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에너지 비상' 차량 부제 전격 시행 오늘 0시부터 중동 분쟁 격화에 따른 원유 위기경보 '경계' 단계 조치로 전국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 전격 시행.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수급 불안 상황에서 국가 자원 안보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강제적 에너지 다이어트'가 이번 조치의 본질. 전국 3만여 개 유료 공영주차장에는 차량 끝번호에 따른 5부제가 적용돼 민원인 차량도 출입을 제한하며 1만1000여 개 공공기관 임직원은 끝번호 홀짝에 맞춘 2부제 의무. 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월평균 약 2만7000배럴의 석유 소비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트럼프 최후통첩, 이란 협상 시한 만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제시한 최종 협상 마감 시한이 한국시각으로 오늘 오전 9시(현지 7일 오후 8시) 만료. 합의 불발 시 내일 오후 1시(8일 0시)까지 교량과 발전소 파괴 경고. 트럼프는 현지 날짜로 6일 기자회견에서 이란 전역을 하룻밤 만에 없앨 수 있고, 그 밤은 내일이 될 수도 있다며 압박. 민간 시설 타격이 전쟁 범죄라는 지적에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노동절 법정공휴일 확정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를 재석 199명 중 찬성 194, 반대 2, 기권 3으로 통과한 5월 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안이 전일 오후 국무회의 의결을 완료하며 1963년 근로자의 날 제정 이후 63년 만에 법정공휴일로 승격. 기존 근로기준법상 유급휴일로 민간 근로자만 해당하고 공무원·교사·특수고용직은 제외됐던 형평성 문제 해소. 명칭도 지난해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환원. 이에 따라 공휴일은 총 17일로 늘었으며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 연휴 확보. 연차 1일 사용 시 5일 어린이날까지 닷새 황금연휴 가능. 윤 일병 폭행 사망 사건 2014년 오늘, 제28보병사단 포병여단 977포병대대 의무대에서 선임 병사들이 당시 21세 윤승주 일병을 집단 구타해 사망케 한 사건 발생. 온 국민이 격분할 만큼 입에 담기 힘든 수준의 가혹행위를 가해 대한민국 육군 역대 최악 살인 사건에 꼽힐 정도며 사건 이후 병사 인권이 대대적으로 개선. 윤 일병은 순직 처리됐고 2014년 5월에 1계급 진급과 함께 서울 현충원 봉안. 2054년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 시행 오늘 0시 1분부터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새 철강 관세 포고령 발효. 기존 복잡한 금속 함량 비중 방식에서 벗어나 제품 중량의 15% 이상이 철강·알루미늄·구리인 완제품 전체 가격에 대해 25% 관세를 일괄 부과하는 것이 핵심. 이는 외국 기업들이 금속 가격을 낮게 신고해 관세를 회피하던 구멍을 막고 미국 내 제조 원가 경쟁력을 강제로 확보하려는 조치. 한국산 세탁기, 냉장고 등 가전제품과 변압기, 케이블 등이 직접적 영향권에 들며 미국산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은 사실상 가격 경쟁력 하락 불가피. 한식 동지 후 105일째 되는 날인 한식(寒食)은 설날, 단오, 추석과 함께 4대 명절의 하나. 일정 기간 불의 사용을 금하며 찬 음식을 먹는 고대 중국의 풍습에서 시작됐으며 다른 명칭은 금연일(禁烟日), 숙식(熟食), 냉절(冷節). 술·과일·국수·떡·탕·포 등 여러 음식을 만들어 산소에 가져가서 제사를 지내고 낫으로 벌초를 하거나 무덤의 잔디를 새로 입히기도 하는 날. 단순히 음식을 차게 먹는 행위를 넘어 만물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청명 음력 3월에 드는 청명(淸明)은 하늘이 차츰 맑아진다는 의미로 24절기 중 다섯 번째 절기. 날씨가 좋아야 봄에 막 시작하는 농사일이나 고기잡이 등 생업 활동에 수월한 만큼 일부 지역에서는 '손 없는 날'이라고 해 특별히 택일을 하지 않고도 이날 산소를 돌보거나 묏자리 고치기, 집수리 등의 일을 진행. 청명에는 부지깽이를 꽂아도 싹이 난다는 속담처럼 본격적인 농사 준비와 나무 심기에 최적인 시기로 인식. 올해 청명은 식목일과 겹쳐 전국적인 대규모 식수 행사가 예정됐으며 정부는 청명·식목일 주간을 맞아 산불 대응 기조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 식목일 식목일은 나무 식재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산림자원 육성을 촉진하고자 제정한 날. 신라 문무왕이 당나라와 싸워 삼국통일을 이루며 나무를 심었던 음력 2월 25일을 양력(그레고리력)으로 환산한 날. 제1회 식목일 행사는 1946년 4월 5일 사직공원에서 열렸고 1948년 제정돼 1949년 공휴일 지정 이후 1960년 해제. 그러다 다시 1975년 제30회 식목일부터 공휴일로 지정됐다가 20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윤석열 탄핵 1년 집회·부활절 퍼레이드 오늘 서울 광화문과 세종대로 일대는 윤석열 탄핵 1년 관련 보수단체 집회와 부활절 퍼레이드가 열려 극심한 교통 정체 전망. 1년 전 오늘 오전 11시 22분, 헌정사상 두 번째로 현직 대통령이던 윤석열 파면. 부활절 퍼레이드에는 800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해 서울시는 오늘 새벽 0시부터 밤 12시까지 세종대로(광화문 삼거리~세종대로 사거리) 양방향 전 구간 전면 통제. 사직로와 종로 일부 차선도 오후 시간대 탄력적으로 통제됨에 따라 해당 구간을 지나는 버스 노선들이 우회 운행 중이며, 경찰은 교통경찰 190여 명을 현장에 배치해 차량 우회 관리. 북대서양 조약 기구 창설 1949년 오늘, 집단안전보장조약인 북대서양 조약으로 북미와 유럽 등 12개 서방 국가들의 군사동맹인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 창설. 당시 옛 소련 등 동구권 위협에 대항하기 위한 집단방위 체제를 구축하고자 만들었으며 1955년 서독의 나토 가입 때는 공산권 국가들이 대응체제로 바르샤바조약기구 창설. 나토 본부는 벨기에 수도 브뤼셀, 수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한-불 정상회담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은 국빈 방한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양국 관계를 2004년 이후 22년 만에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수교 140주년을 앞두고 가치 공유를 넘어 실질적 안보·경제 파트너로 도약하는 것이 목적. 양국은 핵심광물, 원전, 인공지능(AI), 반도체, 양자 등 첨단 분야 협력을 위한 11건의 업무협약과 3건의 협정 개정안 체결. 특히 2030년까지 양국 교역액 200억 달러 달성과 인적 교류 100만 명 시대를 열기로 합의했으며, 마크롱 대통령은 올해 6월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하는 G7 정상회의에 이 대통령 정식 초청. 행안부, 에너지 위기 맞서 재택근무 전면 확대 오늘 행정안전부는 원유 위기경보 '경계' 격상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 공직 문화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업무혁신 실험 전격 추진. 단순한 유연근무를 넘어 '일터 중심'에서 '업무 중심'으로 행정 체계의 본질을 바꾸는 것이 목적으로 우선 참여혁신국 부서원 전원이 재택 근무를 하거나 자율 지정하는 방식 등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약물 운전 단속 시행 오늘부터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마약이나 향정신성의약품 등을 복용한 뒤 핸들을 잡는 '약물 운전'에 대한 경찰의 현장 단속과 강력한 처벌 시작. 그간 규제 사각지대에 있었던 약물 운전을 음주운전에 준하는 수준으로 엄단해 도로 위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 경찰청은 오늘부터 2개월간 전국적인 특별 단속에 돌입하며 기존에 없던 '약물 측정 불응죄'를 신설해 경찰의 정당한 검사 요구를 거부하면 즉시 체포 및 처벌 가능. 단순 마약류뿐 아니라 정상 처방받은 수면제나 항불안제도 정상적인 운전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았다면 단속 대상. 원유 위기경보 '경계'로 격상 오늘 0시부로 원유 위기경보가 4단계 '주의'에서 3단계인 '경계', 천연가스는 '주의'로 상향.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에 대응한 것으로 정부는 이달 8일 0시부터 전국 1만1000여 공공기관의 차량 2부제(홀짝제) 시행. 이번 조치로 끝번호가 홀수인 차량은 홀수 날에만, 짝수인 차량은 짝수 날에만 운행 가능하며 위반 시 행정 벌칙 부과. 또 전국 3만여 곳의 유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수원 토막살인 사건 2012년 오늘, 조선족 오원춘이 무고한 여성에게 성폭력을 가하고 살해 후 시신을 훼손한 범죄 발생. 피해여성이 구체적인 범행 장소까지 신고로 알렸지만 미흡한 초동 대처 탓에 결국 사망. 가뜩이나 좋지 않았던 조선족 이미지가 더욱 악화한 계기가 된 사건으로 경찰 신뢰도 역시 추락. 이 사건 책임을 물어 조현오 경찰청장이 사퇴했으며 결과적으로 경찰 수사권 독립도 더욱 요원해진 계기. 현재 오원춘은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며 경찰은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분석 및 정밀 위치 추적 수치를 5m 이내로 단축해 골든타임 사수 총력. 천호대교 버스 추락 사고 1988년 4월 1일 오후 5시50분께 서울 강동구 천호동 천호대교 남단 약 200m 지점에서 승객 54명을 태운 시내버스가 20여m 아래 강물로 추락해 승객 19명 사망, 35명 중경상을 입었으며 구급차 2대, 시내버스 1대 파손. 배차 시간을 맞추기 위한 과속, 낡은 재생 타이어 사용, 천호대교 자체 결함 등 복합적인 문제가 야기한 사고. 이 참사 이후 정부는 영업용 버스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박근혜 구속 2017년 3월 31일 새벽 3시4분경 구속영장 발부로 제18대 박근혜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 구속. 국정농단 주범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뇌물수수 및 공무상 비밀누설, 직권남용 및 강요죄 등 열세 가지 혐의로 1995년 전두환·노태우에 이어 22년 만에 구속된 전직 대통령. 2017년 4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미결수 상태로 서울구치소에 수감됐으며 수인번호는 503번. 문재인정부의 사면 명단에 포함돼 4년 9개월의 수감 생활 끝에 2021년 12월 31일 사면. 에펠탑 준공 1889년 오늘, 프랑스 혁명 100주년을 맞아 개최한 파리 만국 박람회의 기념물인 에펠탑 준공. 탑을 디자인한 프랑스 공학자 귀스타브 에펠의 이름을 차용했으며 파리의 상징적 건축물로 박람회 장소인 마르스 광장 출입 관문에 위치. 7300톤의 철강과 250만 개의 리벳으로 2년 2개월 만에 완공한 이 탑은 81층 건물과 견줄 수 있는 330m(준공 당시 높이는 300m였으나 현재 안테나 포함) 파리 최고 높이의 격자 구조 건축물이며 매년 수백만 명이 찾는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수동 운전 없는 첫 노선 운행 오늘 새벽 3시 30분, 전국 최초로 전 구간을 수동 조작 없이 달리는 '새벽동행 자율주행 버스' A741 운행 시작. 보호구역 등에서 시험운전자가 운전대를 잡아야 했던 제약을 벗어나 23.5㎞ 전 구간 자율주행 구현. 기존 741번 노선을 따라 구파발역에서 양재역까지 왕복하며 첫차 이용객이 많은 주요 정류소 34곳에만 정차해 이동 시간 20분가량 단축. 서비스 안정화까지 무료 운영되나 일반 버스와 동일하게 교통카드 태그는 필수이며 안전상 입석 금지. 서울시는 4월까지 상계~고속터미널(148번), 금천구청~광화문(504번) 구간도 자율주행 노선 추가 예정. 원스톱 행정서비스 추진단 출범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했던 복합민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행정안전부 소속 '원스톱 행정서비스 추진단'이 오늘 출범.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국민의 시간과 노력을 아끼기 위한 목적. 추진단은 정부24와 국민신문고를 연계한 'AI 통합민원플랫폼'을 구축해 민원인이 한 곳에서 모든 절차를 완료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