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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4800 나 작년에 담배 끊고 비눗방울 시작했는데 [2] 리나_ 2023/11/13
4799 대형견 입마개 논란 [1] 리나_ 2023/11/13
4798 일본 편의점의 이상한 대화 [2] 리나_ 2023/11/13
4797 아주 옛날 신용카드 결제방법 [3] ellisia 2023/11/12
4796 서울에서 길 물어보는 방법 [2] ellisia 2023/11/12
4795 일본이 미국 기습했던 이유 [1] ellisia 2023/11/12
4794 진짜 이런 말투가 존재하나요? [2] ellisia 2023/11/12
4793 신입생들이 많이 낚이는 학과 [1] ellisia 2023/11/12
4792 문화센터에서 요가 배우는데 자꾸 나보고 자기 아들 만나보라고 며느리감이다 하시는 아주머니 있었거든 ellisia 2023/11/12
4791 돈 많은 아빠보다 더 희귀한 아빠 [2] ellisia 2023/11/12
4790 한국에서 보이는 스파이더맨 [1] ellisia 2023/11/12
4789 못생겼다는 말 대신하면 좋은 말 [2] ellisia 2023/11/11
4788 ???:너이완용 [2] ellisia 2023/11/11
4787 택시 탔는데 기사님이 자꾸 휴대폰을 만지시길래 [2] ellisia 2023/11/11
4786 사실상 나한테 가장 관심 많은 친구들 [2] ellisia 2023/11/11
4785 게임이 좀 질리고 컨텐츠부족.. [1] ellisia 2023/11/11
4784 굉장히 의미심장한 빼빼로진열 [1] ellisia 2023/11/11
4783 ??: 인간은 뇌를 10%만 사용하지 [2] ellisia 2023/11/11
4782 당근마켓 캣휠 대참사 [1] ellisia 2023/11/11
4781 우연히 취저송 들었을 때 특징 [3] 살라딘 2023/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