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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박항서, 경질 직전 니시노

  • 작성자 : 일용소독자
  • 작성일 : 2021-06-12 10:41:22
  • 분류 : 스포츠


위티아 --- 니시노는 외국인으로 태국 대표팀보다는 돈에만 신경쓰고 있다. 니시노는 경험이 많은 감독이고 태국 선수들이 잘 따르고 있다. 하지만 그는 능력을 보여주고 태국인 수석 코치와 일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는 오직 돈에서만 이야기한다.


이런 와중에 태국축구연맹 쏨양 폼양뭉 회장은 아직 경질 얘기할 때가 아니라 2차 예선 끝나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박항서 감독 성적 좋아서 기분이 좋긴 좋은데 베트남도 요즘 좀 빡치는 나라라 감정이 교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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