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생활정보] 계절밥상이 여름 방학을 맞이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알렸다.
계절밥상 매장에서 다음 달 31일까지 주문 전 당일 영화 티켓을 보여주면 성인 2인당 1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성인 4인 이상 식사 시 테이블 일행당 최대 2만 원까지 할인 적용된다.
이번 이벤트는 평일 저녁과 주말에만 적용 가능하며 타 쿠폰, 제휴 할인 및 모바일 식사권(할인권) 중복은 불가능하다. 이 행사는 여의도 IFC몰점, 계절밥상 소반 등을 제외한 모든 매장에서 진행한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즐겁게 영화를 보고 계절밥상에서 여름 별미로 완벽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슈에디코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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