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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6312 부산사람 잘긁는 일본인 [1] 현중박 2024/12/08
6311 신데렐라가 생각납니다 현중박 2024/12/08
6310 개사료를 먹었더니 장학금이 올랐다 [1] 오키도다키 2024/12/08
6309 라따뚜이가 배드엔딩일 수밖에 없는 까닭 [2] 오키도다키 2024/12/08
6308 도로 공사의 진상들 [3] 준이형 2024/12/07
6307 미친놈인가.....생각했.... [2] 호준이 2024/12/07
6306 아직도(X) 평생(O) 정신 못차리는 2찍 [3] 기승전 2024/12/07
6305 한 공무원이 7급까지 진급하고 때려친 이유 기승전 2024/12/07
6304 20대 여직원과 한바탕 싸움한 40대 여직원 [1] 영영민 2024/12/07
6303 회사에서 직원의 부모님으로부터 전화 받은 경험들 [2] 영영민 2024/12/07
6302 165 살짝 마른 누나 데려갈 빡대가리 구함 [2] 영영민 2024/12/07
6301 탄핵 저지 신고 2000명·실제 가보니 '50명 [5] 현중박 2024/12/07
6300 수포자들이 수학을 포기한 시점 [1] 현중박 2024/12/07
6299 와 저걸 사진을 찍어 간다고 [3] 센키건 2024/12/07
6298 헬스 덕에 괴한들의 습격에서 벗어난 사람 [3] ionme 2024/12/07
6297 역사를 일베에서 배운 배우 [4] 기승전 2024/12/06
6296 실실 처 웃으면서 모른다고 [3] 준이형 2024/12/06
6295 유부남이 원하는 게임기 사던 날 민수군 2024/12/06
6294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화법. [2] 민수군 2024/12/06
6293 집에 돌아오니 무섭다 [6] 호준이 20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