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사회] 광주 광산구 고등학교, 충북 괴산 교회, 강원도 강릉 외국인 노동자 저녁 모임, 제주국제대학교 레슬링부 등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300명대부터 700명대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달 28일 이후 열흘 만에 다시 700명대까지 치솟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70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2만6745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672명은 국내 발생, 2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40명 ▲부산 26명 ▲대구 13명 ▲인천 20명 ▲광주 5명 ▲대전 8명 ▲울산 47명 ▲경기 192명 ▲강원 27명 ▲충북 9명 ▲충남 3명 ▲전북 4명 ▲전남 11명 ▲경북 20명 ▲경남 37명 ▲제주 5명이다. 수도권은 452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112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23명(인도 5·필리핀 4·방글라데시 3·파키스탄 1·인도네시아 2·카자흐스탄 2·아랍에미리트 1·싱가포르 3·일본 1·우즈베
[IE 사회] 광주 광산구 고등학교, 충북 괴산 교회, 강원도 강릉 외국인 노동자 저녁 모임, 제주국제대학교 레슬링부 등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300명대부터 700명대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500명대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25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2만6044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509명은 국내 발생, 16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77명 ▲부산 20명 ▲대구 9명 ▲인천 12명 ▲광주 21명 ▲대전 7명 ▲울산 35명 ▲경기 136명 ▲강원 8명 ▲충북 4명 ▲충남 8명 ▲전북 6명 ▲전남 12명 ▲경북 12명 ▲경남 30명 ▲제주 12명이다. 수도권은 325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82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0명(필리핀 3·파키스탄 2·아랍에미리트 1·미얀마 2·우즈베키스탄 1·레바논 1) ▲유럽 2명(프랑스 1·폴란드 1) ▲아메리카 3명(미국 3) ▲아프리카
[IE 사회] 광주 광산구 고등학교, 충북 괴산 교회, 강원도 강릉 외국인 노동자 저녁 모임, 제주국제대학교 레슬링부 등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300명대부터 700명대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 만에 다시 5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7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2만5519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561명은 국내 발생, 1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11명 ▲부산 28명 ▲대구 7명 ▲인천 19명 ▲광주 8명 ▲대전 18명 ▲울산 38명 ▲세종 1명 ▲경기 142명 ▲강원 12명 ▲충북 6명 ▲충남 13명 ▲전북 5명 ▲전남 10명 ▲경북 21명 ▲경남 17명 ▲제주 6명이다. 수도권은 372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78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8명(필리핀 5·인도 1·파키스탄 1·네팔 1) ▲유럽 2명(폴란드 1·우크라이나 1) ▲아프리카 2명(이집트 2)으로 집계됐다. 이
[IE 사회] 경북 경주 한 경로당, 울산 남구 교회, 서울 강북구 노래연습장, 관악구 음식점 등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300명대부터 700명대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 영향으로 다소 잠잠한 추이를 보이다 지난 2일 이후 사흘 만에 600명대가 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67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2만4945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651명은 국내 발생, 2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34명 ▲부산 22명 ▲대구 6명 ▲인천 16명 ▲광주 8명 ▲대전 18명 ▲울산 21명 ▲경기 162명 ▲강원 48명 ▲충북 11명 ▲충남 10명 ▲전북 6명 ▲전남 12명 ▲경북 38명 ▲경남 26명 ▲제주 13명이다. 수도권은 412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150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1명 ▲아시아 18명(필리핀 5·인도 3·파키스탄 1·러시아 2·아랍에미리트 1·카자흐스탄 1·인도네시아 1·일본 1·
[IE 사회] 경북 경주 한 경로당, 울산 남구 교회, 서울 강북구 노래연습장, 관악구 음식점 등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300명대부터 700명대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달 27일 이후 이레 만에 500명대를 기록했다. 휴일이 지난지 하루 만에 증가세가 감지된 만큼 보건당국이 우려하는 분위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4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2만4269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514명은 국내 발생, 27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82명 ▲부산 16명 ▲대구 9명 ▲인천 12명 ▲광주 4명 ▲대전 13명 ▲울산 29명 ▲세종 5명 ▲경기 117명 ▲강원 22명 ▲충북 5명 ▲충남 18명 ▲전북 12명 ▲전남 9명 ▲경북 18명 ▲경남 35명 ▲제주 8명이다. 수도권은 311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63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6명(인도 6·필리핀 5·파키스탄 2·러시아 1·카자흐스탄 1·태
[IE 사회] 경북 경주 한 경로당, 울산 남구 교회, 서울 강북구 노래연습장, 관악구 음식점 등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300명대부터 700명대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일주일 만에 500명대 아래로 떨어졌다. 주말을 보낸 영향이라는 게 질병관리청의 진단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88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2만3728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465명은 국내 발생, 2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23명 ▲부산 16명 ▲대구 10명 ▲인천 14명 ▲광주 5명 ▲대전 5명 ▲울산 21명 ▲세종 3명 ▲경기 129명 ▲강원 9명 ▲충북 9명 ▲충남 10명 ▲전북 12명 ▲전남 24명 ▲경북 31명 ▲경남 44명이다. 수도권은 266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62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6명(필리핀 6·파키스탄 2·방글라데시 1·인도네시아 2·러시아 1·요르단 1·일본 1·태국 2) ▲유럽 4명(폴란드
[IE 사회] 경남 사천 유흥업소, 울산 중구 주간보호센터와 남구 유흥업소, 서울 관악구 음식점 등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300명대부터 700명대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나흘째 600명대를 이어갔다. 특히 울산은 변이 바이러스의 증가 속도가 빨라 질병관리청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60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2만3240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585명은 국내 발생, 2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71명 ▲부산 31명 ▲대구 10명 ▲인천 17명 ▲광주 15명 ▲대전 8명 ▲울산 52명 ▲세종 1명 ▲경기 140명 ▲강원 4명 ▲충북 10명 ▲충남 16명 ▲전북 12명 ▲전남 1명 ▲경북 30명 ▲경남 61명이다. 수도권은 328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90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7명(네팔 2·스리랑카 1·인도 1·인도네시아 2·카자흐스탄 2·캄보디아 1·필리핀 6·일
[IE 사회] 충북 음성군 제과회사, 울산 중구 주간보호센터, 서울 관악구 음식점, 울산 남구 유흥업소 등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300명대부터 700명대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600명대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62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2만2634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593명은 국내 발생, 3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87명 ▲부산 28명 ▲대구 12명 ▲인천 13명 ▲광주 4명 ▲대전 12명 ▲울산 52명 ▲세종 4명 ▲경기 187명 ▲강원 4명 ▲충북 4명 ▲충남 16명 ▲전북 9명 ▲전남 2명 ▲경북 11명 ▲경남 41명 ▲제주 7명이다. 수도권은 387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98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9명(인도 4·필리핀 5·파키스탄 6·카자흐스탄 1·오만 1·우즈베키스탄 1·일본 1) ▲유럽 6명(헝가리 2·폴란드 3·우크라이나 1) ▲아메리카 4명(미국
[IE 사회] 충북 음성군 제과회사, 울산 중구 주간보호센터, 충북 천안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경남 사천시 제3훈련비행단 등 전국 방방곡곡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300명대부터 700명대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600명대를 이어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66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2만2007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642명은 국내 발생, 1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24명 ▲부산 31명 ▲대구 14명 ▲인천 13명 ▲광주 4명 ▲대전 31명 ▲울산 60명 ▲세종 1명 ▲경기 144명 ▲강원 4명 ▲충북 11명 ▲충남 12명 ▲전북 21명 ▲전남 6명 ▲경북 27명 ▲경남 37명 ▲제주 1명이다. 수도권은 381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121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7명(인도 3·필리핀 4·파키스탄 3·카자흐스탄 3·인도네시아 2·네팔 1·사우디아라비아 1) ▲아메리카 2명(미국 1·캐나다 1
[IE 사회] 충북 음성군 제과회사, 울산 중구 주간보호센터, 충북 천안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경남 사천시 제3훈련비행단 등 전국 방방곡곡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300명대부터 700명대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700명대 아래로 내려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680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2만1351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650명은 국내 발생, 3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25명 ▲부산 39명 ▲대구 18명 ▲인천 22명 ▲광주 8명 ▲대전 4명 ▲울산 46명 ▲경기 176명 ▲강원 12명 ▲충북 10명 ▲충남 15명 ▲전북 9명 ▲경북 27명 ▲경남 38명 ▲제주 1명이다. 수도권은 423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100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23명(인도 7·필리핀 2·방글라데시 2·파키스탄 1·인도네시아 2·아랍에미리트 2·홍콩 1·네팔 2·카자흐스탄 3·우즈베키스탄 1) ▲유럽 4명(영
[IE 사회] 충북 음성군 제과회사, 울산 중구 주간보호센터, 충북 천안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경남 사천시 제3훈련비행단 등 전국 방방곡곡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300명대부터 700명대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다시 700명대로 치솟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775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2만673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754명은 국내 발생, 2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57명 ▲부산 32명 ▲대구 27명 ▲인천 19명 ▲광주 11명 ▲대전 10명 ▲울산 33명 ▲세종 2명 ▲경기 189명 ▲강원 11명 ▲충북 22명 ▲충남 38명 ▲전북 13명 ▲전남 5명 ▲경북 27명 ▲경남 55명 ▲제주 3명이다. 수도권은 465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137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15명(방글라데시 2·인도 1·파키스탄 1·필리핀 1·인도네시아 3·미얀마 1·카자흐스탄 2·네팔 1·사우디아라비아 1·
[IE 사회] 우리나라와 인도 간 부정기 항공편 운항이 일시중단돼 인도 교민과 주재원들이 국내에 입국할 수 없다는 보도에 대해 정부가 내국인 이송 목적의 운항은 허용 중이라고 해명했다. 27일 보건복지부(복지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인도발 부정기 항공편은 일시 중단했지만 내국인 이송 목적 운항은 허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5월5일에도 내국인 이송 목적의 부정기편이 허가될 예정"이라며 "이 외 몇 차례 추가적인 부정기편이 신청될 것이고 신청 시 신속하게 허가할 예정으로 정부는 재외공관 안내 및 지원 확대 등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26일(현지시각) 인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5만299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730만 명을 넘어섰다. 한때 1만 명 아래였던 인도 신규 확진자 수는 점차 증가해 4월22일부터 하루 3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특히 인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브라질 변이(E484Q)와 미국 변이(L452R)에서 발견된 변이를 이중으로 가지고 있는 변이 바이러스(B.1.617)가 발견됐다. 이에 우리 정부는 지난
[IE 사회] 울산의 산발적 연쇄 감염을 위시해 경남 사천시 공군 제3훈련비행단, 서울 강남 댄스연습실 등 전국 방방곡곡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300명대부터 700명대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 20일 이후 이틀째 500명대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12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1만9898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477명은 국내 발생, 3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16명 ▲부산 30명 ▲대구 9명 ▲인천 14명 ▲광주 6명 ▲대전 8명 ▲울산 18명 ▲세종 2명 ▲경기 191명 ▲강원 2명 ▲충북 9명 ▲충남 14명 ▲전북 4명 ▲경북 20명 ▲경남 27명 ▲제주 5명이다. 수도권은 321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60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30명(중국 8·인도 8·파키스탄 3·방글라데시 3·필리핀 2·미얀마 1·러시아 1·이라크 1·카자흐스탄 1·네팔 1·일본 1) ▲유럽 1명(슬로바키아
[IE 사회] 울산의 산발적 연쇄 감염을 위시해 충북 진천 어린이집, 강북구 지인 모임, 경기 부천 노인보호센터 등 전국 방방곡곡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300명대부터 700명대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 20일 이후 엿새 만에 500명대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00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1만9387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469명은 국내 발생, 3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52명 ▲부산 23명 ▲대구 7명 ▲인천 13명 ▲광주 15명 ▲대전 4명 ▲울산 13명 ▲세종 1명 ▲경기 147명 ▲강원 12명 ▲충북 16명 ▲충남 7명 ▲전북 5명 ▲경북 24명 ▲경남 29명 ▲제주 1명이다. 수도권은 312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88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아시아 23명(필리핀 4·방글라데시 2·파키스탄 1·인도 11·인도네시아 3·일본 1·아랍에미리트 1) ▲유럽 3명(헝가리 1·불가리아 1·터키
[IE 사회] 울산의 산발적 연쇄 감염을 위시해 충북 진천 어린이집, 강북구 지인 모임, 경기 부천 노인보호센터 등 전국 방방곡곡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여파 탓에 300명대부터 700명대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닷새 만에 700명대 밑으로 떨어졌다. 600명대는 지난 18일 이후 이레 만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64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11만8887명이라고 알렸다. 신규 확진자 중 603명은 국내 발생, 4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72명 ▲부산 43명 ▲대구 13명 ▲인천 15명 ▲광주 8명 ▲대전 6명 ▲울산 43명 ▲경기 187명 ▲강원 9명 ▲충북 15명 ▲충남 6명 ▲전북 7명 ▲전남 9명 ▲경북 23명 ▲경남 44명 ▲제주 3명이다. 수도권은 374명을 기록했는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를 통한 신규 확진자 수는 103명이었다. 또 이날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중국 1명 ▲아시아 32명(방글라데시 1·필리핀 6·파키스탄 1·인도 18·사우디아라비아 3·오만 1·카자흐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