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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 비아이 마약 논란에도 하루 만에 반등세

[IE 금융] YG엔터테인먼트(122870)가 전 소속 가수 비아이(BI) 마약 의혹에도 하루 만에 주가 반등세다.

 

13일 오전 10시1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YG엔터테인먼트는 전날보다 200원(0.63%) 오른 3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이 열리면서 YG엔터 주가는 전날 대비 2.35% 떨어졌으나 다시 상승세를 보인 것.
 
한편, 전날 YG엔터는 아이돌 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이 불거지자 계약을 해지했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