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2만 명대로 내려갔다. 토요일에 3만 명대를 밑돈 건 지난 1월29일 1만7509명 이후 15주 만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958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75만6627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9556명은 국내 발생, 2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4764명 ▲부산 1540명 ▲대구 1516명 ▲인천 1407명 ▲광주 986명 ▲대전 888명 ▲울산 781명 ▲세종 272명 ▲경기 6980명 ▲강원 1155명 ▲충북 1081명 ▲충남 1282명 ▲전북 1204명 ▲전남 1234명 ▲경북 2104명 ▲경남 1957명 ▲제주 405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3151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3명 ▲유럽 3명 ▲아메리카 7명 ▲아프리카 1명 ▲오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3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만245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72만7086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만2436명은 국내 발생, 1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178명 ▲부산 1602명 ▲대구 1796명 ▲인천 1513명 ▲광주 1097명 ▲대전 1055명 ▲울산 816명 ▲세종 280명 ▲경기 7762명 ▲강원 1193명 ▲충북 1120명 ▲충남 1397명 ▲전북 1400명 ▲전남 1394명 ▲경북 2283명 ▲경남 2081명 ▲제주 469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4453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명 ▲유럽 4명 ▲아메리카 7명 ▲아프리카 1명 ▲오세아니아 2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3명, 지역사회는 12명이다. 국적으로 보면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만 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만590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69만4677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만5894명은 국내 발생, 1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695명 ▲부산 1742명 ▲대구 1888명 ▲인천 1683명 ▲광주 1291명 ▲대전 1282명 ▲울산 965명 ▲세종 331명 ▲경기 8392명 ▲강원 1322명 ▲충북 1398명 ▲충남 1605명 ▲전북 1464명 ▲전남 1486명 ▲경북 2627명 ▲경남 2258명 ▲제주 465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5770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1명 ▲아시아 3명 ▲유럽 3명 ▲아메리카 4명 ▲오세아니아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4명, 지역사회는 8명이다. 국적으로 보면 내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4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만3925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65만8794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4만3888명은 국내 발생, 37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207명 ▲부산 1997명 ▲대구 2223명 ▲인천 2162명 ▲광주 1675명 ▲대전 1430명 ▲울산 1258명 ▲세종 371명 ▲경기 1만503명 ▲강원 1636명 ▲충북 1675명 ▲충남 2084명 ▲전북 1961명 ▲전남 1874명 ▲경북 3334명 ▲경남 2788명 ▲제주 710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8872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24명 ▲유럽 3명 ▲아메리카 10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4명, 지역사회는 33명이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21명, 외국인 1
[IE 정치]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자정 용산 대통령실 청사 내 새로 설치된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국군통수권을 이양받으며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국군통수권 이양은 용산청사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윤 대통령과 함께 김성한 신임 국가안보실장과 이종섭 국방부 장관 후보자 등이 참석해 이뤄졌다. 국방부 서욱 장관과 원인철 합참의장은 합참 지휘통제실, 육·해·공군 참모총장과 해병대사령관·지상작전사령관·해군작전사령관·공군작전사령관 등은 화상으로 참석했다. 우선 윤 대통령은 서욱 장관에게 헌법 제74조에 의거 국군통수권을 이양받았음을 보고받았으며 합참의장에게는 북한 군사동향 및 우리 군의 대비태세, 각 군 총장 및 해병대사령관에게는 '튼튼한 국방'을 구현하기 위한 각 군의 의지를 들었다. 여기 더해 이날 윤 대통령은 서초구 서초동 사저에서 임기 첫날 밤을 보낸 뒤 부인인 김건희 여사와 국립서울현충원으로 향해 현충탑에 헌화·분향했다. 이어 11시에는 국회 앞마당에서 열리는 취임식 본 행사에 참석한다.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취임식에는 전·현직 대통령과 유족, 국회와 정부 관계자, 각계 대표, 외교 사절, 초청받은 일반 국민 등 4만10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만 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만9933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61만4895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4만9933명은 국내 발생, 2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8142명 ▲부산 2772명 ▲대구 3245명 ▲인천 2550명 ▲광주 1523명 ▲대전 1541명 ▲울산 1321명 ▲세종 466명 ▲경기 1만1334명 ▲강원 1828명 ▲충북 1791명 ▲충남 2267명 ▲전북 2272명 ▲전남 2302명 ▲경북 2833명 ▲경남 3318명 ▲제주 405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만2026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8명 ▲유럽 7명 ▲아메리카 6명 ▲오세아니아 2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2명, 지역사회는 21명이다. 국적으로 보면 내
[IE 정치] 마지막 날까지 분주하다. 시작부터 폭풍우에 뛰어들었던 그의 정치인생은 아이러니하게도 분열로 합쳐질 문인방에 가로막혀 곧 부서질 파랑을 남기고 지금보다는 조용히 읽힐 역사책 몇 페이지에 기록을 남기게 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날인 9일 오후 6시까지 5건의 꽉 찬 공식 일정을 마친 후 청와대를 떠난다. 오전에 국립서울현충원, 효창공원 독립유공자 묘역을 참배하고 퇴임 연설과 참모진 회의를 주재한 문 대통령은 오후 할리마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측근 왕치산 부주석을 차례대로 만난다. 그리고 오후 6시, 청와대 직원들과 마지막 인사 후에 서울 모처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명일 자정까지 군 통수권자의 소임을 다할 예정이다. 비정상의 정상화를 과제로 삼고 촛불로 화염을 만들었던 문재인정부는 끝내 씁쓸한 편 가르기 논란을 뒤로 한 채 이렇게 5년 여정의 아쉬운 쉼표, 또 마침표를 찍게 됐다. 지난 6일 한국갤럽이 조사한 임기 마지막 주 국정지지도를 보면 문 대통령은 정권교체로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여전히 40%를 웃도는 이례적 고지지율을 기록하며 교체될 정권에 본보기를 남겼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역대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만 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60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56만4999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582명은 국내 발생, 1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715명 ▲부산 716명 ▲대구 972명 ▲인천 922명 ▲광주 911명 ▲대전 778명 ▲울산 474명 ▲세종 152명 ▲경기 5485명 ▲강원 808명 ▲충북 600명 ▲충남 906명 ▲전북 785명 ▲전남 904명 ▲경북 1554명 ▲경남 1372명 ▲제주 429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9122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9명 ▲유럽 3명 ▲아메리카 5명 ▲아프리카 1명 ▲오세아니아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8명, 지역사회는 11명이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12명, 외국인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가정의 달을 맞은 주말 이동의 영향을 받아 증가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만6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54만4398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4만48명은 국내 발생, 16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979명 ▲부산 1805명 ▲대구 2421명 ▲인천 1708명 ▲광주 1596명 ▲대전 1445명 ▲울산 1118명 ▲세종 307명 ▲경기 8553명 ▲강원 1431명 ▲충북 1596명 ▲충남 1747명 ▲전북 2003명 ▲전남 1900명 ▲경북 2961명 ▲경남 2782명 ▲제주 69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6240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7명 ▲유럽 4명 ▲아메리카 3명 ▲아프리카 1명 ▲오세아니아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4명, 지역사회는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일보다 1만 명 이상 증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만9600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50만4334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만9574명은 국내 발생, 26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639명 ▲부산 2278명 ▲대구 2314명 ▲인천 2011명 ▲광주 988명 ▲대전 1309명 ▲울산 879명 ▲세종 297명 ▲경기 9444명 ▲강원 1486명 ▲충북 1357명 ▲충남 1771명 ▲전북 1582명 ▲전남 1914명 ▲경북 2450명 ▲경남 2516명 ▲제주 339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8094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9명 ▲유럽 2명 ▲아메리카 5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6명, 지역사회는 20명이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10명, 외국인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다시 2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671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46만4782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6686명은 국내 발생, 28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596명 ▲부산 866명 ▲대구 1312명 ▲인천 1153명 ▲광주 1220명 ▲대전 1072명 ▲울산 700명 ▲세종 221명 ▲경기 6168명 ▲강원 959명 ▲충북 1120명 ▲충남 1195명 ▲전북 1189명 ▲전남 1298명 ▲경북 2393명 ▲경남 1653명 ▲제주 571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917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20명 ▲유럽 5명 ▲아메리카 2명 ▲오세아니아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2명, 지역사회는 26명이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6명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4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만229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43만8068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4만2273명은 국내 발생, 2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645명 ▲부산 2047명 ▲대구 2165명 ▲인천 2015명 ▲광주 1449명 ▲대전 1462명 ▲울산 1043명 ▲세종 356명 ▲경기 1만242명 ▲강원 1622명 ▲충북 1505명 ▲충남 1923명 ▲전북 1752명 ▲전남 1926명 ▲경북 2938명 ▲경남 2606명 ▲제주 577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8902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1명 ▲아시아 13명 ▲유럽 7명 ▲아메리카 2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10명, 지역사회는 13명이다. 국적으로 보면 내국인 14명,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만 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만906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39만5791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4만9035명은 국내 발생, 2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7436명 ▲부산 2171명 ▲대구 2484명 ▲인천 2166명 ▲광주 1839명 ▲대전 1714명 ▲울산 1119명 ▲세종 412명 ▲경기 1만1670명 ▲강원 1860명 ▲충북 1874명 ▲충남 2261명 ▲전북 2069명 ▲전남 2346명 ▲경북 3794명 ▲경남 3092명 ▲제주 728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만1272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2명 ▲아시아 14명 ▲유럽 8명 ▲아메리카 4명 ▲아프리카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6명, 지역사회는 23명이다. 국적으로 보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5만 명대로 올라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만113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34만6753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5만1086명은 국내 발생, 4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8709명 ▲부산 2870명 ▲대구 3246명 ▲인천 2587명 ▲광주 1435명 ▲대전 1663명 ▲울산 1195명 ▲세종 370명 ▲경기 11737명 ▲강원 1780명 ▲충북 1764명 ▲충남 2411명 ▲전북 1939명 ▲전남 2550명 ▲경북 2820명 ▲경남 3619명 ▲제주 391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만3033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20명 ▲유럽 13명 ▲아메리카 10명 ▲아프리카 1명 ▲오세아니아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11명, 지역사회는 34명이다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만 명대까지 내려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8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729만5733명이라고 알렸다. 2만 명대는 지난 2월4일 2만7435명 이래 87일 만이며 이 중 2만58명은 국내 발생, 26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653명 ▲부산 693명 ▲대구 863명 ▲인천 908명 ▲광주 886명 ▲대전 674명 ▲울산 411명 ▲세종 254명 ▲경기 5341명 ▲강원 752명 ▲충북 701명 ▲충남 878명 ▲전북 919명 ▲전남 995명 ▲경북 1513명 ▲경남 1185명 ▲제주 43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8902명을 기록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2명 ▲아시아 11명 ▲유럽 3명 ▲아메리카 9명 ▲오세아니아 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역단계에서는 7명,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