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외과의사 남편한테 바느질을 시켜보았다

  • 작성자 : 금선기
  • 작성일 : 2024-12-09 20:54:57

첨부파일

네티즌 의견 3

  • 카와이데쓰
    • 2024-12-09 22:05

    이게 그 무슨... 하튼 그 용어인가

  • owlwo
    • 2024-12-09 21:40

    머야 역시나 흔한 자랑질이었어

    바느질은 머가 특색인지 전혀 모르겠..

  • 현중박
    • 2024-12-09 21:04

    자랑질이 맞구먼 남편이든 자기 든 말 이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전체 공지입니다. IE에디터 2024/10/31
공지 펀 게시판은? IE에디터 2019/02/16
12006 40년짜리 도파민적금 [4] 센키건 2025/10/19
12005 한국 일본 물가차이 비교 [4] 낭인캠퍼 2025/10/19
12004 분노조절장애 있다는 사람들 대부분 거짓말인 이유. [4] 하얀물결 2025/10/19
12003 장애 생겼다는 김정은 근황 [3] 까칠한냥이 2025/10/19
12002 이게 말이 됨 [4] 향이있는밤 2025/10/19
12001 고양이 스님 묘수좌 [3] 준이형 2025/10/19
12000 기내식이 잘못 나왔는데 승객이 그냥 먹은이유 [3] 금선기 2025/10/19
11999 황새 방사기념식에서 폐사 [4] 낭인캠퍼 2025/10/19
11998 남편이 어제 과음해서 오늘 출근못함. [3] 향이있는밤 2025/10/19
11997 일본에서 만든 아이디어 이불. [4] 까칠한냥이 2025/10/19
11996 의외로 과학발전을 저해시키는 것. [3] 하얀물결 2025/10/19
11995 못생기면 20대 통째로 날리는 거임 [4] 기승전 2025/10/19
11994 최근 덕수궁 관리소에서 올린 글 [4] 까칠한냥이 2025/10/18
11993 진주시 유등축제 1만원 닭강정 [3] 기승전 2025/10/18
11992 의외로 복날이 있었던 서양 국가. [4] 낭인캠퍼 2025/10/18
11991 아이만큼은 치고싶지 않았다는 운전자. [4] 하얀물결 2025/10/18
11990 소변갤러리 [3] 금선기 2025/10/18
11989 돈없고 가난한 30대청년 오늘도 간장으로 간신히 한끼 때웁니다 [4] 향이있는밤 2025/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