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에디코

펀

신데렐라가 생각납니다

작성자 : 현중박
작성일 : 2024-12-08 22:21:49

국힘이란 아들은 무슨짓을하던

불쌍한 내새끼 얼마나 힘들었으면 매국을 했을까
참다참다 나라를 팔려고 까지 했을까

다 이해하고 품어야지

민주 니 이새끼는

형제가 되어가꼬 그거하나 이해못하나

니는 저번에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검사한테 불려다닌다니 집안 망신은 니가 다하면서 무슨 할말이 있어서

형제를 욕하냐

담에 잘하겠다고 수십번 무릅끕고 조아리고 했는데 불쌍하지도 않냐?

자~ 이제 고만 잊고 담에 잘하면 되제

뭣하고 지난일 되집고 하냐

그니까 니가 안되는 것이야

앞으로 나가야제 뭣하러 뒤돌아 보냐

형재가 잘되야 니한테도 좋은일이 있제

그러니까 죽을때 까지 니는 참고 살아

입닥고...........

목록보기

네티즌 의견 총 0개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전체 공지입니다.	IE에디터	2024/10/31
공지	펀 게시판은?	IE에디터	2019/02/16
11518	의외로 매우귀하다는 남자조건 [1]	까칠한냥이	2025/01/17
11517	여친이 준 소원권을 3년동안 쓰지 않았던 남자 [1]	까칠한냥이	2025/01/17
11516	뻐꾸기가 육아를 안하는 이유 [1]	낭인캠퍼	2025/01/17
11515	일요일 아침 멍뭉이가 나를 급히 깨운 이유 [1]	향이있는밤	2025/01/17
11514	중국인이 기록한 한민족의 특성 [1]	하얀물결	2025/01/17
11513	미국 사시는 이모할머니가 결혼을 두번하셨는데 [1]	향이있는밤	2025/01/17
11512	xx신 대역 안쓰겠다는 여배우	하얀물결	2025/01/17
11511	연말정산 담당자들 행복하게 해주기 [4]	wookwayDda	2025/01/16
11510	옛날 30대와 요즘 30대 차이 ㄷㄷ [2]	센키건	2025/01/16
11509	러시아에서 강도 만난 여자 [2]	준이형	2025/01/16
11508	아이 친구가 저녁밥을 먹는데 반찬을 거덜 내네요 [2]	향이있는밤	2025/01/16
11507	남편 장례식장에서 박장대소 한 썰 [2]	기승전	2025/01/16
11506	걸그룹이 직접 그린 새해맞이 카드(함정이 있음) [2]	까칠한냥이	2025/01/16
11505	이유없이 행복해지는 짤 [2]	금선기	2025/01/15
11504	자취생활 10년 동안 락스를 처음 사용해 본 사람 [2]	금선기	2025/01/15
11503	싱글벙글 조카역전세계	까칠한냥이	2025/01/15
11502	어떤 한 교사의 검열 주장 [2]	까칠한냥이	2025/01/15
11501	와 사무직하다가 때려쳤는데 이 글 너무 공감됨 [1]	하얀물결	2025/01/15

1 2 3 4 5 6 7 8 9 10

펀

신데렐라가 생각납니다

네티즌 의견 총 0개

슈코 리포트

인터레스트

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