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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할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할머니도 몇 십 년 전엔 저러셨는데 어느 순간 몸이 안 좋아지셔서..
거기서 평온하게 지내시는 거죠 할머니? 언제든 맘만 먹으면 갈 수 있었는데 바쁘다고 미루면서 명절 때만 찾아뵀던 게 계속 맘에 걸려요. 할아버지한테는 병원에 자주 못갔던 게 너무 죄송하고요. 할아버지랑 다투지 말고 계세요 할머니. 생전에 그렇게 다투셨으면 됐죠 머ㅎㅎ 두 분이 근 삼십 년 만에 만나셨겠네요 제 앞날에 행운 바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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