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K리그 '경인더비'로 개막 2026시즌 K리그가 오늘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서울FC '경인 더비'를 개막전으로 전국 6개 구장에서 동시 킥오프. 12개 팀이 33라운드의 정규 리그와 5라운드의 파이널 라운드 등 팀당 총 38경기를 치르는 일정. 이번 시즌은 5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지난해 K리그 사상 최초로 3년 연속 유료 관중 300만 명을 돌파하고 461억 원의 역대 최고 입장 수익을 기록한 여세를 몰아 올해는 평균 관중 1만 명을 이어가는 동시에 총 관중 350만 명 시대를 여는 것이 목표. 2·28 학생의거 이승만 정권 시절인 1960년 2월 28일, 3.15 대선을 앞두고 대구에서 시위 발생. 민주당 장면 부통령 후보의 유세일인 일요일 당일에 학생들의 유세장 방문을 차단하고자 당국이 등교를 지시하는 등 몽니를 부리자 학생들이 저항. 이날 의거는 차후 3·15 마산 의거와 4·19 혁명으로 연결. 대구 시내 8개 공립고교 학생 1200여 명이 자유당 독재에 항거해 거리 진출. 강제
[IE 산업] 이랜드리테일이 친환경 포장 박스를 물류 현장에 도입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강화. 27일 이랜드리테일에 따르면 이 회사는 글로벌세아그룹 계열사 태림포장과 협업해 태양광 발전 설비 기반으로 생산된 친환경 골판지 박스를 유통 과정에 적용. 해당 포장 박스는 생산 과정에서 20% 이상 태양광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해 제작되며 연간 약 130만 개 물량에 활용될 예정. 이를 통해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간접 탄소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공급망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 포장재는 자원 순환형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제조돼 원료 단계부터 생산·유통까지 환경 영향 최소화. 더불어 포장 경량화 설계를 병행해 종이 사용량을 줄이고 탄소 배출 저감과 물류 효율 개선 효과도 기대.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유통 기업 ESG는 매장 운영을 넘어 공급망 전반에서 실천돼야 한다"며 "친환경 포장재 전환은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중 하나"라고 설명.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태림포장은 '그린 클러스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24년 충청북도(충북) 청주시 오창 제3산업단지에 위치한 골판지원단
[IE 금융] 인터넷전문은행(인터넷은행) 3사가 설립 취지이자 약속이었던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과 관련한 지난해 목표를 모두 준수했다. 2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인터넷은행 3사의 중·저신용자 가계대출 잔액 비중은 ▲토스뱅크 34.9% ▲케이뱅크 32.5% ▲카카오뱅크 23.1%를 기록했다. 신규 비중 역시 ▲토스뱅크 48.8% ▲카카오뱅크 35.7% ▲케이뱅크 34.5%로 집계됐다. 3사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토스뱅크는 출범 후부터 지난해 4분기까지 35만6000명의 개인신용평점 하위 50%(870점 이하 KCB 기준) 대상 신용대출 및 4등급 이하 개인사업자 대출을 시행한 결과 총 9조6000억 원을 공급했다. 또 햇살론 누적 공급액은 지난해 말 기준 1조3900억 원으로 은행권 상위 수준이다. 토스뱅크는 올해도 데이터 기반 심사 전략 혁신과 자체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확대해 이 같은 대출을 더욱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케이뱅크 역시 지난 2017년 시작부터 작년 말까지 8조3000억 원의 중·신용자 신용대출을 진행했다. 공급액을 확대하기 위해 작년 1월 서민금융진흥원의 상품 체계 개편에 맞춘 '햇살론 특례' 상품을 내놓기도 했다. 이는 기존 상품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소규모 주택정비법 시행 오늘부터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사업성을 보완하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소규모주택정비법)' 및 하위법령 개정안 시행. 가로주택정비와 소규모재개발의 조합 설립 동의율을 기존 80%에서 75%, 소규모재건축은 70% 수준으로 각각 5%p씩 완화. 또 용적률 인센티브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의 인수가격을 기존 표준건축비에서 기본형건축비의 80% 수준으로 상향 조정. 이는 표준건축비 대비 약 1.4배 높은 수치로, 최근 공사비 급등에 시름하던 사업 현장의 수익성을 개선해 민간 참여를 이끌 마중물이 될 전망. 화성시 총기 난사 사건 2015년 2월 27일 9시30분경 경기 화성시 남양리 소재 2층 단독주택에서 총기 난사 사건 발생. 70대 범인 전 모 씨는 이날 오전 8시20분께 총기 보관 중인 파출소에서 엽총 반출 후 친형과 형수 살해. 신고로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까지 살해 후 자살. 평소 동생이 100억 원대 자산가인 형에게 사업자금 명목으로 돈을 달라고 하는 등 두 형제의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게
[IE 산업] 지난해 4분기 실적이 크게 흔들린 쿠팡Inc의 김범석 의장이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한다"고 말했다. 그가 직접 목소리를 내며 지난 사태에 대해 사과한 모습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년 말 고객 정보 유출 사태에 4분기 개별 당기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서며 연간 매출 50조 원을 눈앞에서 놓쳤다. 27일 김범석 의장은 컨퍼런스콜을 시작하며 "이번 일로 고객들에 불편과 걱정을 끼쳤다"며 "고객은 우리가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고 고객 신뢰를 얻기 위해 매일 노력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쿠팡에서 고객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보다 심각한 일은 없을 것"이라며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의장은 지난해 12월 28일 서면을 통해 "쿠팡에서 일어난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고객과 국민께 큰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사고 이후 사과가 늦었다는 점에 대해서도 잘못된 판단이었다고 인정하며 보안 시스템 전면 쇄신을 약속했다. 이번에 발표한 쿠팡 실적을 보면 작년 11월 말 일어난 대규모 고객 정보
[IE 산업]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울트라' 혁신 기능을 직접 비교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운영. 2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스튜디오는 방문객이 사용 중인 스마트폰과 갤럭시 S26 울트라를 비교하며 보안, 성능, 카메라 등 주요 기능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 체험존에서는 특정 상황에서 화면 측면 시야를 차단해 개인정보 노출을 줄이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 기능 경험 가능. 또 보이스피싱 상황을 재현한 체험을 통해 인공지능(AI)이 사용자 대신 전화를 받아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요약하는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기능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구현. 카메라 체험존에서는 '포토 어시스트(Photo Assist)'를 활용해 자연어 기반 사진 편집을 진행하고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Creative Studio)'로 촬영 이미지를 스티커 형태로 제작·공유할 수 있음. 더불어 2억 화소 카메라 촬영 결과도 볼 수 있음. 삼성전자는 AI 활용법과 제품 편의성을 설명하는 '갤럭시 AI 라이브 쇼'도 진행. 해당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티브와 프라이버시
[IE 생활정보] 신한은행이 이달 27일부터 고객의 건강 플랫폼 '신한 50+ 걸어요' '신한 20+ 뛰어요'와 연계한 '신한 운동화 적금'을 10만 좌 한도로 출시한다. 26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신한 운동화 적금은 매월 최대 30만 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이번 적금은 신한 50+ 걸어요과 신한 20+ 뛰어요 플랫폼 가입 및 거래실적에 따라 기본이자율 연 2.5%에 우대이자율 최대 연 5.0%포인트(p)를 더해 최고 연 7.5%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신한 50+ 걸어요 또는 신한 20+ 뛰어요 가입 시 연 1.0%p ▲적금 가입 직전 6개월 내 신한은행 예·적금 상품 미 보유 시 연 1.0%p ▲신한카드(신용) 신규 발급 후 3개월 이상 결제 실적 보유 시 연 3.0%p 또는 신한카드(신용·체크) 3개월 이상 결제 실적 보유 시 연 1.0%p 등이다. 만약 우대금리를 더해 7.5%의 금리가 적용된다고 가정했을 경우 1년 동안 매달 30만 원씩 넣으면 받을 수 있는 이자는 얼마나 될까. 원금은 360만 원이며 세후 이자는 약 12만3728원이다. 기본 금리가 적용되면 이자는 4만1242원이 된다. 한편, 지난 20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北 침투 무인기 업체 사내이사 구속심사 서울중앙지법 김석범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대북 전단 살포 및 무인기 침투를 주도한 혐의(일반이적 등)를 받는 오 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실시. 오 씨는 인천 강화도 등지에서 무인기를 총 네 차례 북한 영공에 침투시켜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킨 혐의. 군·경 합동수사 태스크포스(TF)는 오 씨가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인 업체 설립자와 공모해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기 위한 '기획 북풍'을 실행했는지 집중 조사 중. 오 씨 구속 여부는 오늘 밤늦게 증거 인멸 우려 판단에 따라 결정될 전망. 제3기 진화위 활동 본격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안 시행과 함께 제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가 오늘부터 본격 활동 돌입. 3기는 지난해 11월 26일 2기 활동 종료 이후 매듭짓지 못한 2111건의 조사 중지 사건 재개는 물론 인권침해 사건의 시간적 범위가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이전인 2001년 11월까지로 넓어져 2기보다 8년
[IE 산업] 삼성전자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새 AI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25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오브파인아트'에서 '갤럭시 언팩 2026' 행사를 통해 새 갤럭시 모델인 ▲갤럭시S26 울트라 ▲갤럭시S26+(플러스) ▲갤럭시S26 등 세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제품과 운영체제(OS) 전반에 통합된 직관적인 인공지능(AI)을 통해 눈에 띄는 도움을 준다는 특징을 지녔다. 사용자 요청에 응답과 동시에 요청의 맥락과 의도를 파악한 뒤 맞춤형 제안을 제시한다. 일례로 친구가 같이 찍은 여행 사진을 보내달라는 메시지를 보내면 AI가 관련 사진을 모은 페이지로 연결되는 버튼을 안내한다. 더불어 다음 주 목요일 오전 9시 회의를 요청하는 문자가 오면 AI가 캘린더에서 일정을 확인한 뒤 보여준다. 기존 맞춤형 브리핑을 제공하는 '나우 브리프(Now Brief)' 기능은 잊고 있던 일정까지 되새겨주며 한 단계 향상됐다.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기능 역시 사용자가 그린 원 안에 담긴 여러 요소를 한 번에 인식해 검색한다. 이번 갤럭시 S26 시리즈도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제
[IE 문화] 영화 '살목지'가 윤재찬과 장다아의 연기 호흡을 담은 캐릭터 스틸 공개. 26일 쇼박스에 따르면 살목지는 정체불명 형체가 촬영된 로드뷰를 본 뒤 저수지에 찾은 촬영팀이 검은 물속 존재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물. 윤재찬은 촬영팀 막내 PD 성빈 역으로 첫 스크린 데뷔. 성빈은 밝고 의욕적인 인물이지만 이상 현상이 이어지는 살목지에서 생존 본능을 발휘하며 탈출을 시도하는 캐릭터. 장다아 역시 '살목지'를 통해 첫 영화에 도전. 장다아가 맡은 세정은 촬영 지원을 나온 팀원이자 성빈 여자친구로 공포 채널을 운영. 조회수를 기대하며 촬영에 참여하지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목격한 뒤 성빈과 함께 탈출하기 위해 노력.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살목지에서 겪는 긴장감과 공포를 강조. 손전등을 비추며 경계하는 성빈의 모습과 살목지 풍경을 촬영하는 세정의 대비된 표정이 눈길을 끌고 있음. 한편, 영화 살목지는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등이 출연하며 오는 4월 8일 개봉 예정. /이슈에디코 김수경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살목지 저수지는 MBC 예능 '심야괴담회' 사연으로 등장하며 주목. 사연 속 주인공
[IE 금융] 하나카드가 지난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과 관련한 노사 갈등이 절정에 다다랐다. 하나카드 노동조합(노조)은 계속 사측이 미지한 태도를 일관할 경우 오는 4월 총파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5일 하나카드 노조는 성명문을 발표하며 "조합원의 피와 땀을 짓밟고 성실 교섭 의무를 고의적으로 해태한 경영진의 행태에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며 "임단협 파탄의 책임은 전적으로 사측에 있기에 노조는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음을 선언한다"고 날을 세웠다. 노조에 따르면 하나카드 노사는 지난해 12월 8일 대표 교섭을 시작으로 지난해 임단협 협상에 나섰지만, 계속 지연되자 노조가 '15층 점거 투쟁'에 나섰다. 이에 대표이사를 포함한 사측이 교섭안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이를 거부했다. 하나카드 정종우 노조위원장은 "마지막까지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조정에 성실히 임했다"며 "그러나 사측은 터무니없는 지급률을 그대로 반복했고 특히 대표이사는 개인 일정을 이유로 회의 도중 자리를 이탈했다"고 말했다. 이후 지방노동위원회 조정위원의 추가 조정회의 요청 권고를 통해 다시 임단협을 이어가려고 했지만, 사측은 조정위원이 요구한 수정안을 한 번도 제시하지
[IE 금융] 메리츠증권이 신기술금융사 AFWP(에이에프더블유파트너스)와 함께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결성, 수소연료전지 기업 '미코파워'에 400억 원을 투자했다. 25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이는 올해 들어 메리츠증권이 단행한 첫 번째 모험자본 투자로 12대 국가전략산업 중 하나인 수소산업 밸류체인 기업을 선정했다. 미코파워는 국내 유일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전 공정 원천 기술 보유 기업이다. 이 회사는 이번에 투자받은 자금을 생산설비 확충에 사용할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미국의 블룸에너지를 포함한 5개 업체가 상용화 가능한 SOFC 원천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내에서는 미코파워가 유일하다. 최근에는 발전용 SOFC 설비의 국산화 인증을 국내 최초 획득하고 정부 주도 신재생프로젝트에 잇따라 참여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더불어 현재 국책 과제 주관 기업으로 선정돼 100킬로와트(kW)급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내년 상반기 실증 운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메리츠증권 신기술금융팀이 중심축이 돼 추진됐다. 신기술금융팀은 투자자로부터출자금을 모아 신기술금융조합을 결성하고 중소·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운용한다. 이 증권사의 신
[IE 금융] 국내 증시가 꿈의 지수인 코스피 5000을 넘은 지 약 한 달 만에 6000시대를 도래했다. 이는 지난 1980년 코스피 지수가 산출된 이래 46년 만이다. 작년 10월 4000선을 돌파하더니 지난달 22일 5000선을 뛰어넘었고 다시 역대 사상치를 갈아치운 것.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3.66포인트(1.07%) 오른 6033.30으로 출발, 오전 9시50분 현재 5026.53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6000대를 이끈 것은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이다. 전날 20만 원대, 100만 원대를 기록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에도 1%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132억 원, 3803억 원을 팔아치웠지만, 개인이 9493억 원을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코스피는 간밤 미국에서 분 훈풍이 기폭제가 됐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전날 밤 ▲다우(0.76%) ▲S&P00(0.77%) ▲나스닥(1.05%) 등 3대 주가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하며 코스피에도 영향을 미친 것. 한편, 이날 코스닥은 전장 대비 9.27포인트(0.80%) 오른 1174.27에 개장해 현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2차 특검, 수사 본격화 오늘 오전, 권창영 특별검사팀이 정부과천청사 인근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최장 170일간의 특검 대장정 돌입. 앞선 내란·김건희·채해병에 이르는 3대 특검이 규명하지 못한 17개 핵심 의혹을 통합 수사하는 종합판 성격으로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권영빈, 김정민 등 특검보 4명을 공식 임명하면서 수사 지휘부 인선 완료. 전체 수사 인력은 검사 15명, 파견 공무원 130명 등 최대 251명에 달하며 성역 없는 조사를 통한 진실 규명이 목적. 수서발 KTX·서울발 SRT 시대 개막 정부가 발표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 첫 단계로, 오늘부터 KTX는 수서역, SRT는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교차운행을 하루 1회씩 시범 실시. 수서역에는 기존 SRT(410석)보다 좌석이 2.3배 많은 KTX-1(955석)을 투입해 고질적인 수서발 좌석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 이번 조치로 서울역 이용객은 기존보다 약 10% 저렴한 SRT 운임으로 이동 가능. 정부는 이번 시범 운행 결과를 토대 삼아 하반기 '복합열차(혼합편성)' 운행과 내년
[IE 산업] CJ그룹이 향후 3년간 1만3000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25일 CJ에 따르면 올해 그룹 신입 공채 목표를 전년보다 20% 이상 확대한다. 최근 전체 신규 인력 가운데 청년 채용 비중은 3년 연속 70%를 넘었다. CJ올리브영, CJ ENM 등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뷰티·콘텐츠를 비롯해 글로벌 K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양한 사업을 영위한 결과다. CJ올리브영의 경우 지난해 1000명 가까운 신규 인력을 채용하며 K-뷰티 시장 확장과 함께 전국 단위 고용창출 효과가 높았다. 더불어 CJ는 올해 지역 생산·물류 거점 확대를 포함한 국내 투자액을 지난해보다 45% 늘린 1조5000억 원으로 확충, 3년간 4조2000억 원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CJ는 충북 진천군에 약 1조 원을 투자한 국내 최대 식품공장 'CJ블로썸캠퍼스'를 비롯해 CJ대한통운 허브터미널(대전·옥천·청원) 등 대규모 물류 인프라를 비수도권 지역에서 가동하며 지방 일자리 창출에 공헌한 바 있다. 올해 역시 가공식품 생산설비 증설, 물류 전략거점 확보 및 투자, 신규 매장 출점 등 지방 투자 속도를 높인다. 이와 관련해 CJ 관계자는 "단순히 숫자(채용 규모)를 넘어 K콘텐츠, K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