힘차게 달리는 쿠키런의 대표 캐릭터인 용감한 쿠키가 등장. '달리기'라는 쿠키런의 대표 가치를 통해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 또 최초로 타워 기둥 360도 전체를 하나의 캔버스로 활용.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더현대 서울 6F 튠(TUNE)에서 오는 25일까지 쿠키런 클래식 12주년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데브시스터즈는 설립 이후 지금까지 쿠키런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흥행에 성공. 지난 2013년 '쿠키런(클래식)'에 이어 2016년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IE 금융] 임기가 약 2개월 남은 금융감독원(금감원) 이복현 원장이 사의를 표명, 금융위원회 김병환 위원장에게 자신의 뜻을 밝혔다고 알렸다. 2일 이 원장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상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에 따른 향후 거취에 관한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그는 "금융위원장에게 말한 뒤 최상목 부총리와 한덕수 총리도 연락을 줬는데 현재 사정이 너무 어렵다며 말렸다"며 "오늘 밤 미국 상호관세 발표와 관련한 내일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를 하면서 보자고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헌법재판소 선고 결과에 따라 대통령의 복귀 여부도 무시하기 어렵다"며 "임명권자가 대통령인 이상, 할 수만 있다면 대통령에게 말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지난 1일 국회에서 통과한 상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이 개정안은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기존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하는 게 주된 골자다. 한 권한대행은 이 법안이 기업의 경영 의사결정에서 이사들이 민형사상 책임에 대한 불확실성에 직면하게 돼 적극적인 경영 활동을 저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