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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8403 멕시코 스탠딩 코미디 공연 찢은 한국인 [1] 센키건 2024/12/25
8402 한중일 짬뽕 나왔습니다 [2] 호준이 2024/12/25
8401 엄마 병문안 왔는데 의사쌤 웃기심 [2] 기승전 2024/12/24
8400 선임이 재고관리를 엑셀로 하지 않는 이유 [2] 준이형 2024/12/24
8399 여친 예배 모임 따라갔다가 식겁한 남자 [2] 센키건 2024/12/24
8398 남직원들이 여직원이랑 같이 밥 안 먹는 이유 호준이 2024/12/24
8397 싱글벙글 요즘 언론 현중박 2024/12/24
8396 최악의 회사 리뷰 현중박 2024/12/24
8395 공기업에 어떻게 입사한지 궁금한직원 [1] 준이형 2024/12/24
8394 한국사는 외국인이 분석한 한국인들이 겨울 의식 민수군 2024/12/24
8393 상갓집 갔다온다는 남편 민수군 2024/12/24
8392 박수홍만 웃을 수 있는 드립 [1] 영영민 2024/12/24
8391 먹히지 않기 위한 노력 센키건 2024/12/24
8390 유능한 참모의 중요성 [1] 기승전 2024/12/23
8389 현대판 헨젤과 그래텔 [1] 기승전 2024/12/23
8388 일본 여자가 알려주는 성인 일본단어 [2] 준이형 2024/12/23
8387 아저씨 그거 무협지 아니에요 공공장소에서 읽지마세요 준이형 2024/12/23
8386 초등학교 6학년 폭행한 남자 [2] 센키건 2024/12/23
8385 인쇄업계 종사자가 들은 황당한 클레임.. [3] 센키건 2024/12/23
8384 축의금 150에 갑질하는 친형 어케함 [2] 호준이 2024/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