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백회의는 신문왕 이후 유명무실해짐. 저것도 단순히 요식행위에 지나지 않았을거임
대표적으로 경순왕의 아들이자 신라의 마지막 태자였던 마의태자가 격렬하게 반대를 했음
아... 회의주제가 나라 넘기자 였구나 ㅅㅂ ㅠㅠ
전통을 어기니 망했군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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