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금융] 롯데카드가 3억달러 규모의 신규 ESG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를 발행, 조달비용 절감과 자금 조달원 다변화 공략. 23일 롯데카드에 따르면 이번 해외 ABS는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됐으며, 소시에테제네랄이 투자자로 참여. 평균 만기는 3년이며 국내 회사채 대비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으로 발행해 금융비용 절감. 또 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통화 및 금리 스와프(Swap) 계약을 체결. 이번에 발행한 ABS는 사회적 채권(Social Bond)으로 분류되며, 조달 자금은 저소득층 금융 지원 목적에 사용될 예정. 롯데카드의 ESG 해외 ABS 발행은 이번이 다섯 번째로 지난 2021년 첫 발행 이후 누적 17.6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금융 지원에 활용. 롯데카드는 "해외 ABS 발행을 통해 시장 변동성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중장기 자금 조달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ABS는 매출채권을 포함한 여러 자산을 기초로 발행하는 증권으로, 금융사의 자금 조달 수단 중 하나. ESG 해외 ABS
[IE 금융] IBK기업은행 차기 행장에 IBK자산운용 장민영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22일 금융위원회(금융위)는 기업은행 신임 행장에 IBK자산운용 장민영 대표이사를 임명 제청했다고 알렸다. 기업은행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 대통령이 임명한다. 1964년생인 장 내정자는 대원고, 고려대 독문학 졸업 후 200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이후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자금운용부장, IBK경제연구소장,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을 역임했다. 2024년 6월부터는 IBK자산운용 대표이사직을 수행 중이다. 금융위 측은 "약 35년간 기업은행과 IBK자산운용에 재직해 기업은행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안정적인 리더십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첨단전략산업 분야 벤처기업 투·융자 등 미래성장동력을 확충해 정책금융을 통한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장 내정자 임명으로 기업은행은 김성태 전 행장에 연이어 3년 만에 다시 내부 출신 행장이 등장했다. 이는 김승경·조준희·권선주·김도진·김성태 전 행장 이후 여섯 번째 내부 출신 행장이기도 하다. 장 내정자는 대통령의 재가를 받아 차
[IE 산업] 기업회생을 10개월째 추진 중인 홈플러스가 경영난에 임직원 급여 지급마저 미루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사측은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을 통해 긴급운영자금(DIP) 수혈이 시급하다고 호소했지만, 직원들 간 입장이 갈리는 상황이다. ◇홈플러스, 메리츠·산업은행에 2000억 원 조달 재차 요청 22일 홈플러스는 "경영 정상화를 위한 DIP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채권단과 산업은행에 재차 요청했다. 이날 홈플러스는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긴급운영자금을 확보하지 못하면 상품 대금 지급은 물론, 급여 지급도 어려워 더 이상 영업을 이어가기 어렵다"며 "주주사인 MBK는 1000억 원의 DIP 참여 의사를 밝혔지만 나머지 2000억 원의 조달은 해결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채권자들의 대표격인 메리츠와 정책금융기관인 산업은행이 참여해 줄 것을 간청한다"며 "특히 산업은행의 참여는 구조혁신 계획에 아직 동의하지 않는 마트 노동조합(노조) 동의를 물론, 납품 거래처들의 불안감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좌담회에서는 채권자협의회 법률대리인은 "작년 말 회사가 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 초안에 대해 채권단이 반대
[IE 산업] 하이트진로가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 마일드' 패키지를 새롭게 단장하며 제품 정체성과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 22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일품진로 라인업 전 품목 리뉴얼의 일환. 라벨과 병뚜껑 색상을 변경해 제품별 특성과 가치를 보다 명확히 전달한다는 전략. 일품진로 마일드는 알코올 도수 16.9도의 저도수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로 부드럽고 가볍게 즐기려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출시. 하이트진로는 출시 이후 첫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하며 디자인 요소를 전면 조정. 이번 패키지에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상을 주는 '에메랄드 그린' 컬러를 적용해 '가장 부드러운 맛'과 '프리미엄 감성'을 직관적으로 표현. 이를 통해 제품의 정체성과 차별화된 가치를 시각적으로 강화. 리뉴얼된 '일품진로 마일드'는 이달 5주차부터 전국 유흥 채널과 가정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용량과 주질, 가격은 기존과 동일.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7월 '일품진로 오크25'와 '일품진로 오크43' 패키지를 각 제품 특성에 맞춰 리뉴얼, 일품진로 브랜드 전반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소득공제 vs 세액공제 -소득공제: 과세표준을 줄임 -세액공제: 내야 할 세금에서 바로 깎임 ◇신용카드·체크·현금영수증 공제 차이 -공제율 상이 -연말엔 ‘체크·현금’이 보통 더 유리 ◇총급여 vs 연봉(기준 혼동) -총급여 = 세전 급여는 상여 포함 범위 확인 -연봉 = 회사 계약·표현, 기준 다른 경우가 있어 확인 필요 ◇부양가족 기본공제 '중복 불가' -부양가족은 '한 사람만' 기재 가능 -중복 공제는 바로 문제 ◇의료비 공제(대상·결제자 혼동) -의료비는 '본인·부양가족' 기준 -카드 결제자와 공제 대상 상이한 경우가 있어 확인 필요 ◇교육비 공제(인정 범위 착각) -교육비는 항목별 인정 범위 기준 확실 -학원·교재비는 케이스가 갈리는 만큼 범위 확인 필수 ◇월세 세액공제(요건 3종) -무주택 + 요건 충족 + 증빙 -계약서·이체·주소 요건이 핵심 ◇주택대출 이자 공제(항목 구분) -대출 종류·시기·요건별로 항목 상이 -'이자'라고 다 같은 공제가 아니므로 유의 ※수
[IE 금융] 국내 증시가 '꿈의 지수'인 코스피 5000 시대에 도래했다. 이는 지난 1980년 코스피 지수가 산출된 이래 46년 만이다. 코스피는 작년 10월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2개월 반 만에 1000포인트가 뛰어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7% 오른 4987.06으로 출발해 개장 직후 거침없는 상승세로 5000선을 돌파, 오전 9시6분 5011.09를 기록했다. 이후 10시36분 현재 소폭 하락한 4990대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피 5000대를 이끈 것은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이다. 삼성전자는 4% 넘게 상승하며 장중 '15만 전자'로 우뚝 섰으며 SK하이닉스도 3% 넘게 오르며 장중 77만 원선을 터치, 사상 최고가를 눈앞에 뒀다. 최근 20% 넘게 폭등한 현대차 역시 이날 급등세를 이어가며 지수 상승을 돕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에서 분 훈풍이 기폭제가 됐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그린란드와 북극 지역 협정의 틀을 마련했다"며 "이 해결책이 실현된다면 미국과 모든 나토 회원국에 매우 유익할 것으로 이런 합의를 바탕으로 내달 예정됐던
[IE 금융] 케이뱅크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사기 의심 문자 메시지를 판독하는 '스미싱 문자 AI 판독' 서비스를 선보이며 금융사기 예방 기능 강화. 22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복사해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 붙여 넣으면 AI가 스미싱 사기 위험 여부를 분석해 판독 결과를 제공. 사기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면 '스미싱일 가능성이 높아요'라는 경고 문구와 함께 판독 근거를 제공하며 재택 아르바이트 사칭이나 택배 확인 위장 악성 링크처럼 구체적인 수법 안내. 또 ▲링크 클릭 금지 ▲개인정보 입력 주의 ▲해당 기관 직접 확인 등 권장 사항도 함께 제공. 이번 서비스에는 케이뱅크가 지난 2월 인터넷은행 최초로 도입한 금융 특화 프라이빗 대규모 언어모델(LLM)이 적용. 실제 스미싱 사례와 금융 사기 데이터를 머신러닝으로 학습해 문자에 포함된 단어와 유형을 분석하고 스미싱 가능성과 판독 근거를 제시. 특히 AI가 사기 유형을 예측하고 자체 학습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향후 새롭게 등장할 수 있는 스미싱 유형을 가상 생성해 사전 학습. 케이뱅크는 안심연구소 운영을 비롯해 '명의도용전액보상' 서비스, 휴대폰 악성앱 탐지 서비스,
[IE 산업] 삼성전자의 학생·교사 대상 공식 교육 할인몰인 '갤럭시 캠퍼스'의 누적 회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하며 교육 특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캠퍼스는 지난 2021년 1월 서비스 오픈 이후 약 5년간 ▲갤럭시 제품 할인 ▲제품 사용팁 ▲전용 커뮤니티 ▲회원 이벤트 등을 제공하며 회원 수를 확대. 오픈 초기에는 대학(원)생과 대학 교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2022년 고등학생, 작년 초·중·고 교사로 가입 대상을 순차 늘렸으며 교육 현장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맞춤형 혜택을 제공. 가입 회원을 보면 대학생 비중이 약 80%로 가장 높았으며 고등학생이 뒤를 이어 1020 세대 비중이 높았음. 구매가 많았던 제품군은 스마트폰, 워치·버즈를 포함한 웨어러블, 태블릿, PC 순으로 집계. 갤럭시 캠퍼스는 스마트폰, PC, 태블릿, 웨어러블, 액세서리 등 총 18개 카테고리의 갤럭시 제품을 최대 64%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이며 갤럭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학습법을 소개하는 '갤럭시 팁스', 교사용 콘텐츠 '갤럭시 쌤꿀팁'과 같은 교육 현장 적용형 콘텐츠도 운영. 삼성전자는 회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댓글 이벤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