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1만 명대로 올라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9629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17만6646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9598명은 국내 발생, 3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696명 ▲부산 1611명 ▲대구 927명 ▲인천 1131명 ▲광주 517명 ▲대전 549명 ▲울산 531명 ▲세종 163명 ▲경기 4737명 ▲강원 490명 ▲충북 609명 ▲충남 843명 ▲전북 733명 ▲전남 668명 ▲경북 875명 ▲경남 1356명 ▲제주 18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9564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24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3444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72명, 위중·중증 환자는 387명이다. 30일 오후 5시 기준
[IE 사회]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의무가 해제된다. 지난해 9월 실외에 이어 오늘부터 실내까지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는 것이다. 이날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에 따르면 실내 공간에서 마스크 착용은 기존 의무에서 권고로 전환된다. 지난 20일 안정적인 감염추세 유지에 따라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을 검토한 지 열흘 만에 본격 시행됐다. 그러나 모든 실내 공간이 해당되지 않는다. 실외에 있는 버스정류장, 혼잡하지 않고 거리 유지가 가능한 지하철 역사 등에서는 마스크를 벗을 수 있지만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수단에 타면 써야 한다. 이 외에도 의료기관, 약국, 사회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역시 해제되지 않았다. 쇼핑몰, 마트, 백화점 등에 입점된 병원이나 약국 역시 들어가려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또 학생이라면 기본적으로 학교나 학원도 마스크 해제 권고 지역에 해당된다. 하지만 합창이나 교가, 애국가 등을 부르는 상황이 있을 경우 의무다. 수학여행, 현장학습, 실내체육관 등에서 타인과의 1m 거리 유지가 힘든 경우도 마찬가지다. 통학 학원 이용, 행사 체험활동 등과 관련된 단체버스 등의 차량 이용 시에도 마스크 착용은 의무다. 한편, 마스크 착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해 7월4일 6239명 이래 209일 만에 최소치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741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15만7017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7394명은 국내 발생, 2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922명 ▲부산 409명 ▲대구 322명 ▲인천 537명 ▲광주 258명 ▲대전 201명 ▲울산 195명 ▲세종 62명 ▲경기 1929명 ▲강원 243명 ▲충북 277명 ▲충남 293명 ▲전북 277명 ▲전남 237명 ▲경북 469명 ▲경남 561명 ▲제주 218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388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30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3420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41명, 위중·중증 환자는 402명이다. 2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 효과 덕에 나흘 만에 1만 명대로 감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887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14만9601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8834명은 국내 발생, 37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924명 ▲부산 1225명 ▲대구 1132명 ▲인천 1145명 ▲광주 669명 ▲대전 500명 ▲울산 565명▲세종 156명 ▲경기 4447명 ▲강원 439명 ▲충북 674명 ▲충남 731명 ▲전북 816명 ▲전남 710명 ▲경북 1146명 ▲경남 1286명 ▲제주 297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8516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29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3390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85명, 위중·중증 환자는 420명이다.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3만 명대를 벗어나 2만 명대로 내려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3612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13만73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3564명은 국내 발생, 48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4065명 ▲부산 1639명 ▲대구 1182명 ▲인천 1151명 ▲광주 761명 ▲대전 614명 ▲울산 693명 ▲세종 186명 ▲경기 5842명 ▲강원 634명 ▲충북 712명 ▲충남 990명 ▲전북 863명 ▲전남 892명 ▲경북 1347명 ▲경남 1633명 ▲제주 401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1058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29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3361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88명, 위중·중증 환자는 410명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3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만171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10만7363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만1662명은 국내 발생, 4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081명 ▲부산 2234명 ▲대구 1599명 ▲인천 1735명 ▲광주 1082명 ▲대전 892명 ▲울산 834명 ▲세종 245명 ▲경기 7836명 ▲강원 821명 ▲충북 1050명 ▲충남 1344명 ▲전북 1244명 ▲전남 1141명 ▲경북 1865명 ▲경남 2189명 ▲제주 51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4652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36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3332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134명, 위중·중증 환자는 481명이다. 26일 오후 5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설 연휴를 마친 후 여드레 만에 3만 명대로 치솟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만509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07만5652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만5062명은 국내 발생, 3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815명 ▲부산 2697명 ▲대구 1416명 ▲인천 2228명 ▲광주 896명 ▲대전 1019명 ▲울산 820명 ▲세종 286명 ▲경기 9314명 ▲강원 779명 ▲충북 952명 ▲충남 1447명 ▲전북 1078명 ▲전남 1171명 ▲경북 1505명 ▲경남 2379명 ▲제주 291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8357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26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3296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112명, 위중·중증 환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1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9538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04만556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9509명은 국내 발생, 2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187명 ▲부산 1379명 ▲대구 1089명 ▲인천 1210명 ▲광주 460명 ▲대전 618명 ▲울산 494명 ▲세종 204명 ▲경기 5194명 ▲강원 439명 ▲충북 559명 ▲충남 892명 ▲전북 633명 ▲전남 671명 ▲경북 946명 ▲경남 1292명 ▲제주 263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9591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25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3270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83명, 위중·중증 환자는 482명이다. 24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다시 1만 명대를 웃돌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2262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02만1018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2231명은 국내 발생, 3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127명 ▲부산 793명 ▲대구 520명 ▲인천 644명 ▲광주 300명 ▲대전 403명 ▲울산 289명 ▲세종 98명 ▲경기 3281명 ▲강원 321명 ▲충북 363명 ▲충남 548명 ▲전북 488명 ▲전남 451명 ▲경북 574명 ▲경남 898명 ▲제주 15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6052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10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3245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60명, 위중·중증 환자는 468명이다. 23일 오후 5시 기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누적 3000만 명대를 넘어섰다. 다만 설 연휴 기간 이틀째 감소세이자 지난해 10월10일 기록했던 8973명 이래 105일 만에 최소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922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00만8756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9167명은 국내 발생, 6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439명 ▲부산 581명 ▲대구 342명 ▲인천 543명 ▲광주 292명 ▲대전 335명 ▲울산 210명 ▲세종 58명 ▲경기 2356명 ▲강원 303명 ▲충북 319명 ▲충남 276명 ▲전북 379명 ▲전남 392명 ▲경북 515명 ▲경남 664명 ▲제주 209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4338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26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3235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설 연휴 이틀째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662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999만9529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6554명은 국내 발생, 7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315명 ▲부산 888명 ▲대구 1028명 ▲인천 938명 ▲광주 647명 ▲대전 467명 ▲울산 459명 ▲세종 159명 ▲경기 4145명 ▲강원 451명 ▲충북 570명 ▲충남 798명 ▲전북 677명 ▲전남 635명 ▲경북 1052명 ▲경남 1044명 ▲제주 341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7398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24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3209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80명, 위중·중증 환자는 460명이다. 21일 오후 5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소폭 증가세로 돌아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765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998만2905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7569명은 국내 발생, 8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161명 ▲부산 1947명 ▲대구 1307명 ▲인천 1567명 ▲광주 733명 ▲대전 801명 ▲울산 692명 ▲세종 171명 ▲경기 7145명 ▲강원 683명 ▲충북 903명 ▲충남 1163명 ▲전북 896명 ▲전남 937명 ▲경북 1368명 ▲경남 1771명 ▲제주 38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3873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51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3185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117명, 위중·중증 환자는 436명이다. 20일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내림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7408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995만5366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7314명은 국내 발생, 9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016명 ▲부산 1824명 ▲대구 1268명 ▲인천 1639명 ▲광주 700명 ▲대전 763명 ▲울산 642명 ▲세종 204명 ▲경기 7107명 ▲강원 730명 ▲충북 894명 ▲충남 1181명 ▲전북 967명 ▲전남 1087명 ▲경북 1314명 ▲경남 1717명 ▲제주 340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3762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30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3134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138명, 위중·중증 환자는 453명이다. 19일 오후 5시 기준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981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992만7958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9753명은 국내 발생, 6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501명 ▲부산 1885명 ▲대구 1355명 ▲인천 1732명 ▲광주 803명 ▲대전 886명 ▲울산 666명 ▲세종 237명 ▲경기 7939명 ▲강원 828명 ▲충북 933명 ▲충남 1237명 ▲전북 1098명 ▲전남 968명 ▲경북 1390명 ▲경남 1946명 ▲제주 397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5172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47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3104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125명, 위중·중증 환자는 465명이다. 18일 오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만6908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989만8142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만6828명은 국내 발생, 8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637명 ▲부산 2417명 ▲대구 1740명 ▲인천 2272명 ▲광주 1016명 ▲대전 1020명 ▲울산 916명 ▲세종 256명 ▲경기 9837명 ▲강원 1009명 ▲충북 1316명 ▲충남 1447명 ▲전북 1312명 ▲전남 1083명 ▲경북 1759명 ▲경남 2382명 ▲제주 475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8746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43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3057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151명, 위중·중증 환자는 49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