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문화] 금주 [나들이 가GO이슈] 중 무작위 선정 행사는 이달 31일부터 내달 8일까지 아흐레간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 180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 일원에서 '2026 REAL 태백산 눈축제'를 주제로 내걸어 하얗게 펼쳐지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이번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소통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겨울축제로 주제 'REAL'은 항상 기억에 남는 축제(Remember Always),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축제(Reply Always), 휴식이 공존하는 축제(Relax Always)를 의미하며 체험형·체류형 겨울축제로 한층 진화. 행사는 개막일인 31일 오후 1시 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며 전문 눈조각 전시를 비롯해 대형 눈썰매장, 얼음썰매장, 이글루 카페테리아, 실내 키즈놀이터 등 총 27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축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꾸려지며 9일간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방문객 맞이 예정. 핵심 프로그램인 눈조각 전시는 태백의 지역 콘텐츠와 대한민국 K-콘텐츠를 결합한 '스노우 랜드(Snow Land)'로 조성. 2026년 병오년을 상징하는 붉은 말 게이트를 위시해 청정도시 태백과 한국의 문화유산을 형상화
[IE 문화] 삼성 '이건희(KH) 컬렉션'이 첫 해외 순회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한국 미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임. 29일 삼성에 따르면 삼성은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진행된 '이건희 컬렉션' 해외 순회전 성과를 기념해 이달 28일(현지 시각) 갈라 디너 행사 개최. 이번 전시는 '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Korean Treasures: Collected, Cherished, Shared)'라는 콘셉트며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이 공동 주최해 내달 1일까지 일반에 공개. 갈라 디너에는 미국 상무부 하워드 러트닉 장관을 비롯해 테드 크루즈, 팀 스콧, 앤디 킴 상원의원 등 미국 정관계 인사와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코닝 웬델 윅스 회장, 야후 제리 양 공동창업자 등 글로벌 재계 인사 등 약 250명 참석. 삼성에서는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삼성미술관 리움 홍라희 명예관장,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 삼성물산 이서현 사장 등이 자리. 이재용 회장은 행사에서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이 강조한 우리나라 문화유산 보존과 미술품 기증의 사회공헌 철학 소개 및 민간 외교 차원에서 한국 문화의 가치 홍보. 이 회장
[IE 금융] 금융위원회(금융위)가 롯데손해보험(롯데손보)의 경영개선계획에 제동을 걸었다. 이에 따라 롯데손보의 매각 계획에 차질이 발생할 전망이다. 29일 금융위는 전날 정례회의를 통해 롯데손보가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에 대해 계획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근거 등이 부족하다며 이를 미승인했다. 그러면서 적기 시정조치 경영개선권고를 한 단계 높인 경영개선요구로 상향할 예정이다. 앞서 금융위는 작년 11월 롯데손보의 자본 건정성이 취약하다며 적기시정조치 중 가장 낮은 단계인 경영개선권고를 부과했다. 이에 롯데손보는 이달 초 ▲사업비 절감 ▲부실자산 처분 ▲인력 및 조직 운영 개선 등 방안을 담은 경영개선계획을 금융당국에 제출했지만, 금융위가 해당 계획이 전반적으로 추상적이라고 판단한 것. 특히 당국이 계속 요구한 유상증자를 포함한 자본 확충 방안이 구체적이지 않은 점이 가장 큰 문제로 꼽힌다. 금융위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계획이 구체적이지 않았고 자본 확충과 관련한 계획이나 이를 뒷받침할 증빙도 부족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금융위는 롯데손보가 '자체 위험 및 지급여력 평가체계(ORSA)' 도입을 유예한 점과 지난 6월 기준 기본자본 지급여력비율(K-ICS,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여야, 민생 법안 90건 처리 합의 여야가 오늘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민생 현안과 관련된 비쟁점 법안 90건 처리 합의. 여당 더불어민주당과 야당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전일 회동을 통해 전체 상정 안건 175건 중 시급성이 높은 90건 우선 선정. 국민의힘은 해당 법안들에 대해 신청했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철회하기로 결정. 다만, 사회권 이양 등을 담은 국회법 개정안 등 핵심 쟁점 법안은 원내대표 간 추가 협상을 이어가기로 해 여진이 남은 상황. 단성사 앞 저격사건 제1공화국 당시인 1955년 오늘, 자유당과 결탁해 제삼세력 살해음모를 계획한 이정재의 폭력단체 동대문 사단 멤버 김동진이 조봉암, 신익희 등 40여 명의 암살 명단 폭로 후 단성사 앞에서 저격당한 사건 발생. 시경 신고에 이어 잠적했던 김동진은 단성사에서 영화를 본 후 이정재의 부하이자 재종질 이석재에게 저격당해 중상을 입었고 이석재는 곧장 구속. 검찰은 이정재를 살인교사죄로 구속했으나 자유당 농간 탓에 새 검사가 사건을 맡으며 석방, 이석재만 구속기소. 이형호 유괴 살인
'영화를 좋아하는 김수경의 영화·씨네필 관련 이모저모 이야기' '충무로의 떠오르는 샛별' '충무로 입성' '충무로 기대주'. 배우들을 소개할 때 자주 쓰이는 수식어죠. 이처럼 우리나라 영화에 '충무로'는 빠질 수 없는 장소인데요. 이곳이 영화의 발상지로 자리하게 된 시기는 1910년입니다. '영화의 메카 충무로'라는 서적에 따르면 1910년 우리나라 최초의 상설 영화관인 '경성고등연예관'이 이곳에 세워졌는데요. 이어 1914년 '제2대정', 1916년 '경성극장', 1917년 '낭화관' '조일좌' 등이 잇따라 들어서며 충무로와 명동 일대는 자연스럽게 영화관 밀집 지역으로 형성됐습니다. 이런 극장 확장 흐름 속에서 일본식 극장 구조와 운영 방식을 갖춘 근대식 상영관 ‘와카쿠사 극장’도 세워졌고요. 해방 이후 여러 극장이 모인 충무로는 영화사와 현상소, 기획사, 인쇄소 등이 자연스럽게 들어서며 영화인들의 거점이 됐습니다. 와카쿠사 극장 역시 수도극장(1946년), 스카라극장(1962년)으로 두 차례 재단장을 거치며 단성사, 우미관과 함께 충무로 영화 문화권의 한 축을 이뤘습니다. 이때 당시 연간 100편이 넘는 영화가 제작됐다는데요. 그러나 80년대
[IE 산업] 삼성전자가 작년 4분기 반도체 사업 호실적 덕분에 연간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력을 회복함과 동시에 범용 메모리(DRAM) 가격이 뛰면서 전사 실적을 견인한 것. 2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43조60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33.2% 증가했다. 이는 2017년(5조6500억 원), 2018년(58조8900억 원), 2021년(51조6300억 원)에 이어 역대 4위 기록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0.9% 뛴 333조6059억 원이었는데, 연간 매출액이 33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년 4분기만 살펴보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최대치를 달성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메모리 슈퍼사이클이었던 2018년 3분기(17조5700억 원)보다 급증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20조737억 원으로 전년 4분기 대비 209.2% 늘었다. 매출의 경우 23.8% 오른 93조8374억 원을 시현했다. 호실적을 이끈 것은 DS 부문이다. 이곳에서는 지난해 4분기 매출 44조 원, 영업이익 16조4000억 원을 달성했다. 이와 관련해
[IE 금융] 토스 얼굴 인식 기반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가 누적 가입자 수 200만 명 돌파. 29일 토스에 따르면 페이스페이는 지난해 9월 정식 출시 이후 약 5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200만 명 기록. 이는 가입자 100만 명을 기록한 후 약 두 달 반 만의 성과. 단순 계산 시 하루 평균 1만3000명 이상이 신규 가입했는데, 약 7초마다 1명씩 가입자 증가한 것. 실사용 지표 역시 뚜렷한 증가세 시현. 작년 12월 기준 페이스페이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전월 대비 180% 이상 급증. 이용 빈도가 높은 이용자층도 빠르게 형성되는 중. 가장 활발하게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은 실결제일 기준 하루 평균 8.08회 결제했으며 누적 결제 횟수는 300회를 넘김. 주로 카페, 음식점, 편의점 등 생활 밀착형 가맹점에서 반복 결제. 토스는 별도 기기 조작 없이 단말기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1초 이내 결제가 완료되는 구조가 편의성을 중시하는 이용자 수요에 부합했다고 분석. 여기 더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사전적정성 검토 통과, 위변조 방지 기술인 Liveness 적용과 같은 보안 체계가 서비스 확산의 심리적 장벽을 낮춘 것으로 평가. /이슈에디코 강민호
[IE 문화] 배우 최희서가 할리우드 영화 '베드포드 파크(BEDFORD PARK)'로 제42회 선댄스 영화제에 참석, 현지 관객의 기립박수와 해외 언론의 호평을 받음. 26일 업계에 따르면 최희서는 베드포드 파크 주연 배우로 제42회 선댄스 영화제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 공식 행사에 참석. 해당 작품은 감독 스테파니 안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장편 데뷔작으로 한국계 미국인 여성 오드리와 입양된 전직 레슬링 선수 일라이의 사랑과 상처 회복 과정을 그린 영화. 현지 시각 지난 24일 진행된 월드 프리미어 상영 이후 베드포드 파크는 관객의 뜨거운 반응 속에 기립박수를 받음. 최희서는 상영 후 "지난 7년 동안 꿈꿔왔던 날"이라며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보며 울고 웃을 수 있어 감개무량했다"고 말함. 영화 공개 이후 해외 주요 매체들은 최희서 연기에 주목하며 호평을 이어가는 중. THEWRAP은 "최희서, 그 자체로 하나의 놀라운 발견이다"고 평가했으며 Screen Daily는 "최희서와 손석구는 영화의 매력적인 심장부"라고 보도. Collider는 "두 배우의 연기가 작품을 빛나게 한다"고 평가. 한편, 영화 베드포드 파크는 선댄스 영화제를 통해 첫 공개
[IE 산업] 대한제분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의 물가 안정화 시책에 동참하고자 다음 달 1일부터 밀가루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4.6% 내렸다. 28일 대한제분에 따르면 이번 인하 대상 품목은 주로 업소에 공급 중인 ▲곰표고급제면용(호주산) ▲곰(중력1등) ▲코끼리(강력1등) 20kg 대포장 제품과 유통업체에 공급하고 있는 3kg, 2.5kg, 1kg 제품 등이다. 대한제분 관계자는 "최근 대미관세 협상 등 대외변수가 불확실하지만, 원·달러 환율이 점차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물가 안정이라는 정부 기조와 소비자들의 요구에 적극 부응한다는 차원에서 가격을 내리기로 결정했다"며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밀가루 소비자물가지수(2020년=100)는 2023년 1월 135.20에서 지난해 12월 137.85까지 상승. 작년 9월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물가가 치솟는 상황과 관련해 업체 간 담합 가능성을 언급. 이후 공정거래위원회는 제분 회사들의 담합 정황을 포착해 대한제분·CJ제일제당·사조동아원·대선제분·삼양사·삼
[IE 산업] 토스가 교촌치킨과 협업해 '페이스페이 쿠폰' 이벤트를 진행, 오프라인 결제 경험 확대 시작. 28일 토스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내달 4일까지 진행되며, 토스 애플리케이션(앱) 내 '교촌산' 이벤트에 참여한 다음 도달한 레벨에 따라 페이스페이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 제공된 쿠폰은 교촌치킨 오프라인 매장에서 페이스페이 결제 시 사용 가능. 이용자는 토스 앱에서 '교촌산' 오르기에 참여해 레벨에 따라 쿠폰을 받을 수 있는데, 혜택 금액은 퐁듀치즈볼 구매가 가능한 3500원부터 허니콤보 치킨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2만3000원까지 다양하게 구성. 이벤트 참여 과정에서 교촌산 이벤트를 공유하면 추가 레벨업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레벨 상승 폭은 참여 시점마다 무작위 적용. 이용자는 현재 레벨에서 언제든 쿠폰을 수령할 수 있으며 쿠폰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 추가 도전을 통해 더 높은 혜택을 노리기 가능. 이번 프로모션은 만 17세 이상 페이스페이 이용 가능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쿠폰 사용 기한은 프로모션 종료일인 다음 달 4일까지. 토스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모바일 이벤트 참여부터 오프라인 결제까지 이어지는 사용자 경험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