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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 난 괜찮은데 막내는 죽을뻔했어요. 엄마 : 하긴 눈 뜨고 못 봐주겠더라. 막내 : 커서 봅시다.

  • 작성자 : 리나_
  • 작성일 : 2024-09-04 08:44:32

네티즌 의견 3

  • 59와썹
    • 2024-09-05 20:38

    그와중에 색깔 예쁘네

  • 양밤갱2개
    • 2024-09-04 22:21

    그래도 오빠는 좀 즐긴 느낌이ㅋㅋ 근데 물이 먹물이냐고

  • 솔방울소스
    • 2024-09-04 14:55

    오빠도 머 크게 다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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