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오늘부터 6.3 지방선거에 나설 시장·군수·구청장 등 기초자치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출마 희망자들의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자는 사무소 설치, 명함 배부, 어깨띠 착용 등 제한적인 선거운동이 가능해 전국 각 지역구 선거 열기가 급격히 고조될 전망. 특히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직후 치러지는 대규모 선거라는 점에서, 중앙 정치 지형의 변화가 지방 정가에 미칠 영향력에 전 국민은 물론 각 정당 이목 집중. 한국환상곡 더블린 초연 1938년 2월 20일, 친일 논란이 여전한 작곡가 안익태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아일랜드 국립교향악단 지휘. 자작 관현악곡 한국환상곡 세계 초연 무대로 일제강점기 빼앗긴 조국을 향한 망향의 서러움과 민족 비상의 염원 담은 작품이며 마지막 악장에 지금의 애국가 선율 삽입. 안익태는 1936년 빈 유학 시절 새벽 잠결에 떠오른 멜로디를 오선지에 옮겼고 단 한 번의 수정도 없이 완성. 이 선율이 곧 대한민국 애국가. 미완성이던 한국환상곡 끝악장으로도 쓰여 작품 완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윤석열 '내란죄' 1심 선고 생중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오늘 오후 3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선고 공판 실시. 이번 선고는 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돼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될 예정이며,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한 터라 공판 결과에 이목 집중. 또한 전두환 이후 30년 만에 열리는 내란죄 1심 선고이자 윤 씨에게는 두 번째 선고 생중계. 당일에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무기징역 구형) 등 군·경 핵심 관계자 7명에 대한 선고도 함께 진행돼 12·3 사태의 사법적 단죄가 마무리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 우수 24절기 중 두 번째인 우수(雨水)는 입춘 15일 후로 태양의 황경이 330도에 위치. 눈이 녹아 빗물이 된다는 의미로 겨울 추위가 물러나고 봄이 오는 것을 알리는 절기지만 24절기가 중국 화북지역에서 유래된 것인 만큼 우리 기후와는 다소 상이. 농사일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때이자 대동강 물이 풀리는 날이라는 속담이 있는 절기. 옛사람들은 우수부터 경칩까지 5일씩 나눠 첫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2003년 2월 18일,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에서 사회에 불만이 많던 50대 심신미약자 김대한의 방화로 화재 참사 발생. 1079열차에서 시작된 불길은 반대편에서 진입하던 1080열차로 옮겨 붙었으며 2개 편성 12량의 전동차가 거의 전소돼 사망 192명, 부상 151명, 실종 6명 등의 인명피해 발생. 중앙로역도 완전히 전소돼 2003년 12월 30일까지 복구를 위해 영업 중지. 사령실의 미숙한 대응과 기관사의 마스터키 수거 후 대피 등으로 승객들이 전동차 안에 갇히는 비극. 세계 지하철 사고 역사상 두 번째로 큰 인명 피해 수치 기록. 용산 초등학생 살해 사건 2006년 2월 18일, 서울시 용산구 용문동에서 심부름으로 집 앞 비디오 가게에 비디오테이프를 반납하러 갔던 당시 10세 초등학생 여아가 살해됐는데 경기도 포천시 한 공터에서 실종 신고 16시간 만에 불에 타 숨진 채 발견. 범인은 인근의 신발 가게 주인으로 성폭행을 시도하다 저항하자 살해. 2006년 4월 13일, 동종 범죄 전과자였던 범인은 무기징역,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설 한 해의 시작인 음력 1월 1일, 설날은 원일·원단·정조 등 여러 명칭이 있는 한민족의 전통 명절. 이날 아침에는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며 설날 하루 전과 다음 날을 포함한 설날 연휴는 추석 연휴와 함께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른 법정 공휴일로 지정. 세찬(歲饌)이라 칭하는 설 음식은 떡국이 대표적이며 이때 입는 옷은 설빔. 조상들은 연날리기, 널뛰기, 줄다리기, 윷놀이, 돈치기 등의 놀이로 연휴 만끽. 세뱃돈 예상 평균 금액은 초등학생 3만~5만 원, 중고등학생 5만~10만 원 선으로 고물가 상황 반영.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사고 2014년 오늘, 경상북도 경주시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이 붕괴해 신입생 환영회 행사 중이던 부산외국어대학교 학생 9명과 이벤트업체 직원 1명 사망. 이날 체육관에는 500여 명이 있었는데 오후 8시10분경 폭설로 천장에 15톤가량 눈이 쌓여 무대 앞 부분 천장부터 붕괴 시작. 수사본부는 4월 18일 이 리조트 임직원과 관련 담당자 4명을 업무상 과실 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 경찰 조사 결과, H빔 보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백백교 수사 시작 1937년 2월 16일, 사이비 종교 백백교 사건 수사 시작. 서학인 천주교에 대응한 동학 계통 백도교에서 파생했으며 1919년 교주가 된 전용해가 백백교로 개칭. 재산갈취, 정조유린 외에도 신도 350여 명 살해 후 암매장. 가족들의 입교로 고통받던 피해자가 이날 교주에게 복수 실패 후 경찰 고발하며 수사 시작. 검거작전 50여일 만에 경기도 용문산에서 전용해 추정 시신 발견으로 사건 일단락. 총독부는 이 사건을 구실로 민족의식이 있는 종교단체 탄압. 창랑호 납북 사건 1958년 2월 16일, 북한 공작원이 대한항공 전신인 대한국민항공사 여객기를 경기 평택시 상공에서 납치. 대한민국 역사상 첫 항공기 납치 사건으로 부산발 서울행 창랑호 여객기에는 승객 29명, 승무원 3명, 미군 등 34명 탑승. 이들은 오전 11시30분 이륙했다가 평양 순안 국제공항에 강제 착륙했으며 북한은 자의 월북이라고 거짓 발표. 국제연합(UN) 요청으로 동년 3월8일 모든 승객과 승무원 귀환. 북한 측은 납치 기간 모든 이들을 세뇌 및 고문한 것으로 조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동학 농민 혁명 발발 1894년 오늘, 동학 지도자들과 교도 및 농민 무장 봉기인 동학 농민 혁명 발발. 조선 관리들의 탐욕과 부패로 농민들의 불만이 커지던 중 1892년(고종 19년) 전라도 고부군에 부임한 조병갑의 비리가 도화선 역할. 몸집이 작아 녹두장군으로 불린 전봉준은 명성황후와 민 씨 세력 축출을 위해 훙선대원군과 협력. 민 씨 정권이 동학농민군을 진압하고자 청나라군과 일본군을 끌어들이며 청일 전쟁의 단초 제공. 봉기 수습을 위해 고부에 도착한 안핵사 이용태는 민란 원인 조사는커녕 동학 죄목으로 민간인을 살육·약탈하는 등 만행. 신간회 결성 1927년 오늘, 안재홍과 이상재, 김병로, 오화영 등 비타협적 민족주의 세력과 홍명희, 허헌 등 사회주의 세력이 합작한 좌우 연합 독립 운동단체 신간회 설립. 전국에 다수 지회 지부를 두고 한 때 회원 수 4만 명 정도로 순회 강연단을 꾸려 전국 강연, 원산 총파업 지원, 갑산 화전민 항일 운동 진상 규명 캠페인, 수재민 구호 활동, 여성차별 반대 운동 등 전개. 창립 1년 만에 일제강점기 최대 규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설 연휴 톨게이트 전면 면제 정부는 이달 10일 국무회의를 통해 설 연휴 기간인 15일 자정부터 18일 자정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확정. 이번 조치는 민생 안정을 위한 교통비 부담 완화가 목적으로, 면제 대상은 해당 기간 중 잠시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한 모든 차량. 특히 14일 밤에 진입해 15일에 진출하거나, 18일 밤에 진입해 19일에 진출하는 차량도 모두 면제 혜택 포함. 이용 방법은 평소와 동일하게 하이패스 단말기를 켜두거나 일반 차로에서 통행권을 제출하면 자동 처리. 안중근 의사, 일제가 사형 선고 대한제국 독립운동가이자 항일 의병장 겸 정치 사상가인 안중근 의사가 1910년 오늘, 뤼순형무소에서 사형 선고를 받고 같은 해 3월26일 오전 10시 이곳에서 교수형으로 순국. 우덕순, 유동하 등과 결사대를 조직했던 안 의사는 1909년 10월 26일 오전 9시30분 만주 하얼빈 역 근처에서 초대 한국통감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 가슴 아프게도 유해는 현재까지 찾지 못한 상황. 세계 첫 전화 특허 등록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미국인 과학자이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오늘 오후 귀성 시작, 귀경은 17일 정점 티맵모빌리티와 SK텔레콤이 2600만 사용자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번 설 귀성길은 연휴 전날인 13일 오후 3시~5시부터 본격 정체 시작 전망. 귀경길은 설 당일인 17일 오전 10시에 정점을 찍으며 연휴 기간 중 가장 혼잡할 것으로 관측. 특히 17일 부산→서울 구간은 최대 8시간 53분, 광주→서울은 6시간 45분이 소요돼 평소보다 2배 이상 소요 예상. 이번 설부터는 앱에서 휴게소 화장실 혼잡도 정보까지 제공돼 계획적인 이동 가능. 민족일보 창간 진보성향 언론인들이 1961년 오늘 민족일보 창간. 같은 해 박정희 전 대통령이 용공분자 색출을 명분 삼아 발행인 조용수, 논설위원 송지영 등 10명을 특수범죄 처벌에 관한 특별법 혐의로 구속했고 동년 5월 19일 92호 발행 이후 폐간 선고. 이어 10월 31일 조용수, 감사 안신규, 송지영 사형 선고 이후 국내외 각계 인사의 호소로 송지영, 안신규 등은 무기징역형 감형. 언론인이 중형을 받은 국내 첫 필화사건으로 1961년 12월 20일 조 사장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이상민·노상원 각각 1·2심 선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는 오늘 오후 2시,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등의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1심 선고 공판 예정. 이 전 장관은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경찰과 소방에 전달하며 헌재 탄핵심판에서 관련 지시를 받은 적 없다고 위증한 혐의. 앞서 특검은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한 상황. 이와 함께 같은 날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 2심 선고도 서울고법 형사3부에서 실시 예정. 앞서 1심은 노 전 사령관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2490만 원 선고. '허위사실 유포 혐의' 전한길 소환 조사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를 피의자 신분 소환 조사 예정.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10월 전 씨가 이 대통령 등에 대한 근거 없는 사실을 퍼뜨렸다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 미국 체류 160여 일 만인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아관파천 1896년 2월 11일부터 1897년 2월 25일까지 조선 고종과 순종이 경복궁을 벗어나 어가를 러시아 제국 공사관(아관·俄館)으로 파천(播遷, 임금이 도성을 떠나 다른 곳으로 피란). 직전년 10월 을미사변으로 명성황후 시해 뒤 일본군과 친일 내각이 장악한 경복궁에서 신변 위협 느껴 비밀 탈출 감행. 이 1년간 러시아가 조선의 정치를 맡았고 이후 러시아 등 열강이 많은 이권을 차지. 고종은 러시아공사관에 머물며 일본 간섭을 피해 군주권 회복 및 왕정 원상복귀. 이를 기틀 삼아 제국으로 재출발하며 황제 연호를 광무라고 바꾸는 동시에 근대화사업 추진.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2015년 2월 11일 9시39분께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 상부도로 서울 방향 3.8㎞ 지점에서 106중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해 2명 사망, 130명 부상. 경찰이 짚은 사고 원인은 짙은 안개, 과속, 안전거리 미확보로 특히 안개가 얼면서 빙판길이 돼 사고 확산. 당시 영종대교 순찰·관제 담당 업체인 신공항하이웨이의 미흡한 안개 보고 대처가 도마에 올랐으나 검찰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전국 13개 관문 '무료 검사' 시행 질병관리청은 설 연휴 기간 예상되는 약 120만 명의 해외 여행객의 호흡기감염병 확산 우려에 대응해 오늘부터 전국 13개 주요 공항 및 항만에서 해외 입국자 대상 무료 검사 실시. 기존 5개소에서 운영하던 검역소 검사 서비스를 인천, 김해, 제주 공항과 부산, 평택항 등 전국 단위로 확대. 입국 시 발열이나 기침 등 증상이 있는 여행객은 검역관에게 요청해 코로나19, 인플루엔자(독감), 아데노바이러스 등 총 9종의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여부 즉시 확인 가능. 방화로 숭례문 전소 2008년 2월 10일 오후 8시40분경 서울의 4대문 중 하나로 남쪽 대문인 당시 국보 1호 숭례문(남대문)에서 방화사건 발생. 토지보상액에 불만이 있던 누범인 당시 70세 채종기가 시너 3통과 라이터로 불을 냈는데 소방차 32대, 소방관 128명 출동해 5시간 진화 노력에도 11일 오전 1시54분, 건물 일부를 남기고 2층 누각이 모두 붕괴돼 소실. 혈세 225억 원을 들여 5년 여가 지나 2013년 4월 29일 복원작업을 마치고 같
◇서있기 ▲갈비뼈와 골반을 겹치게 ▲무릎은 잠그지 말고 살짝 풀기 ◇앉기 ▲엉덩이뼈로 앉고, 등받이로 지지받기 ▲허리 뒤는 얇은 쿠션으로 받치기 ◇스마트폰 ▲목을 숙이지 말고 화면을 올리기 ▲턱을 살짝 당겨 목 뒤를 길게 ◇물건 들기 ▲허리 굽힘 대신 엉덩이 접기(힙힌지) ▲물건은 몸 가까이, 회전은 발로 ◇수면 ▲옆으로 누워 잘 때는 무릎 사이 베개로 골반 비틀림 줄이기 ▲바로 누워 잘 때는 무릎 아래 받침으로 허리 꺾임 줄이기 ◇90/90 리셋 ▲종아리를 의자에 올리고 2~3분 쉬기 ▲허리가 바닥에 편해지는 지점 찾기 ◇기본원칙 ▲중립·지지·자주 움직이기 ▲오래 버티기보다 자주 리셋하기 ▲통증은 참기보다 조정하기 (자료 출처: 국내외 척추·재활의학 전문자료 종합)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한국은행, 13일까지 설 신권 교환 한국은행은 오늘부터 13일까지 설 명절 신권 교환 집중 기간 운영. 1인당 1일 교환 한도는 5만 원권 100만 원, 1만 원권 100만 원 등으로 제한되며 본부별 수급 상황에 따라 5만 원권 한도 최대 200만 원까지 상향 적용. 특히 이 기간 업무 효율을 위해 불에 탄 돈 등 소손권이나 대량 주화 교환 업무 일시 중단.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강릉시, 정선군 일원에서 '1988 서울 올림픽' 개최 30년 만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제23회 동계올림픽으로 대한민국 최초이자 아시아 세 번째 행사. 92개국 2920명의 선수가 참가한 대회로 개막식에는 남북 선수단이 한반도기룰 들고 공동입장.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여덟 번째, 아시아 두 번째로 하계와 동계를 모두 연 나라가 됐으며 나가노 동계올림픽에 이어 위도가 두 번째로 낮은 곳에서 개최. 또 대한민국은 4대 메이저 국제 스포츠 대회를 모두 개최한 세계 다섯 번째 국가로 등극. 매카시즘 첫 언급 1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2·8 독립선언 1919년 2월 8일, 일본 유학 중이던 한국인 남녀학생 600여 명이 동경 조선기독교청년회관에서 식민지배의 부당함과 자주독립 의지를 천명하는 '2·8 독립선언' 낭독. 그러나 일본 경찰에 의해 2·8 독립선언 행사는 강제 해산되고 참여한 한국인 유학생 27명 체포. 이는 향후 3·1 운동으로 연결. 춘원 이광수가 초안을 작성한 선언서와 결의문은 당시 세계를 휩쓴 민족자결주의의 수혜를 촉구하며 각국 대사관과 일본 정부에 우편으로 발송. 특히 이 사건은 단순한 시위를 넘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사상적 기반을 닦은 사건. 새마을호 운행 시작 1969년 오늘, 맹호호 대신 초특급열차 관광호라는 이름표를 달고 운행을 시작한 새마을호가 1974년 8월 15일 현재 이름으로 개칭. 2004년 KTX 개통 이후 통일호 폐지에 따라 새마을호는 무궁화호에 준하는 등급이 됐고 일부 편성은 무궁화호나 KTX로 대체. 2013년 1월 5일 PP동차가 동력부 차량 노후화 탓에 마지막 운행을 했고 2014년부터는 ITX-새마을로 대체. 새마을 등급 야간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제25회 동계올림픽 개막 우리 시각 7일 새벽 4시,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산시로)에서 제25회 동계올림픽 개막. 이번 대회의 주제는 '아르모니아(Armonia, 조화)'로 머라이어 캐리와 안드레아 보첼리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공연. 22번째로 입장하는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 선수 71명, 임원 59명 등 총 130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12개 종목 출전. 목표 수치는 금메달 3개 이상, 종합 순위 10위 이내 진입이며 빙상 최다 메달 기록에 도전하는 최민정과 차준환(기수) 등이 선봉에 서서 17일간 열전 돌입. 산청·함양 양민학살 사건 6.25 전쟁 당시인 1951년 2월 7일, 경남 산청군·함양군 주민들이 공비에 협력했다는 거짓 사유로 대한민국 국군에 의한 민간인 대량학살 사건 발생. 발견된 사망자는 720여 명이나 1400명가량이 숨진 것으로 추산. 보도연맹 학살 사건, 국민방위군 사건 등과 함께 대한민국 육군 역사에 지울 수 없는 오점. 같은 해 4월 24일 이승만 대통령은 공비 협력자 187명을 군법회의에 넘겨 처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