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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찬성하고 안건 부결되자 화를 내며 퇴장

  • 작성자 : 시누의가방
  • 작성일 : 2024-10-30 20:02:30
  • 분류 : 머니




기사 중 


----- 30일 오후 하이브 사옥에서 열린 어도어 이사회에서 민희진 대표이사 선임의 건이 부결됐다.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이날 민 전 대표는 사내이사들 중 유일하게 화상으로 참석했다. 표결을 행사하는 과정에서는 자신을 대표이사에 선임해야 한다며 혼자 찬성을 표시했다. 이사회 중 안건이 부결되자 민 전 대표는 화를 내며 퇴장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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