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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 광복회장, 안익태 친일 발언에 경찰 '혐의 없음'

  • 작성자 : venaonnom
  • 작성일 : 2021-04-28 10:25:38
  • 분류 : 소셜



김 회장의 발언이 진실과 차이가 나거나 과장된 표현이 있는 정도에 불과하고 중요한 부분이 객관적 사실과 합치하지 않는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는 게 경찰 관계자의 말이네요. 불편하지만 진실은 진실이니까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안익태의 친일행적은 이미 널리 알려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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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4

  • 리나_
    • 2021-04-29 07:54

    애국가 아름다운나라라는 곡으로 바껴야함 들으면 국뽕 생김 ㅇㅇ

  • 오구와꼬유
    • 2021-04-28 20:11

    에휴 고소까지 했다고? 후안무치 제대로구나

  • 하춘하
    • 2021-04-28 19:39

    애국가는 그냥 계속 쓰는 게 최선이려나요 영 찜찜한데요

  • Y--Ebtu151
    • 2021-04-28 19:12

    안익태는 형 안익조와 함께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됐죠 유럽에 간 이후인 1938년부터 1944년까지의 행적이 논란입니다. 여기서 쪽국식 이름인 에키타이 안으로 활동했고요. 1941년에 명치절 기념식에선 기미가요도 연주했다고 합니다. 애국가 작사가로 유력한 윤치호도 친일파라 문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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