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8419 댕댕이가 무한체력인 이유 [1] 센키건 2024/12/27
8418 타블로를 믿었던 셋 중 하나 [1] 러블라이즈 2024/12/26
8417 존 윅이 생각하는 복수 [1] 현중박 2024/12/26
8416 크리스마스 기념 당근마켓에서 선행했다는 디시유저 민수군 2024/12/26
8415 크리스마스 선물 주는 유쾌한 누나 [2] 민수군 2024/12/26
8414 일본 공식 자위대 마스코트 근황 준이형 2024/12/26
8413 어느 스트리머의 흔하지 않은 휴방(사망) 사유 준이형 2024/12/26
8412 의사 다리가 다 검게 괴사되어 절단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1] 준이형 2024/12/26
8411 미국인은 이해한다는 무서운 밈 [4] 현중박 2024/12/26
8410 배 船 들을 그리기 귀찮았던 조상님 [2] 호준이 2024/12/26
8409 이틀만에 퇴사한 썰 [2] 현중박 2024/12/25
8408 조선시대 남자들이 꼭 결혼했어야 했던 이유 [1] 준이형 2024/12/25
8407 신입의 발주서 단위 실수 [1] 민수군 2024/12/25
8406 주한미군 아쎄이들 한국 배치받으면 미군 고참들이 가장 먼저 데려가는 곳 [1] 민수군 2024/12/25
8405 외국인들이 한국 음식을 볼 때 기겁하는 점 기승전 2024/12/25
8404 의사말 죽어도 안 듣는 유형 [2] 금선기 2024/12/25
8403 멕시코 스탠딩 코미디 공연 찢은 한국인 [1] 센키건 2024/12/25
8402 한중일 짬뽕 나왔습니다 [2] 호준이 2024/12/25
8401 엄마 병문안 왔는데 의사쌤 웃기심 [2] 기승전 2024/12/24
8400 선임이 재고관리를 엑셀로 하지 않는 이유 [2] 준이형 202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