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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2564 애 엄마 울리는데 타고난 소질 59와썹 2023/12/31
12563 이 사람은 제 딸의 남자친구이고 [2] ellisia 2023/12/31
12562 낡은 운동화를 신고 온 막내 직원에게 꼰대질 한 상사 [1] ellisia 2023/12/31
12561 롱패딩의 치명적인 단점 [2] ellisia 2023/12/31
12560 가챠의 맛을 알아버린 교수님ㅋㅋ ellisia 2023/12/31
12559 원피스를 보다가 관둔 사람들 ellisia 2023/12/31
12558 어느 초등 교사가 애들 사진 안 찍는 이유 ellisia 2023/12/31
12557 과에 휴학하고 강정 판다고 소문남 [3] ellisia 2023/12/31
12556 요즘 초등학생들은 모르는 행사 [1] 붕어몬 2023/12/30
12555 수능 일본어 만점 자신있다는 연예인 붕어몬 2023/12/30
12554 어느 고시원의 황금 밸런스 붕어몬 2023/12/30
12553 50 빌려주면 2주뒤 이자 20 드립니다 붕어몬 2023/12/30
12552 시간 계산 복잡한 나라 붕어몬 2023/12/30
12551 엄마아빠한테 배움 붕어몬 2023/12/30
12550 나 오늘 볼링 치다가 붕어몬 2023/12/30
12549 주식고수와 초보의 차이 붕어몬 2023/12/30
12548 꽃집에서 상처 받음 [1] 리나_ 2023/12/29
12547 외국인들이 김치 담그면 벌어지는 일 [2] 리나_ 2023/12/29
12546 수상한 벽을 발견 [2] 리나_ 2023/12/29
12545 유튜브 몰카 촬영때문에 사람이 죽을뻔 했습니다. 리나_ 2023/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