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영화관을 찾는 대신 집에서 영화를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작년 1~12월 극장 관객 수는 1억 609만 명으로 전년 대비 13.8% 감소했습니다. 대신증권 김회재 연구원은 "CJ CGV의 경우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대비 관객 수와 박스오피스는 60% 수준"이라고 언급했고요. 이에 영화관 못지않은 음향을 집에서 즐기려는 사람들도 늘었습니다. IDC와 같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은 컨슈머 오디오 시장 규모가 지난 10년간 200억 달러에서 581억 달러로 뛰었으며 오는 2029년 700억 달러까지 성장한다고 예측했습니다. LG전자 김진규 오디오상품기획팀장은 "국내 시장의 경우 시장조사기관 리서치 앤 마켓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약 6억3000만 달러(약 8500억 원)이었다"며 "향후 10년간 5.9%씩 성장해 오는 2034년 약 11억3000만 달러(약 1조5000억 원) 규모에 이를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음향업계에서는 가장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소리를 들려주는 최적의 청취 위치 또는 조건을 '스위트 스폿(Sweet Spot)'이라고 일컫는데요. 스위트
[IE 산업]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국내 사전 판매에서 135만 대를 돌파하며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가운데 최다 판매 기록 경신.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S26 시리즈는 지난달 27일부터 전날까지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135만 대 기록. 이는 지난해 갤럭시 S25 시리즈가 11일간 기록한 130만 대를 넘어선 수치. 모델별 판매 비중은 '갤럭시 S26 울트라'가 약 70%였는데, 울트라 모델 역시 역대 갤럭시 울트라 제품 중 가장 많은 사전 판매량 시현. 색상별로 보면 갤럭시 S26 울트라와 갤럭시 S26에서 화이트와 블랙 비중이 높았으며 갤럭시 S26+는 블랙과 코발트 바이올렛이 가장 많이 판매됨. 삼성닷컴 및 삼성 강남 전용 색상은 금색(핑크 골드)와 은색(실버 섀도) 순. 삼성닷컴에서 사전 구매한 고객 중 30% 이상은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 이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과 1년 후 기기 반납 시 기준가 50%를 보장하는 프로그램이 결합된 혜택 선사.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구매 고객은 이날부터 제품 수령과 개통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는 오는 11일부터 우리나라를 시작으로 미국, 영국, 인도 등 전 세계 120여 개
[IE 문화] 금주 [나들이 가GO이슈] 중 무작위 선정 행사는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전북 완주군 삼례읍 동학로 42 삼례농협 뒤 공영주차장에서 봄과 견줄 신선함을 뽐내는 딸기와 함께 싱그러운 시간을 만끽할 '완주삼례딸기대축제'. 완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삼례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이 봄맞이 축제장의 입장은 무료, 일부 체험 프로그램과 푸드존은 유료 운영. 삼례딸기는 맑고도 맑은 만경강 상류의 지하수와 사토질 토양에서 자라 당도가 높고 비타민C 함량이 풍부한 것이 특징으로 올해 축제에서는 신선 그 자체의 삼례딸기 판매를 비롯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딸기 디저트가 대거 등장. 딸기두바이쫀득쿠키, 두바이딸기케이크, 딸기탕후루, 딸기퐁듀 등 눈과 입이 즐거운 베이커리·디저트존을 운영하며 푸드존과 체험·판매 등 50여 개 부스가 운영돼 볼거리와 먹거리 풍성. 공연 프로그램도 다양해 6일 오후에는 2시 농악단 거리 퍼레이드와 필색소폰 앙상블, 다이어트댄스 공연 등 문화예술 무대 진행. 7일 개막식에는 가수 김연자를 비롯해 히든싱어 진성 편 우승자 김완준, 전자바이올린 연주자 마리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IE 산업] 최근 중동 지역 무력 충돌 사태가 악화되면서 정부가 관련한 여행 상품에 대한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내렸다. 5일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와 한국소비자원(소비자원)은 중동 지역 여행, 항공, 숙박 상품에 대한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전날 외교부는 이스라엘 북부 레바논 접경지역과 가자지구에 대한 여행 금지(4단계)를 결정했으며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예멘 국경 인근을 여행 경보 3단계로 지정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나머지 지역과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요르단, 쿠웨이트 등은 특별여행주의보를 내린 상태다. 현재 공정위 고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보면 외교부가 발령하는 여행경보가 3단계인 지역의 여행 상품은 계약금 환급 및 위약금 면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3단계 미만이거나 단순한 우려만으로 여행자가 먼저 계약을 해제할 경우 위약금을 부담해야 할 수 있다. 공정위와 소비자원은 여행업계와 논의를 통해 소비자의 중동 지역 패키지여행 계약 해제 시 위약금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또 계약 해지 전 여행사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소비자가 직접 예약하는 항공권이나 숙박 상품은 패키지여행과 달리 예외 규정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