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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버토리얼] '함께하는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14년째 함께한 미래에셋생명 봉사단

[IE 금융] 거센 세파로 봄기운도 얼어붙는 시기에 어느 곳보다 더욱 차가운 냉기를 느낄 취약지역을 찾은 미래에셋생명이 봉사활동을 통해 따스한 온기를 전달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서울 마포노인종합복지관과 마포구 내 취약지역 경로당을 찾아 ‘함께하는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부서별 봉사단을 꾸려 모든 임직원이 매년 8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미래에셋생명의 '함께하는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는 경로당 어르신과 이 보험사 임직원 봉사단의 교류로 세대 통합과 함께 노인복지 증진을 꾀하고자 이뤄졌다.

 

 

이날 어르신들과 함께 복만두를 만들면서 담소를 나누는 등 함께하는 추억을 쌓은 임직원들은 단순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고 정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의 참된 의의를 되새겼다.

 

미래에셋생명 황병욱 홍보실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전개했다"며 "향후에도 미래에셋생명은 사회적 책임 인식 및 실천에 방점을 둔 기업 핵심가치에 근거해 적극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보험업의 본질인 사랑을 전파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봉사활동은 미래에셋생명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지난 2012년 마포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한 이후 14년째 지속 중이다. 아울러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연계해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을 기치 삼아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이끌고 있다.

 

/이슈에디코 강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