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산업] 남양유업이 한부모가족의 육아를 지원하고 소비자 참여형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기부 캠페인 '동행데이' 진행. 11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동행데이는 소비자가 캠페인 대상 분유를 구매하면 동일 수량 제품이 자동 적립돼 연말 한부모가족에 기부되는 사회공헌(CSR) 프로그램. 작년에는 연간 목표치인 1111캔보다 많은 총 1356캔을 적립했으며 (사)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를 통해 전국 한부모가족에게 전달. 올해 캠페인은 남양유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매월 11일 진행되며 적립된 분유 수량은 다음 날 12일 스토어 페이지를 통해 공개. 특히 이달부터는 아기 월령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캠페인 대상 품목 확대. 기존 캠페인 품목 '아이엠마더(2·3단계)'에 '유기농 산양분유(2·3단계)'를 새롭게 추가했으며 신생아용 제품 '아이엠마더 첫 100일 분유'와 '유기농 산양 첫 100일 분유'까지 포함. 이를 통해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보다 폭넓은 월령대의 아기들에게 제품을 지원 예정.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한부모가족 응원 이벤트'도 운영.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멤버십 라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한부모가족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기면 추
[IE 문화·산업]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밀리의서재)와 협업한 신제품 '연세우유 밀리의 생크림빵(밀리의 생크림빵)' 출시. 9일 연세유업에 따르면 앞서 이 회사는 지난해 9월 '교보문고맛 생크림빵'을 선보이며 책과 빵이라는 조합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 제공. 이는 독서를 하나의 취향이자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텍스트힙(Text Hip)' 트렌드에 주목한 상품으로 출시 2주 만에 25만 개 판매 기록. 이번 협업 역시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일상 속에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책을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 신제품은 9일부터 전국 CU편의점에서 구매 가능. 신제품은 밀리의서재 10주년을 기념한 케이크 콘셉트며 소비자가 함께 생일을 축하하는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 이 제품은 밀리의서재 브랜드 컬러인 노란색에서 착안한 '고구마 케이크맛'으로 구현했으며 고구마맛 생크림을 넣고 빵 겉면에 고구마 케이크를 연상시키는 고구마 카스테라를 더해 풍미 구현. 또 동봉된 촛불 모양 아트카드를 빵에 꽂아 작은 생일 케이크처럼 연출 가능. 아트카드 뒷면에는 밀리의서재 1개월 구독 시 1개월을 추
[IE 산업] CJ온스타일이 물류 인프라를 확충, 수도권 배송 경쟁력 한층 강화. 7일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인천 풀필먼트 센터 오픈과 함께 주문 당일 상품을 받아보는 '오늘도착' 주문 마감시간을 기존 정오에서 오후 3시까지 확대. 서비스 권역은 서울을 비롯해 수원·분당·고양 등 수도권 전역. 특히 MFC(도심형 소형 물류센터)가 아닌 대형 풀필먼트 센터에서 입고부터 보관·피킹·포장·출고까지 물류 전 과정 처리. 오늘도착 주문을 오후 3시까지 받는 사례는 종합몰 최초며 고객은 오후 시간대에도 가을·겨울(FW) 시즌 패션 신상품을 비롯한 당일배송 상품 주문 가능. 오늘도착 마감 시간 확대 핵심은 인천 풀필먼트 센터. CJ온스타일은 상품 물량 증가와 수도권 배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군포 물류 거점을 인천으로 확장 이전. 실제로 올해 상반기 센터 물동량은 전년 대비 13% 증가. 인천 풀필먼트 센터는 군포 센터 대비 2배 확대된 규모며 약 100만 개의 상품 보관할 수 있으며 오늘도착 서비스 가능 상품 수는 기존 군포 센터 대비 약 67% 상승. 더불어 인천항을 통해 입항하는 상품 센터 입고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입지적 이점을 바탕으로 물류 운영 전반의 효
[IE 산업] 정부가 공식 인정한 전세사기 피해가 4만 건을 넘어선 가운데 다음 달부터 전세보증금을 임차인에게 돌려주지 않아 보증기관이 대신 갚아준 임대인은 전세보증 가입이 제한된다. 7일 국토교통부(국토부)에 따르면 지난달 세 번 열린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에서 658건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추가 인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2023년 6월 특별법 제정 이후 정부가 공식 인정한 누적 피해 건수는 총 4만936건이다. 그러나 8월 심의 대상 가운데 보증보험이나 최우선변제금으로 보증금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는 건은 239건으로 사기 요건을 채우지 못해 등록되지 않았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SGI서울보증(SGI)은 돈을 돌려주지 않은 임대인의 보증금지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반복되는 전세 사기·보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금융위원회(금융위)가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방안'의 후속 방안이다. 보증기관 3사가 보유한 임대인 보증 금지 정보를 한국신용정보원에 보내면 한국신용정보원이 이를 통합해 다시 각 보증기관에 보낼 예정이다. 이 정보는 지난 2월 3일에 개정·시행된 신용정보법 시행령에 따라 임대인 동의 없이도
[IE 산업] 삼성이 미래 준비를 위해 국내 투자를 확대하면서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달 8일부터 올 하반기 공채 절차 진행. 7일 삼성에 따르면 공채에 나선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삼성E&A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의료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곳. 공채 지원자들은 이달 8~15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 접수 가능. 채용 절차는 ▲9월 직무적합성 평가 ▲10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Global Samsung Aptitude Test) ▲11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 SW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를 치르며 디자인 직군 지원자들도 GSAT 말고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선발. 삼성은 지난 1957년 국내 최초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이래 올해로 70년째 제도를 지속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 앞장. 4대 그룹(삼성, SK, 현대차, LG) 가운데 공채 제도를 유지하는 기업은 삼성이
[IE 산업] 엠게임이 자체 개발 중인 무협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귀혼키우기' 사전예약 신청자가 8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 4일 엠게임에 따르면 귀혼키우기는 지난 2005년 서비스를 시작한 엠게임 대표 온라인게임 '귀혼' 지식재산권(IP)을 방치형 RPG로 재해석한 자체 개발 모바일게임. 원작 직업과 무공, 지역, 몬스터 등 주요 요소를 계승하면서 필드 탐험 중심이던 기존 구조를 스테이지 기반 방치형 시스템으로 재구성. 사전예약은 지난달 11일 시작해 80만 명 기록. 시작 9일 만에 50만명을 넘어서더니 메인 스토리 공개, 다양한 광고 집행, 참여형 이벤트가 이어지면서 상승세 유지.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시네마틱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메인 스토리 영상은 레트로 픽셀 그래픽으로 전환되는 구성을 통해 원작 귀혼 감성과 게임의 세계관을 동시 전달. 한편,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홍수정과 금전, 동료 소환권 등 초반 성장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 지급.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와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 가능.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방치형 게임은 이용자가 직접
[IE 산업] 삼성전자, LG전자가 한국전력공사(한전)과 함께 전력 수요를 관리하기 위한 '스마트가전 캐시백' 사업에 나선다. 1일 한전에 따르면 스마트가전 캐시백은 지정 시간대 스마트가전을 사용하면 캐시백을 지급하는 국민 참여형 수요관리 서비스로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풍부한 낮 시간대 가정의 전력 사용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두 달간 운영되며 적용 시간대는 주말·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대상은 삼성전자와 LG전자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의류관리기 등 스마트가전 4종이다. 이는 전력 소비량이 비교적 높으면서 사용 시간을 조절하기 쉬운 제품 위주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가전 애플리케이션(앱)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LG씽큐(ThinQ)'를 통해 확인된 지정 시간대 전기 사용량을 기준으로 1㎾h당 100원의 캐시백이 적립된다. 캐시백은 전기요금에서 차감하거나 환급받는 방식으로 나뉜다. 참여하려면 먼저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에 가입한 뒤 '스마트가전 캐시백'을 신청해야 하며 보유 제품에 따라 각 사 앱에서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양사 제품을 모두 보유한 경우 각 앱에서 모두 신청해야 한다. 시범 사업
[IE 산업] SK텔레콤(SKT), KT, LG유플러스(LGU+) 등 이동통신 3사(이통 3사)가 모바일 인증 플랫폼 '패스(PASS)' 신분증 QR검증 기능 이용을 독려하는 'QR 한 번, 안심 두 배!' 캠페인 시작. 패스 신분증은 ▲개통·단말 정보 점유 확인 ▲캡처 방지 ▲동적 이미지 ▲검증 시간 제한 등 다양한 보안 기술을 적용해 위·변조 방지. 31일 이들 회사에 따르면 최근 모바일 신분증 화면을 가장한 애플리케이션(앱)이나 합성 이미지를 활용해 신분증을 위·변조하는 사례 증가. 이에 이통 3사는 현장에서 육안으로만 신분증 진위 여부를 검증하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 마련. 이번 캠페인은 이날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내 PASS 앱에서 QR 인증 기능을 활용해 상대방의 신분증을 검증하거나 본인의 PASS 신분증 QR을 이용한 고객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경품 응모 가능. 이통 3사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 Z 폴드8 512GB(2명) ▲다이슨 에어랩 코안다2x 멀티스타일러 앤 드라이어(2명) ▲레이밴 메타 스마트 글래스(2명) ▲황금올리브치킨+콜라1.25L(70명) ▲메가MGC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2000명) 등 경품을
[IE 산업] 홈플러스가 다음 달 2일 회생계획안 인가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앞둔 가운데 공익채권자에 '분할 상환'에 동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법원이 회생계획 수행 가능성을 판단할 때 공익채권 분할 상환에 대한 채권자 동의 여부를 핵심 지표로 판단하면서다. 28일 서울회생법원에 따르면 이날 법원은 홈플러스에 공익채권자들에게 공익채권 분할 상환에 대한 동의를 받아오라고 요청했다. 회생계획이 인가됐어도 실제 이행이 어려울 경우 이해관계자 피해가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수행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본다는 게 법원의 입장이다. 특히 홈플러스의 경우 공익채권 규모가 커 채권자 대다수의 동의가 중요하다. 이에 전날 홈플러스는 이달 27일까지 공익채권자 9571곳이 분할 상환에 동의했다고 알렸다. 전체 동의율은 약 58.1%며 이 중 상품 공급 채권자는 62.4%, 임직원은 87.2% 수준이다. 그러나 수행 가능성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추가 동의 확보가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다. 동의를 구하기 위해 홈플러스는 공익채권자에 공익채권을 3년 안에 100% 변제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일부 채권자는 신탁담보채권자들과의 형평성을 토로하며 반발했다. 이날 홈플러스는 입장문을 통해 "현재
[IE 산업]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가을 시즌을 맞아 흑임자를 활용한 음료 3종과 디저트 3종 출시. 27일 파스쿠찌에 따르면 신제품 '흑임자 크런치 그라니따'는 흑임자 젤라또에 흑미 튀밥을 올려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음. '흑임자 젤라또 카페라떼'는 흑임자 젤라또에 에스프레소와 바닐라빈을 조합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살림. '흑임자 크림 슈페너'는 커피 위에 부드러운 흑임자 크림을 올려 커피와 흑임자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제품. 흑임자를 활용한 디저트도 공개. '카사타 흑임자'는 흑임자의 풍미와 인절미맛 크림에 떡의 식감을 더한 떠먹는 케이크. '흑임자 젤라또 허니브레드'는 허니 버터 브레드에 흑임자 젤라또와 통단팥, 떡을 곁들임. '흑임자 젤라또'는 젤라또 특유의 식감과 달콤함에 흑임자의 고소함을 더함. 파스쿠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다음 달 7일부터 13일까지 해피 애플리케이션(앱) '테이스팅 위크'를 통해 흑임자 제품 구매 고객에게 아메리카노(R) 1잔 쿠폰 증정. 또 추석을 앞둔 내달 21일 오후 8시에는 11번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흑임자 음료와 디저트를 최대 25% 할인 혜택이 적용된 가격에 판매. /이슈에디코
[IE 산업] 홈플러스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한우, 한돈, 꽃게 등 여러 품목을 최대 50% 할인.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 26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우선 '냉수마찰 기절꽃게'를 100g당 990원에 판매. 또 최근 가격 부담이 커진 계란은 미국산 백색 신선란 30구를 3990원에 선보이는데, 1인당 하루 2판까지 구매 가능. 단 서귀포점은 이번 행사 대상에서 제외. '보먹돼 꽁꽁 냉동 삼겹살'도 이달 27일부터 30일까지 50% 할인한 100g당 990원에 제공. 일품포크 돼지고기 전 품목의 경우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최대 반값에 판매할 계획. 특대 전복과 부산 간고등어 제품도 50%, 복숭아 전 품목과 영암 무화과는 5000원 할인. 국내산 감자 2㎏과 깐마늘 500g은 각각 2000원 할인한 4990원에 판매.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행사도 함께 준비. 된장과 고추장, 식용유 등 양념류를 비롯해 과자, 피자, 유부초밥, 요거트, 치즈, 음료, 화장지 등 주요 상품을 브랜드별로 1+1에 선보일 예정. 여기서 신한·삼성·KB국민·우리카드로 결제 시 햇사과와 국산 포도 전 품목을 5000원 할인받을 수 있음. 더불어 이달 27~
[IE 산업] CJ제일제당이 최근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경상남도 거제시와 통영시 지역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 물품 지원. 26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번 구호물품은 3000여 개며 ▲햇반 ▲햇반솥반 ▲비비고 국물요리 ▲스팸 ▲맛밤 등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가정간편식과 간식류로 구성. CJ제일제당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의해 해당 지자체로 이를 신속하게 전달할 예정. 한편, 이 회사는 행정안전부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지난 2019년 5월 '긴급 재해 구호협의체'를 구성했으며 그간 동해안 산불, 집중호우 수해 등 재난·재해 발생 시마다 구호 물품을 지원하는 데 동참하고 있음. /이슈에디코 강민호 기자/ +플러스 생활정보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자연재해나 사회적 재난 발생 시 정부·기업·시민 성금과 구호물품을 모아 피해 지역에 신속히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단체. 특별재난지역은 자연재해나 대형 사고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해 정부가 행정·재정·의료 등 특별 지원을 하기 위해 선포하는 지역.
[IE 산업] 삼성전자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삼성스토어 청담점을 혼수가전 전문 거점 매장으로 전면 리뉴얼.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스토어 청담점은 단순 가전 판매 매장을 넘어 신혼부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 체험부터 인테리어 컨설팅까지 한 번에 가능한 원스톱 융복합 공간으로 기획. 특히 삼성스토어 청담점 3층에 실제 신혼집처럼 꾸며진 쇼룸 형태의 '인테리어 패키지 존' 마련. 고객이 공간에 적합한 제품 구성과 배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필수가전으로 공간을 알차게 구성한 5.5평형 '스타트 패키지' ▲생활 편의 가전을 더한 11.5평형 '스탠다드 패키지' ▲성능과 디자인을 고려한 15평형 규모의 '프리미엄 패키지' 등 신혼집 크기와 생활 방식에 따라 살필 수 있음. 전용 상담 라운지에서는 전문 혼수 상담 매니저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맞춤형 가전 패키지 제안. 예를 들어 전·월세에서 공간 변경이 어려운 고객에게는 벽면이나 구조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가구와 가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인테리어 핏' 솔루션을 제안, 맞춤형 삼성 인공지능(AI) 가전 추천. 여기 더해 제품 상담, 구매, A/S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IE 산업] 올 상반기 비만치료제 위고비, 마운자로를 해외에서 불법으로 반입하다가 적발된 건수가 4000건을 넘어섰다. 24일 관세청은 올해 1~6월 기준 위고비와 마운자로 불법 반입 적발 건수가 4155건으로 집계됐다고 알렸다. 이는 지난해 적발 건수 1189건보다 3.5배 늘어난 수치다. 불법 반입 방법을 구체적으로 보면 우편(3489건)이 전체 84%를 차지했는데, 작년 전체 건수인 146건보다 급등했다. 해외 판매 사이트에서 비만치료제를 구입한 다음 국제우편으로 받는 시도가 대다수였다. 국내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는 입소문이 타서다. 여기 더해 여행자 휴대품을 통한 반입은 656건으로 지난해 134건보다 뛰었다. 특송을 통한 반입 시도도 10건 적발됐다. 관세청 수입통관 사무고시에 따르면 일정 수량 이하 의약품은 자가 사용 목적으로 국내에 반입할 수 있지만, 위고비나 마운자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유해 의약품'이기에 적발 시 바로 폐기된다. 다만 식약처의 '수입요건 확인면제 추천서'가 있으면 가능하다. 같은 기간 식약처 정식 수입허가를 받고 통관된 위고비, 마운자로 건수는 391건으로 집계됐다. 관세청 관계자는 "비만치료제가 대
[IE 경제] 한국은행(한은) 기준금리 회의와 함께 생산, 소비, 가계 소득 등 다음 주(8월 24~28일) 우리나라 경제의 흐름을 살필 수 있는 주요 이벤트가 연이어 예정되자 시장의 관심이 쏠렸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선 시장의 이목이 가장 집중된 곳은 한은이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오는 27일 열리는 통화정책방향회의를 개최해 현재 연 2.75%인 기준금리를 조절하거나 동결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16일 한은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2.50%에서 2.75%로 인상했는데, 두 달 연속 추가 인상에 나설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또 이날 한은이 발표할 수정 경제 전망도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5월 한은은 올해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2.6%로 제시했는데, 3%대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관측이 있다. 오는 25일에는 기초·국민·직역(공무원·군인·사학·별정우체국)·주택연금 등 11종의 공·사적 연금 데이터를 분석한 '2025년 연금통계 결과'도 볼 수 있다. 이달 26일 국가데이터처는 우리나라 출산 현황을 보여주는 '2025년 출생통계' 및 '6월 인구 동향'을 발표한다. 이를 통해 지난해 출생아 수와 합계 출산율을 종합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