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E 산업] 삼성이 이달 10일부터 17일까지 올 상반기 공채 지원서를 접수한다.
9일 삼성에 따르면 청년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상반기 공채 절차에 나선다.
이번 공채에 나선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글로벌리서치 ▲삼성웰스토리 등 18개 사다.
지원 희망자들은 오는 17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에서 지원서를 내면 된다. 이후 채용 절차는 직무적합성 평가(3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Global Samsung Aptitude Test, 4월) 면접(5월),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아 가운데 소프트웨어(SW)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를 보게 된다. 디자인 직군 지원자 역시 GSAT 말고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제출해야 한다.
한편, 삼성은 1993년 대졸 여성 신입사원 공채를 신설했으며 1995년 지원 자격 요건에서 학력을 제외한 바 있다. 현재 삼성, SK, 현대차, LG 등 4대 그룹 중 공채 제도를 유지하는 기업은 삼성이 유일하다.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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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은 작년 8월 19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경제단체 및 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국내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제언.
더불어 5년 동안 약 6만 명 채용을 통해 미래 성장사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돕겠다고 약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