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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에디코's 각자사생] 9월19일 금융권 이벤트&할인 정보

이슈 에디코의 각자사생(各自寫生)은 생생(生生)하게 활활(活活) 타오르는 대한민국 이벤트, 할인의 모든 알짜소식을 전달합니다. 각색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풋풋한 이벤트, 할인 정보를 편하게 찾고 사셍!

 

[IE 생활정보] 9월19일 금융권 이벤트&할인 정보

 

◆KB국민은행 'KB Young Youth 적금' 우대이율 이벤트

 

KB국민은행이 자녀의 지문을 등록하고 사전신고증을 제출하는 'KB Young Youth 적금' 가입고객에게 우대이율을 제공.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는 아동의 실종을 방지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발견을 위해 가까운 경찰관서(지구대, 파출소) 또는 안전드림 홈페이지(앱 포함)에서 아동의 지문과 신상정보를 등록하여 실종 시 활용하는 제도. 

 

계약 기간 중 자녀의 지문을 등록하고 경찰서장이 발급한 '아동 등 사전신고증'을 적금 만기일 전일까지 제출하는 고객에게 연 0.1%포인트의 우대이율 적용 가능. 상품의 적용이율은 최고 2.90%.  

 

또 오는 11월까지 KB Young Youth 적금 신규와 같이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추첨을 통해 파리바게뜨 모바일쿠폰도 선물.

 

◆NH농협은행 'NH스마트고지서' 전국지방세 이벤트(~10.31)

 

농협은행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NH스마트고지서'의 전국지방세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맛집이벤트 & 환승이벤트'를 시작.

 

이번 이벤트는 NH스마트고지서의 전국지방세 서비스를 신청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7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모바일쿠폰을 제공하는 '맛집 이벤트'와 기존 경기도 지방세 서비스 신청 회원이 전국지방세 서비스를 신청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3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모바일쿠폰을 제공하는 '환승 이벤트'를 함께 진행.

 

◆키움증권 '팟빵, 유튜브 구독' 이벤트(~10.6)

 

키움증권이 '팟튜브로 나도 주식인싸!' 이벤트를 마련. 키움증권 팟빵, 유튜브 채널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고 구독과 좋아요를 누른 후 캡쳐해서 키움증권 팟빵 채널에 댓글로 인증샷을 남기면 끝.

 

키움증권 팟튜브 공유하기 당첨자 10명에게는 교촌치킨세트를, 구독과 좋아요 당첨자 170명(매일 1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지급할 예정.

 

◆신한생명, 인터넷보험 가입고객 대상 이벤트(~9.30)

 

신한생명이 '무배당 신한인터넷생활비주는암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 월 보험료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권 베이커리 상품권을 경품으로 증정. 이벤트 대상을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생명 인터넷보험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

 

◆신한카드 '신한PayFAN 100원딜' 이벤트(~9.29) 

 

신한카드가 신한PayFAN 이벤트 페이지에서 100원만 결제하면 2종(호텔스닷컴 15%·올댓쇼핑 1000원) 할인쿠폰 세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또한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참여한 한 명을 추첨해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관광지로 유명한 '아이슬란드' 2인 여행 패키지(왕복 항공권, 호텔 숙박권, 오로라·골든써클·블루라군 관광 패키지 포함)를 증정하는 '스페셜 포춘' 당첨의 기회도 제공.

 

스페셜 포춘 당첨 확률은 이벤트에서 지정한 미션(앱 푸시 동의, 위치기반 서비스 동의, 마케팅 수신 동의, 터치결제 등록) 달성 개수에 따라 최대 5배 올라감.

 

◆현대카드 'M포인트 위크' 이벤트(9.23~29)

 

현대카드가 이벤트 기간 요일별로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에서 50% M포인트 결제 혜택을 제공하는 'M포인트 위크' 이벤트를 실시.

 

23일 티몬을 시작으로 24일 현대Hmall, 25일 CJmall, 26일 인터파크쇼핑, 27일 하이마트쇼핑몰, 28일 홈플러스몰, 29일 위메프에서 각각 50% M포인트 결제 혜택을 선사.

 

또 이번 M포인트 위크 기간 중 총 3회, 3만 M포인트 이상 사용한 고객이 현대카드 앱 내 혜택 메뉴에서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가로 1만 M포인트 적립 가능.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