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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6747 어떤 할아버지가 [1] 붕어몬 2023/11/14
6746 신입사원이 수고하셨습니다 세대별 반응 [2] 붕어몬 2023/11/14
6745 논란 중인 아파트 복도 적치 [1] 붕어몬 2023/11/14
6744 만점짜리 문해력 [2] 붕어몬 2023/11/14
6743 배달계의 강형욱 [1] 붕어몬 2023/11/14
6742 뜨거울 때 꽃이 핀다 [1] 붕어몬 2023/11/14
6741 악플러들이 말하는 악플 다는 이유 [2] 리나_ 2023/11/13
6740 플레이팅ㅋㅋㅋㅋㅋㅋ [3] 리나_ 2023/11/13
6739 주인이 샤워하면 문밖에서 계속 울어서 저기 올려놓고 한대ㅜㅠ [2] 리나_ 2023/11/13
6738 일본인 : 한국치곤 깔끔하네? [1] 리나_ 2023/11/13
6737 나 작년에 담배 끊고 비눗방울 시작했는데 [2] 리나_ 2023/11/13
6736 대형견 입마개 논란 [1] 리나_ 2023/11/13
6735 일본 편의점의 이상한 대화 [2] 리나_ 2023/11/13
6734 아주 옛날 신용카드 결제방법 [3] ellisia 2023/11/12
6733 서울에서 길 물어보는 방법 [2] ellisia 2023/11/12
6732 일본이 미국 기습했던 이유 [1] ellisia 2023/11/12
6731 진짜 이런 말투가 존재하나요? [2] ellisia 2023/11/12
6730 신입생들이 많이 낚이는 학과 [1] ellisia 2023/11/12
6729 문화센터에서 요가 배우는데 자꾸 나보고 자기 아들 만나보라고 며느리감이다 하시는 아주머니 있었거든 ellisia 2023/11/12
6728 돈 많은 아빠보다 더 희귀한 아빠 [2] ellisia 202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