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에도 이틀째 2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410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851만1845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160명은 국내 발생, 25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238명 ▲부산 1286명 ▲대구 477명 ▲인천 868명 ▲광주 351명 ▲대전 521명 ▲울산 643명 ▲세종 190명 ▲경기 5437명 ▲강원 433명 ▲충북 550명 ▲충남 774명 ▲전북 551명 ▲전남 439명 ▲경북 877명 ▲경남 1041명 ▲제주 484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1543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19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643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3%다. 위중·중증 환자는 67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1만1671명, 비수도권 8778명을 합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 5월25일 2만3959명 이래 45일 만에 2만 명대로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28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849만1453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63명은 국내 발생, 22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4897명 ▲부산 1279명 ▲대구 701명 ▲인천 1011명 ▲광주 343명 ▲대전 497명 ▲울산 577명 ▲세종 173명 ▲경기 5595명 ▲강원 534명 ▲충북 559명 ▲충남 747명 ▲전북 508명 ▲전남 472명 ▲경북 734명 ▲경남 1079명 ▲제주 357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1503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19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624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3%다. 위중·중증 환자는 61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1
[IE 국제] 괴한의 총격으로 쓰려졌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67)가 결국 사망했다. 8일 NHK방송을 비롯한 일본 매체들의 소식을 종합하면, 이날 오전 11시30분경 나라현 나라시 야마토 니시이지역 근방에서 10분간 예정된 연설을 하던 도중 총격을 받아 가슴에서 출혈이 발생해 쓰러졌던 아베 전 총리는 관통상에 따른 과다출혈이 이유가 돼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의료진의 발표대로라면 아베의 사망시각은 이날 오후 5시3분이다. 범행 직후 살인 미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총격 용의자는 나라시에 사는 야마가미 테츠야(41)라는 이름의 남성이며 2002년부터 2005년까지 3년간 해상자위대에서 복무한 장교였다는 전언이 나왔다. 범행 사용 무기는 원통 모양의 포신을 검은 접착테이프로 감은 상태의 수제 개조 총기였으며 사건 발생 전 지원 유세 일정을 묻는 전화가 걸려와 이유를 물었더니 통화를 끊었다는 참의원 사무실 관계자의 언급도 전해졌다. 이 용의자가 진술한 총격 이유는 정치신조에 대한 원한과 관련없이 아베에게 가진 불만 때문으로 사건 직후 도주 시도조차 없이 순순히 붙잡혔다. /이슈에디코 전태민 기자/
[IE 국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괴한의 총격으로 쓰려졌다. 참의원 선거를 이틀 앞두고 가두 유세 연설 중이던 아베 전 총리의 피습 소식에 여러 나라가 적잖은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8일 NHK방송을 비롯한 일본 매체들의 소식을 종합하면, 이날 오전 11시30분경 나라현 나라시 야마토 니시이지역 근방에서 10분간 예정된 연설을 하던 아베 전 총리는 2분 정도 말을 이어가다가 총성 같은 굉음이 2회 들린 직후 가슴에서 출혈이 발생해 쓰러졌다. 구급차 이송 전까지만 해도 의식이 있던 아베 전 총리의 상태는 인근 병원에서 나라현립 의과대학 병원에 이송된 현재 심장 및 호흡이 멈춘 심폐정지 상태로 목숨이 위중하다는 게 의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일본 소방청과 교도통신의 제언대로라면 아베 전 총리는 후방에서 왼쪽 가슴을 겨냥한 총탄에 맞았으며 오른쪽 목과 왼쪽 가슴에도 피하 출혈이 나타나 집중 치료실에서 치료 중이다. 범행 직후 살인 미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총격 용의자는 나라시에 사는 야마가미 테츠야(41)라는 이름의 남성이며 2002년부터 2005년까지 3년간 해상자위대에서 복무한 장교였다는 전언이 나왔다. 범행 사용 무기는 원통 모양의 포신을 검은 접착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나흘째 1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9323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847만1172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9132명은 국내 발생, 19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4605명 ▲부산 1240명 ▲대구 617명 ▲인천 932명 ▲광주 355명 ▲대전 560명 ▲울산 484명 ▲세종 160명 ▲경기 5395명 ▲강원 478명 ▲충북 487명 ▲충남 762명 ▲전북 535명 ▲전남 371명 ▲경북 750명 ▲경남 1018명 ▲제주 383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932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12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605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3%다. 위중·중증 환자는 62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1만650명, 비수도권 7996명을 합쳐 1만86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1만 명대를 기록 중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851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845만1862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8317명은 국내 발생, 19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4574명 ▲부산 1155명 ▲대구 649명 ▲인천 927명 ▲광주 303명 ▲대전 485명 ▲울산 472명 ▲세종 107명 ▲경기 4967명 ▲강원 548명 ▲충북 430명 ▲충남 696명 ▲전북 449명 ▲전남 406명 ▲경북 782명 ▲경남 959명 ▲제주 408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468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10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593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3%다. 위중·중증 환자는 56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1만740명, 비수도권 8072명을 합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 5월25일 2만3935명 이래 42일 만에 최대치로 늘어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937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843만3359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9147명은 국내 발생, 22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4768명 ▲부산 1162명 ▲대구 627명 ▲인천 1022명 ▲광주 326명 ▲대전 451명 ▲울산 507명 ▲세종 150명 ▲경기 5159명 ▲강원 581명 ▲충북 467명 ▲충남 662명 ▲전북 464명 ▲전남 452명 ▲경북 925명 ▲경남 1049명 ▲제주 375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949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7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583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3%다. 위중·중증 환자는 61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1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 5월26일 1만8816명 이래 40일 만에 최대치로 늘어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814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841만3997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7976명은 국내 발생, 17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4777명 ▲부산 1169명 ▲대구 672명 ▲인천 920명 ▲광주 272명 ▲대전 435명 ▲울산 462명 ▲세종 108명 ▲경기 4881명 ▲강원 531명 ▲충북 407명 ▲충남 583명 ▲전북 396명 ▲전남 380명 ▲경북 643명 ▲경남 1065명 ▲제주 275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578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2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576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3%다. 위중·중증 환자는 54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87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 영향을 받아 사흘 만에 1만 명대 아래로 내려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6253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839만5864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6089명은 국내 발생, 16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161명 ▲부산 291명 ▲대구 242명 ▲인천 282명 ▲광주 130명 ▲대전 211명 ▲울산 148명 ▲세종 55명 ▲경기 1890명 ▲강원 227명 ▲충북 160명 ▲충남 240명 ▲전북 119명 ▲전남 147명 ▲경북 299명 ▲경남 316명 ▲제주 171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333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4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574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3%다. 위중·중증 환자는 56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3920명, 비수도권 3088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1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59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838만9611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9868명은 국내 발생, 19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437명 ▲부산 547명 ▲대구 291명 ▲인천 516명 ▲광주 181명 ▲대전 237명 ▲울산 283명 ▲세종 70명 ▲경기 2637명 ▲강원 257명 ▲충북 209명 ▲충남 412명 ▲전북 257명 ▲전남 241명 ▲경북 521명 ▲경남 572명 ▲제주 200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5590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8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570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3%다. 위중·중증 환자는 53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5814명, 비수도권 4409명을 합쳐 1만223명이며 총 재택치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다시 1만 명대로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715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837만9552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542명은 국내 발생, 17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768명 ▲부산 608명 ▲대구 364명 ▲인천 472명 ▲광주 157명 ▲대전 274명 ▲울산 311명 ▲세종 78명 ▲경기 2800명 ▲강원 311명 ▲충북 253명 ▲충남 379명 ▲전북 264명 ▲전남 236명 ▲경북 490명 ▲경남 571명 ▲제주 20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6040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7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562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3%다. 위중·중증 환자는 53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5889명, 비수도권 4563명을 합쳐 1만4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다시 1만 명대 아래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9528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836만8857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9382명은 국내 발생, 146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333명 ▲부산 586명 ▲대구 414명 ▲인천 436명 ▲광주 167명 ▲대전 208명 ▲울산 290명 ▲세종 54명 ▲경기 2453명 ▲강원 236명 ▲충북 253명 ▲충남 317명 ▲전북 249명 ▲전남 224명 ▲경북 453명 ▲경남 542명 ▲제주 167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5222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8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555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3%다. 위중·중증 환자는 56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5217명, 비수도권 4231명을 합쳐 944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다시 1만 명대 아래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9595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835만9341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9453명은 국내 발생, 14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281명 ▲부산 588명 ▲대구 396명 ▲인천 474명 ▲광주 180명 ▲대전 229명 ▲울산 280명 ▲세종 67명 ▲경기 2440명 ▲강원 280명 ▲충북 208명 ▲충남 300명 ▲전북 263명 ▲전남 247명 ▲경북 492명 ▲경남 547명 ▲제주 181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5195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10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547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3%다. 위중·중증 환자는 54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5384명, 비수도권 4377명을 합쳐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일 만에 다시 1만 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463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834만9756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258명은 국내 발생, 20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471명 ▲부산 595명 ▲대구 305명 ▲인천 576명 ▲광주 206명 ▲대전 268명 ▲울산 336명 ▲세종 74명 ▲경기 2643명 ▲강원 341명 ▲충북 209명 ▲충남 377명 ▲전북 274명 ▲전남 263명 ▲경북 526명 ▲경남 558명 ▲제주 15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5690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7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537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3%다. 위중·중증 환자는 59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5636명, 비수도권 4655명을 합쳐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9일째 1만 명대를 밑돌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989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833만9319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9777명은 국내 발생, 11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467명 ▲부산 684명 ▲대구 457명 ▲인천 451명 ▲광주 128명 ▲대전 221명 ▲울산 268명 ▲세종 52명 ▲경기 2571명 ▲강원 316명 ▲충북 217명 ▲충남 319명 ▲전북 274명 ▲전남 307명 ▲경북 334명 ▲경남 630명 ▲제주 81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5489명을 기록했다. 이날 사망자는 5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4530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같은 0.13%다. 위중·중증 환자는 62명이다. 전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수도권 4547명, 비수도권 3572명을 합쳐 8219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