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생활정보] 12월 넷째 주 주말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예정. 28일 서풍이 들어오면서 평년보다 2~5도 높은 기온.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9도에서 1도, 낮 최고 기온은 4도에서 10도로 전망. 전 권역 미세먼지 예보도 '보통' 수준. 29일은 전국이 점차 흐려지다가 밤에 비가 올 것으로 예보.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3도에서 4도, 낮 최고 기온은 4도에서 12도로 예보. 미세먼지 농도는 대구, 울산, 경북을 제외한 그 밖의 지역은 '좋음' 또는 '보통'일 듯. <주말 행사·축제 소식> ◇서울 서울역 인근 공중보행로 서울로7107에서는 29일까지 '서울로 화이트크리스마스' 개최. 27일 서울로 문화센터에서는 독서낭독회, 28일 정원센터에서는 민화 교실이 운영. 서울 강남구는 오는 31일까지 삼성동 무역센터‧코엑스 전역에서 윈터 페스티벌 실시. 이번 행사는 프로젝트 모니(MONY), 윈터 아트 스트리트, 크리스마스트리 축제, 산타클로스 포토존, 소원 놀이터, 아이스 런, 잇 더 서울(Eat the Seoul), 다온(DAON) 스테이지, 크리스마스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또 코엑스광장에 설치되는 11m 초대형조형물 MONY(Mat
[IE 생활정보] 12월 셋째 주 주말은 한파와 더불어 비 또는 눈소식이 있을 예정. 21일 지속 서풍이 유입돼 서울을 비롯한 경기, 강원영서 등 중부권에서는 오후 한때 산발적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3~11도 정도.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 진입하겠으나 일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미세먼지가 축적돼 밤에 농도는 다소 높을 것으로 예측. 밤이 가장 길고 낮이 짧다는 동지 22일은 종일 영상권을 보이며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듯. 에는 강원 영동과 일부 경북 내륙, 경상 해안 등 지역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발생에 유의해야. 또 밤부터 수도권 및 영서지방에 비나 눈 소식도 있을 예정. <주말 행사·축제 소식> ◇서울 및 수도권 서울역 인근 공중보행로 서울로7107에서는 21~29일 '서울로 화이트크리스마스'가 열려. 21일에는 오후 2시30분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곳곳에서 음악 공연과 양말인형 만들기와 같은 체험 행사 개최. 또 축제 기간 내내 특별 전시도 열려.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22일 동지를 맞아 세시 행사 '작은 설-동지'를 마련. 이날 오전
[IE 생활정보] 12월 둘째 주 주말은 대체로 포근한 가운데 살짝 미세먼지 우려. 14일 서울의 초미세먼지 수치는 보통이나 충북과 전북 대구를 비롯한 내륙을 위시해 공기가 탁해지는 중. 향후 중부지방 먼지는 옅어지지만 남부지방의 먼지 농도가 높아질 전망. 그래도 오후에는 전국 공기 질이 다시 보통 수준까지 낮아질 듯. 기온은 서울 영상 6도, 광주 9도, 대구와 창원이 10도, 부산 12도로 예년보다 온화한 수준. 15일은 외부활동하기 좋은 날씨로 관측. 서울 아침기온 영하 2도, 낮 10도로 일교차에 유의. 아울러 강한 바람과 건조한 대기도 염두에 둬야. <주말 행사·축제 소식> ◇서울 및 수도권 경기도 용인시는 오는 25일까지 기흥구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크리스마스 축제 개최. 산타와 8명의 친구들이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퍼레이드를 화~일요일 오후 7~8시에 진행. 24~25일 오후 3~5시, 7~9시에는 산타들의 공연도 준비. 카페거리 내 매장 입구에 세운 크리스마스 트리에 방문객들이 소원 카드를 걸어두면 카페·꽃집 등에서 라디오 앱으로 읽어주는 이벤트도 마련.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봉상리 수미마을에서는 내년 2월6일까지 '양평빙어축제
문화체육관광부가 공개한 지난해 예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예술인 1명이 예술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연 수입은 평균 1281만 원. 이는 한 달 평균 100만 원 남짓한 수준. 예술활동 수입이 월 100만 원 미만이라고 답한 예술가는 72.7%로 집계. 수많은 예술가 중에서도 연극인들에 대한 안타까운 이야기가 더욱 뇌리에 박힐 만큼 이들의 삶은 녹록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열악한 연극판에서 생활고에 시달려 명을 달리한 연극인들의 일생이 신문지 상에서 극도로 축약돼 읽히는 와중에 일각에서는 이런 상황을 '배고파야 예술'이라는 겉멋 든 말을 덮어 포장하지만, 예술이 생계수단인 사람들의 상처를 후벼파는 얘기일 뿐. 이처럼 '연극=가난'이라는 섣부른 일반화가 자리 잡힌 현실에서도 연극판에 뛰어드는 후배들을 위해 배움의 길에 들어선 배우가 있다. 그리고 그와 같은 향기를 내며 '번개처럼 빠르게' 알뜰살뜰 후배들을 챙기는 오른팔도 있다. 배우이자 협동조합 리더격인 이금주 씨와 서주성 씨의 얘기다. 지난 7일 이 둘을 사당역 한 카페에서 만나 협동조합 '향인'의 현재와 각자의 인생사를 대리 체험한 듯 살필 수 있었다. 배우협동조합 '향인' 설립 계기는 배우협동조합 '향인'
[IE 생활정보] 12월 첫째 주 주말은 눈이 내리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 7일에는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서 눈이 시작돼 서울,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 충청 북부에 눈 소식.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9도에서 0도, 낮 최고 기온은 영상 3도에서 영상 10도. 8일은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음.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상 3도, 낮 최고 기온은 영상 5도에서 영상 12도. <주말 행사·축제 소식> ◇서울 및 수도권 서울 코엑스에서는 8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문 전시회 '제18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 개최. 이 행사에서는 300여 개 국내외 브랜드와 디자이너가 참여해 다양한 디자인 콘텐츠 전시. 이달 8일까지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는 '수원 메가쇼' 전개. 한우, 곤충, 딸기 등 경상남도의 우수한 농가형 가공상품을 전시 홍보. 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로터리 일대에서는 '서창 별빛거리 축제' 시작. 8일까지 열리는 이 축제는 서창2동 로터리와 인근 지역 5곳을 LED조명으로 단장. 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별빛거리 노래방'과 별빛 케이크 만들기, 별빛 타로, 서
[IE 생활정보] 11월 넷째 주 주말은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 기상청은 23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 기온도 평년 대비 3~7도가량 따듯. 다만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 온도차가 10도 이상 보이며 큰 일교차 기록. 24일에는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릴 전망. 중부지방은 오후 3시부터, 전라도와 경북에는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 비 소식도. 또 찬 공기 유입과 강한 바람 탓에 영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 <주말 행사·축제 소식> ◇서울 및 수도권 23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문래근린공원에서 도시재생 축제 '2019 다시 쓰는 영등포' 진행. 영등포 경인로 일대 소공인, 예술인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전시와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을 마련. 경기도 파주시 농산물 축제인 '제23회 파주장단콩축제'가 22일 오후 임진각 광장에서 개막. 축제장에서는 장단콩을 비롯한 파주의 농특산물, 축산물, 수산물까지 한자리에서 살 수 있다고. ◇강원도 강원도 원주시에서는 내년 2월16일까지 '고니골 빛 축제' 실시. 양잠농가의 비수기인 겨울 동안 자연과 빛의 만남이라
[IE 생활정보] 11월 셋째 주 주말은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풀릴 전망. 기상청은 16일 기압골 영향에서 벗어나 구름은 많지만 중부지방부터 맑아진다고 예보.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3~20도로 평년과 비슷. 다만 17일 오전 9시부터 경기 서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오고 정오부터 중부지방, 오후 9시 남부지방으로 확대. <주말 행사·축제 소식> ◇서울 및 수도권 16일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스니커 마니아들이 모이는 국내 유일 스니커 축제인 스니커하우스가 개최. 스니커하우스는 스니커 및 스니커 아트워크 전시, Buy/Trade zone, 스니커 커스텀, 슈케어, 스니커 솔루션, 스니커 캐릭터 등 스니커에 관련된 모든 브랜드들이 입점해 브랜드 홍보 및 프로모션 행사를 실시. ◇강원도 강원도 속초시 청호동 아바이마을 부둣가에서 오는 24일까지 '속초 알도루묵 축제' 개최. 알이 꽉 찬 알도루묵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부터 노래자랑, 품바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 ◇전라도 전북 진안고원에서 재배된 우수 농산물과 진안의 김장문화를 알리기 위해 '2019 진안고원 김치보쌈축제'가 16~17일 진안고원시장에서 진행. 축제장
[IE 생활정보] 11월 첫째 주 주말은 대체로 일교차가 크고 미세먼지 '나쁨' 전망. 밤사이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낮 동안에는 일사 때문에 기온이 오를 것이라는 게 기상청의 관측. 2일 아침 최저기온은 4~15도, 낮 최고기온은 17~23도 정도. 여기 더해 충청과 호남 등 남부 일부 지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측. 3일에는 비나 소나기 예보가 등장. 강원도와 영남 동해얀, 경북 지방에 비 소식. 경기 동부와 충북 북부도 오후 한때 소나기. 그 밖에 중부 지방도 마찬가지. <주말 행사·축제 소식> ◇서울 및 수도권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혁신파크에서는 2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혁신파크 옥상 축제' 진행. 기존 건물 속에 갇혀있던 옥상을 시민의 즐길 공간으로 탈출시킨다는 취지의 행사로 색다른 체험이 다채롭게 마련. 무박 2일간 책 읽는 서울 울트라독서마라톤 대회도 등장. 24시간 동안 철야로 독서를 하며 누가 더 오래 책을 읽는지 겨루는 대회로 서울혁신파크 혁신광장에서 개최. 완주자에게는 메달과 기념품 전달. 농부의 식탁 가을걷이 축제도 3일까지 서울혁신파크에서 실시. 이 행사는 올해 가을 태풍으로 어려움을
[IE 생활정보] 주말은 대체로 쌀쌀한 것보다 살짝 더 춥겠다는 날씨 전망.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밤새 기온이 뚝… 26일 아침 서울 기온 6.7도로 전일보다 6도가량 낮고 한낮에도 대전과 광주 16도, 대구와 제주 18도에 그칠 것이란 기상청의 관측. 전국은 쾌청하지만 중부 산지에 서리가 내리고 물이 얼 수도 있으며 여기에다가 오전까지 서해안에는 강한 바람. 바다 물결은 서해상에서 최고 3.5 미터, 제주 해상에서 3미터. 27일은 기온이 더 떨어지는 가운데 다음 주 초에는 중부지방에 비 예상. <주말 행사·축제 소식> ◇서울 및 수도권 서울시가 주최하는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행사가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세종대로(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열려 일부 구간 통제 예정. 서울 대표 야간명소인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 27일 마무리. 마지막 운영 주간인 25~27일에는 핼러윈을 주제로 한 핼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고. ◇강원도 강원도 화천에서는 26~27일 화천읍과 사내면에서 해피 핼러윈 캠프행사 실시. 화천읍에서는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화천학습센터에서 공예, 쿠킹, 게임, 원어민 핼러윈 체험 부스 등 핼
짜잔~ 이번 편은 히어로 특집. 두둥둥~ 쓰다 보니 본의 아니게 번개맨 탐구가 된 듯한… 머.. 그만큼 모든 유니버스에 존재할 법한 번개맨의 표상이라 할 수 있다는 거지 머.. 서주성 씨 죄송합니다. ▲출생 : 1974년 9월 27일(호랑이띠·천칭자리) ▲신체 : 174cm, 67kg ▲학력 :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공연영상예술학 석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 광영고등학교 졸업 ▲경력 : 세종문화회관 예술단 서울시뮤지컬단 단원, 전 명지대학교 교육대학원 외래교수, 전 용인 송담대학교 외래교수, 전 상명대학교 외래교수, 전 창신대학 외래교수 ▲특기 : 유도, 태권도, 기계체조, 탭댄스, 재즈댄스, 현대무용, 발레는 기본에다가 슈트 없이 번개 파워까지 … 어지간한 개그맨보다 더 웃기면서도 이상하게 밉지 않은 악당 '나잘난·더잘난'으로부터 어린이들의 마을 번개타운(예전 꾸러기마을, 조이랜드)을 지키는 번개맨// 너무나 순수하게도 오로지 어린이들의 응원만을 에너지의 원천으로 삼는 번개맨에게 위해를 가하고자 어린 아이들을 끊임없이 짓궂게 괴롭히는 장난무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