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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퀴즈] 추리소설가가 남긴 다잉메시지

 

우리나라 유명 추리소설가가 한 호텔 책상에서 뒷통수에 피를 흘린채 숨을 거뒀다. 그가 준비했던 신작은 완결을 맞이하지 못한 채 유작이 됐다. 

 

경찰: 죽기 전까지 소설을 썼던 모양이로군…어? 이건 뭐지?

 

미완성 소설 끝에 이상한 외계어 !#)%가적혀있었다. 

 

호텔 복도 CCTV를 확인한 결과 그가 죽기 전 방문했던 투숙객은 총 네 명이었다.

 

1. 1102호 투숙객: 그의 오래된 열혈한 팬으로 그를 몰래 염모했었다.

2. 907호 투숙객: 그의 내연녀로 최근 그에게 지속적으로 이혼을 요구해왔다.

3. 1305호 투숙객: 유명 출판사의 편집장. 피해자가 그에게 글이 안 써진다며 폭언과 폭행을 퍼붓자 마감을 위해 호텔을 예약했다.

4. 510호 투숙객: 사채업자. 추리소설가가 도박 때문에 큰 빚을 지자 호텔까지 따라왔다. 

 

범인은 누구일까?

 

정답은 맨 아래 있습니다!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