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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서 가을의류 최대 80% 할인

[IE 산업]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이 내점고객 10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초특가 상륙작전’ 감사전을 전개한다.

 

서울 노원점은 초특가 상륙작전을 통해 아웃도어 브랜드와 여성의류를 할인가에 내놓는다. K2는 최대 80% 할인하며 티셔츠 1만9000원, 바지 3만8000원, 구스 경량조끼를 6만9000원에 들여갈 수 있다. 데무는 티셔츠, 바지, 트렌치 코트 등 인기 이월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경기 성남점은 아동, 주니어 의류 가을상품 최저가 기획상품전을 열고 최대 70~ 80% 저렴하게 판매한다. 에꼴리에&소이는 티셔츠와 바지가 각 7000원, 에어워크주니어는 트레이닝 바지 2만9000원, 행텐주니어는 점퍼가 최저 9000원, 컬리수는 원피스가 1만9900원이다. 이 밖에 아디다스 키즈는 9900원·1만9000원·3만9000원 품목별 균일가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 화정점에서는 여성복 및 패션잡화가 초특가다. 쉬즈미스는 슬랙스를 2만9000원, 블라우스를 3만9000원 가격으로 매대에 올렸다. 고세는 인기상품 균일가전을 열고 트렌치코트, 알파카 코트 등을 최대 80%, 키플링과 코치는 백팩 9만9000원 등 최대 50% 세일하며, 세레스는 숙녀화를 특가인 1만원에 제공한다.

 

경기 광명점에서는 가을맞이 스포츠와 골프웨어 할인전을 마련했다. 아레나 스포츠는 긴팔티셔츠 1만3000원, 브라탑이 1만5000원이며 프로스펙스와 몽벨은 바지 2만9000원, 경량다운자켓은 3만9000원으로 가격을 정했다. 벤제프골프, 파사디골프, 피가로골프, 엠바골프 등은 가을철 티셔츠, 바지, 바람막이 등의 할인율이 최대 80%다.

 

부천 상동점은 신사복과 아웃도어 브랜드 특가전을 통해 인디안은 티셔츠와 바지를 각 1만 원,가을·겨울 상품은 최대 90% 할인가에 판매한다. 네파는 티셔츠와 바지를 각 3만·4만 원, 르까프는 후리스자켓과 방수자켓을 각 2만·2만9000원 가격으로 진열했다.

 

한편 이번 ‘초특가 상륙작전’ 감사전은 세이브존 전 지점에서 실시되며, 지점별 자세한 할인 및 혜택 관련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슈에디코 강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