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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10710 어쩌다 남편이 치실쓰는걸 봤는데요 [1] 고부해 2024/10/02
10709 외국인들이 한국말 알아 들을까봐 고부해 2024/10/02
10708 수족관에서 구입한 인형의 최후 [2] 고부해 2024/10/02
10707 내 음식이 맛있다고 말해!! 백종원!! [1] 고부해 2024/10/02
10706 계속 속게 되는 짤들 고부해 2024/10/02
10705 우리 강아지 집 모든 곳을 다 갈 수 있는데 안방만 출입 금지였거든 [3] 고부해 2024/10/02
10704 이시키 백퍼 일부러 그런거다.. [1] 고부해 2024/10/01
10703 한두 번 사기 친 게 아닌 듯한 고양이 [4] 고부해 2024/10/01
10702 여동생이 새우 그리는 걸 도와주는 오빠 [2] 고부해 2024/10/01
10701 미친 꽃 스프링클러 [2] 고부해 2024/10/01
10700 급식 조리사가 강할 수밖에 없는 이유 고부해 2024/10/01
10699 한국인들은 왜 옥수수, 감자 안 심고 쌀 농사만 함? [3] 고부해 2024/10/01
10698 나만 늠름한 모습 시누의가방 2024/10/01
10697 모두 부인한 결과 시누의가방 2024/10/01
10696 ㅈ쟁ㅈ투 ㅈㅈ상박 민gosu 2024/10/01
10695 손님은 스승이다 [1] 닥터소맥이 2024/10/01
10694 한국인 공통 말버릇 [1] 고부해 2024/10/01
10693 초코마루 먹으려다 초코마루 먹음 [2] 고부해 2024/09/30
10692 호랑이 크기에 대한 착각 ㄷㄷ [2] 고부해 2024/09/30
10691 어린이집 첫출근 아이가 써준글 ㄷㄷ [2] 고부해 202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