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생활정보] 이랜드리테일이 올 하반기 고객의 바지 고민을 덜어줄 탄성팬츠를 출시한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랜드리테일의 남성복 PB 3개 브랜드(샙, 란찌, 엠아이수트)에서 20개 스타일로 출시된 탄성팬츠는 맞춰 입는 듯한 편안함을 제공해 입는 순간 탄성이 나온다는 의미를 가진 상품이다.

탄성팬츠는 오랜 기간 축적된 이랜드리테일의 디자인과 생산 역량을 총동원해 한국인의 체형에 알맞게 설계된 상품이다. 이랜드리테일의 상품기획자(MD)들이 직접 50여 개 점포 현장에서 남성 고객의 팬츠 관련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보완해 출시한 것.

이 상품은 남성들의 고민인 뱃살 커버를 위해 허리 부분에 티 나지 않게 늘어나는 밴딩을 삽입해 허리사이즈에 대한 불편함 없이 착용할 수 있다. 특히 1인치 단위 허리 사이즈로 생산돼 최대한 본인에게 맞는 사이즈로 구매할 수 있다. 또 가장 평균적인 한국 남성 기준의 기장 사이즈를 채택했다.

여기 더해 신축성과 복원력이 우수한 소재 사용함으로써 다양한 업무 상황에서 제약 없이 움직일 수 있도록 했다. 무릎 늘어남과 같은 생활 변형 방지도 된다. 

탄성팬츠는 NC, 뉴코아, 이천일아울렛 등 이랜드리테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이랜드몰을 통해 3만9900원의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이 회사는 탄성팬츠 출시 기념으로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2개 구매 시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슈에디코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