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금융]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이벤트 지원금 지급 관련 소비자 분쟁에 대한 집단분쟁조정 절차가 시작됐다. 6일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는 "빗썸의 'API(외부 프로그램을 통해 거래소 시스템에 접속하는 방식) 연동 이벤트 지원금 지급'에 대해 소비자들이 제기한 집단분쟁조정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알렸다. API는 시세 조회 및 자산 확인과 매수·매도를 한 번에 자동화한 서비스다. 빗썸은 작년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 거래 수수료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시행했다. 그러나 처음과 달리 이벤트 혜택만을 목적으로 하는 일회성 거래는 제외한다는 문구를 뒤늦게 추가해 일부 소비자에 대한 지원금 지급을 거부했다. 이에 소비자 77명은 지난 1월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했는데, 분조위는 피해 소비자가 50명 이상일뿐더러, 사건의 주요 쟁점이 같다고 판단해 집단분쟁조정 절차 개시 요건을 충족한다고 설명했다. 집단분쟁조정 개시 공고는 오는 23일까지 소비자원 홈페이지와 신문에 올라오며 빠른 조정을 위해 추가 참가 신청은 받지 않는다. 그러나 빗썸이 조정 결정을 수락하면 보상계획안을 제출받아 이
[IE 금융] 카카오뱅크가 부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부산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3무(無) 마이너스 통장' 금융 지원 상품을 출시함. 6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이 상품은 부산시 '3무 희망잇기 카드 특례보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된 비대면 보증서대출 상품. 이를 통해 약 4만 명 소상공인에게 총 2000억 원 규모 대출을 지원할 예정. 지원 대상은 부산 소재 개인사업자며 대표자 개인신용점수 595점 이상(NICE 기준)이면서 최근 3개월 매출 300만 원 이상 또는 연 매출 1200만 원 이상 조건을 충족해야 함. 기업당 최대 대출 한도는 500만 원. 3무 마이너스 통장은 보증료, 영업점 방문 절차, 한도 심사 과정을 없앰. 보증료는 카카오뱅크가 전액 부담하며 고객은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비대면 신청과 실행 가능. 심사 기준을 충족하면 별도 한도 심사 과정 없이 500만 원 한도 부여. 한편, 카카오뱅크는 부산시와 협력해 이자 지원, 전략산업 지원과 같은 다양한 맞춤형 금융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 중. /이슈에디코 강민희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마이너스 통장 대출은 정해진 한도 내에서 필요한 금액만 인출해 사용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북한 무인기 3인에 이적죄 적용 오늘 오전,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는 북한으로 불법 무인기를 날려 보낸 30대 대학원생 오 모 씨 등 3명을 형법상 일반이적 및 항공안전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 TF는 이들의 행위가 남북 간 긴장을 고조시키고 우리 군의 전략적 정보를 노출하는 등 국가 안보에 위해를 가했다고 판단해 이적죄 적용. 정부는 이번 사건이 북한의 대남 도발 빌미가 될 것을 우려해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중. 석유시장 합동점검단 운영 정부는 오늘부터 산업부, 기재부, 공정거래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을 운영하며 전국 주유소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현장 점검 실시. 유류세 환원 조치 이후 일부 주유소에서 재고 물량이 있음에도 가격을 선제적으로 과도하게 인상하거나 물량 공급을 조절하는 등의 불공정 행위를 집중 파악해 조치할 방침. 특히 유가 상승기에 편승해 담합하거나 가짜 석유를 유통하는 행위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과태료 부과 및 영업 정지 등 강력한 사법적 수단 동원 계획. 고종의 태극기 정식 국기 선포 통리교섭통상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영화관을 찾는 대신 집에서 영화를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작년 1~12월 극장 관객 수는 1억 609만 명으로 전년 대비 13.8% 감소했습니다. 대신증권 김회재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CJ CGV의 경우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대비 관객 수와 박스오피스는 60% 수준"이라고 언급했고요. 이에 영화관 못지않은 음향을 집에서 즐기려는 사람들도 늘었습니다. IDC와 같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은 컨슈머 오디오 시장 규모가 지난 10년간 200억 달러에서 581억 달러로 뛰었으며 오는 2029년 700억 달러까지 성장한다고 예측했죠. 5일 LG전자 김진규 오디오상품기획팀장은 "국내 시장의 경우 시장조사기관 리서치 앤 마켓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약 6억3000만 달러(약 8500억 원)이었다"며 "향후 10년간 5.9%씩 성장해 오는 2034년 약 11억3000만 달러(약 1조5000억 원) 규모에 이를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음향업계에서는 가장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소리를 들려주는 최적의 청취 위치 또는 조건을 '스위트 스폿(Sweet Spot)'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