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로저스 쿠팡 대표 2차 소환 조사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오늘 오후,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해 2차 조사 실시. 로저스 대표는 지난해 12월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3370만 건 고객 정보 유출 사건 자체 조사가 국정원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증언했으나 국정원이 명백한 허위라고 반박해 위증 혐의. 경찰은 로저스 대표가 개인정보 유출 피의자와 접촉하고 노트북을 회수한 과정이 사태 축소용 셀프 조사를 합리화하려 위증한 것인지 집중 추궁 방침.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2023년 오늘, 튀르키예 동남부 가지안테프 인근에 지진 발생. 현지시각 이날 새벽 4시17분께 모멘트 규모 7.8의 지진을 시작으로 다수 여진이 이어졌으며 이 가운데 가장 강력한 규모 6.7 기록. 첫 지진 9시간 후인 오후 1시24분경 규모 7.5의 두 번째 지진이 인근 카흐라만마라쉬에서 발생. 이 지진으로 튀르키예 남동부와 시리아 북부에서 최소 5만9260명 사망, 12만9800명 부상, 300명 실종에 2300만여 명의 이재민 발생. 피해총액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국과수 합동 감식 경기 시흥경찰서는 오늘 오전 10시30분부터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2차 정밀 감식 진행 예정. 어제 1차 감식 결과, 불이 생산동(R동) 3층 식빵 생산라인 내 빵 정형기와 오븐 근처 두 곳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 그제 오후 2시59분경 시작된 불은 약 8시간 만인 밤 10시49분에야 완전히 꺼졌으며, 작업자 3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 이송. 시화공장은 국내 양산 빵의 70%가량 생산하는 핵심 기지로, 현재 전 공정이 가동 중단되자 프랜차이즈 빵 수급 대란 우려 확산. 거문도 사건, 영국군 완전 철수 1887년 2월 5일, 영국군이 거문도에서 완전 철수하며 22개월간의 불법 점령 종료. 1885년 4월 15일 영국 왕립해군이 러시아 남하 견제를 명분 삼아 전라도 거문도(해밀턴항)를 3척 함대로 점령 후 영국기를 게양하고 포대와 병영을 쌓으며 섬 전체 요새화. 조선 정부는 3주 뒤에야 점령 사실을 파악하고 주청 영국공사에 항의했으나 청·영·러 3국 교섭에 의존.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입춘 오늘은 24절기 첫 번째로 봄의 시작을 알린다는 입춘(立春). 중국 화북지방을 기준 삼아 정한 절기라 우리나라와는 차이가 있으며 양력으로 보통 2월3~5일경. 태양 황경이 315˚에 드는 때로 조선시대에는 왕이 신하들에게 복을 바라는 그림을 하사. 민간에선 벽이나 문짝, 문지방에 입춘방(立春榜)을 붙였는데 주로 쓴 문구는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는 의미의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전국이 K-패스 이용권 오늘부터 전남 진도·완도·영광·구례와 경북 청송·봉화·의성·울진·영덕·청도·울릉 등 마지막까지 미참여했던 11개 시·군이 합류하며 전국 229개 모든 지자체에서 K-패스 이용 가능. 이번 전국 확대로 해당 지역 주민들도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지출 금액의 최대 53.5% 환급 기대.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K-패스 혜택에 더해, 일정 금액 이상 지출 시 초과분을 전액 돌려주는 '모두의 카드(정액형)' 방식이 자동 적용돼 사용자 편의와 혜택 수치 동시 강화. 모두의 카드는 월 교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위안부 모욕' 김병헌 대표, 피의자 신분 소환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예정. 김 대표는 전국 학교 인근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매춘부 등 비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걸고 미신고 집회를 연 혐의(사자명예훼손·모욕 등).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 질타 이후 전국에 흩어진 고발 사건을 합쳐 집중 수사를 벌였던 경찰은 지난달 19일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디지털 기기 분석을 마친 상태로 오늘 조사에서 혐의 입증에 주력할 방침.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해임 전 마지막 소명 국가보훈부는 오늘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대한 해임 절차의 필수 단계인 청문회를 열어 당사자 소명 청취 예정. 이번 청문회는 보훈부가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한 감사를 통해 업무추진비 부당 사용 등 총 14건의 비위 사실을 적발하고 지난달 19일 독립기념관 이사회가 해임 건의안을 의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 김 관장은 이번 감사가 실체적 사실과 관련이 없는 부당한 표적 감사라며 강력 반발 중이나 청문회 직후 보훈부 장관 제청과 대통령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2월 임시국회 개막 오늘, 2월 임시국회 개막. 지난달 협치 분위기와 달리 사법·상법·통상 등 핵심 현안을 놓고 여야 충돌 전망. 더불어민주당은 이사의 충실 의무를 주주로 확대하는 상법 개정안과 법 왜곡죄 도입을 위해 입법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기업 경영 위축과 사법권 침해를 이유로 필리버스터 등 대응 예고.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인상 압박 수치가 10%p 이상 높아진 상황에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둘러싼 논쟁이 이번 국회의 최대 이슈가 될 것으로 관측. 미국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내셔널리그 출범 미국 메이저리그 베이스볼의 시초인 내셔널리그가 1876년 오늘 시카고의 사업가 윌리엄 헐버트의 주도로 뉴욕 그랜드 센트럴 호텔에서 출범. 당시 메이저리그 산하 내셔널리그가 아닌 독자적인 지위의 리그로 영향력 발휘. 무질서했던 기존의 선수 중심 연합체 대신 구단을 위시한 중앙 집권 체제 구축. 이후 1910년대 초 페더럴리그를 제외하고 아메리칸리그와 함께 양대 리그로 자리매김. 아메리칸리그와 달리 투수도 타석에 들어섰지만 2022시즌부터 투수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통감부 설치 1906년 오늘, 일본이 조선병탄 예비공작을 위해 대한제국 한성부에 통감부 설치. 통감부는 정치와 군사 관련 업무를 보는 관청으로 일본 제국이 을사늑약 체결 후 자문 및 섭정을 위해 한성(지금 서울)에 설치. 조선총독부의 모체로 일본 외무성에서 독립된 일본 천황 직속 기관이며 통감 유고 시 일본의 한국 주재군 사령관이 직무 대행. 임시 통감 대리는 육군대장 하세가와 요시미치, 1대 통감은 이토 히로부미로 같은 해 3월2일 취임. 미국-러시아, 냉전관계 공식 종결 1992년 2월 1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양국 적대관계를 청산하는 캠프 데이비드 협정에 동의하며 냉전 공식 종결. 캠프 데이비드는 미국 메릴랜드주 소재 미국 대통령 전용 별장으로 1942년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 만들었으나 1953년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손자 데이비드의 이름을 따 현재 명칭 고정. 1943년 영국 처칠 수상 방문을 위시해 여러 해외 정상들이 방문. 미얀마 쿠데타 발발 2021년 오늘, 미얀마의 국부 아웅 산의 딸인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홍경래의 난 발발 1812년 오늘(1811년·순조 11년 음력 12월18일)부터 1812년(순조 12년) 5월 29일까지 홍경래·우군칙 등을 축 삼아 평안도 가산 답고동에서 농민들이 봉기한 홍경래의 난 발발. 세도정치로 정국이 혼돈스럽던 와중에 자연 재해와 전염병까지 기승인데도 탐관오리들의 수탈이 여전하자 몰락한 양반 출신 홍경래가 평안도 지역에서 반란 주도. 발발 열흘 만에 청천강 이북 8개 고을을 점령하는 등 파죽지세였고 봉기군은 광산 노동자, 빈농 등 약 1000명의 정예병으로 시작해 급격히 세를 불렸으나 조선 정부가 파견한 토벌군에 밀려 정주성에서 패배. 영국, 유럽연합 공식 탈퇴 국제연합(UN)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인 영국이 이 나라 시각으로 2020년 1월 31일 23시 11개월간 유예 기간을 두고 유럽연합(EU)에서 탈퇴.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로 촉발된 유럽 재정위기 탓에 EU 재정 악화가 심화하자 영국 분담금 부담이 커졌고 영국 보수당을 위시해 탈퇴 여론 점증. 보수당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탈퇴 이슈를 총선 공약으로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 탑재 '일렉트론' 우주 발사 성공 우리 시각으로 2026년 1월 30일 오전 10시21분, 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를 실은 로켓랩의 '일렉트론' 발사체가 성공리에 이륙. 당초 오늘 오전 9시55분 발사 예정이었으나 카운트다운 8분 59초를 남기고 기술적 오류로 한 차례 연기. 하지만 즉각 점검 후 재시도해 궤도 안착 성공. 지난해 12월 두 차례 발사 실패를 딛고 세 번째 도전 만에 성공한 것으로 내년까지 이어질 위성 10기 양산 및 배치를 위한 마지막 기술 확인 단계. 독일 총리 히틀러 취임 독일의 군인, 정치인 출신의 바이마르 공화국 제3대 대통령이자 제24대 총리인 나치당 지도자, 나치 독일 처음이자 유일한 퓌러(Fuhrer: 지도자, 영도자) 히틀러가 1933년 오늘 총리로 취임. 의회 기반 없이 대통령 신임으로만 명맥을 이어가던 슐라이허 내각이 무너지면서 이날 히틀러가 합법적으로 정권 차지. 이후 제2차 세계 대전을 일으켜 유대인 등 무수·무고한 민간인과 전쟁포로들을 학살하며 인류 역사상 최
[IE 문화] 삼성 '이건희(KH) 컬렉션'이 첫 해외 순회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한국 미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임. 29일 삼성에 따르면 삼성은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진행된 '이건희 컬렉션' 해외 순회전 성과를 기념해 이달 28일(현지 시각) 갈라 디너 행사 개최. 이번 전시는 '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Korean Treasures: Collected, Cherished, Shared)'라는 콘셉트며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이 공동 주최해 내달 1일까지 일반에 공개. 갈라 디너에는 미국 상무부 하워드 러트닉 장관을 비롯해 테드 크루즈, 팀 스콧, 앤디 킴 상원의원 등 미국 정관계 인사와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코닝 웬델 윅스 회장, 야후 제리 양 공동창업자 등 글로벌 재계 인사 등 약 250명 참석. 삼성에서는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삼성미술관 리움 홍라희 명예관장,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 삼성물산 이서현 사장 등이 자리. 이재용 회장은 행사에서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이 강조한 우리나라 문화유산 보존과 미술품 기증의 사회공헌 철학 소개 및 민간 외교 차원에서 한국 문화의 가치 홍보. 이 회장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여야, 민생 법안 90건 처리 합의 여야가 오늘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민생 현안과 관련된 비쟁점 법안 90건 처리 합의. 여당 더불어민주당과 야당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전일 회동을 통해 전체 상정 안건 175건 중 시급성이 높은 90건 우선 선정. 국민의힘은 해당 법안들에 대해 신청했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철회하기로 결정. 다만, 사회권 이양 등을 담은 국회법 개정안 등 핵심 쟁점 법안은 원내대표 간 추가 협상을 이어가기로 해 여진이 남은 상황. 단성사 앞 저격사건 제1공화국 당시인 1955년 오늘, 자유당과 결탁해 제삼세력 살해음모를 계획한 이정재의 폭력단체 동대문 사단 멤버 김동진이 조봉암, 신익희 등 40여 명의 암살 명단 폭로 후 단성사 앞에서 저격당한 사건 발생. 시경 신고에 이어 잠적했던 김동진은 단성사에서 영화를 본 후 이정재의 부하이자 재종질 이석재에게 저격당해 중상을 입었고 이석재는 곧장 구속. 검찰은 이정재를 살인교사죄로 구속했으나 자유당 농간 탓에 새 검사가 사건을 맡으며 석방, 이석재만 구속기소. 이형호 유괴 살인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김건희 1심 선고 예정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및 통일교 금품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한 1심 선고를 오늘 오후 2시1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 김건희 특검팀은 지난달 징역 15년과 벌금 20억 원을 구형한 상황이며 이 특검 사건 중 가장 먼저 나오는 판결로 전직 영부인 선고 공판을 처음 생중계. 법원은 방송사 중계 신청을 허가해 실시간 방송 송출 예정으로 앞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 방해 혐의로 윤석열이 징역 5년을 선고받은 데 이어 김 씨 유죄 판단이 나올 경우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실형을 받는 헌정사 첫 사례. 챌린저 우주왕복선 폭발 사고 1986년 오늘, 미국 챌린저 우주왕복선이 발사 73초 후 고체 연료 추진기 이상으로 폭발해 대원 7명 사망 및 4865억 원 금전 손실 발생. 사고 원인은 고무패킹인 O링 동결에 따른 기능 상실로 고체 로켓 부스터 제작사의 기술자가 이를 우려해 발사 연기를 요청했으나 관련 고위 관리자들이 발사 결정. 이 사고로 우주왕복선 운용이 전면 중단됐다가 약 2년 8개월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이해찬 전 총리 시신 국내 운구 이달 23일 베트남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25일 오후 2시48분경 세상을 떠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시신이 오늘 오전 6시45분 인천공항 도착. 김대중정부 초대 교육부 장관, 노무현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 수석부의장은 서울대 사회학과 재학 중 민주화운동 참여. 1974년 민청학련 사건,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두 차례 옥고. 2018년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취임해 21대 총선 압승 주도.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로 향년 73세인 이 전 국무총리 빈소는 서울대병원에 마련되며 사회장 형식 검토. 에디슨 전구 특허 출원 1880년 1월 27일, 토머스 에디슨이 백열전구 특허 출원. 탄화 대나무 필라멘트를 사용해 약 1200시간 지속 가능한 실용적 전구 개발. 스완 등 선행 발명이 존재했으나 에디슨이 상업화 성공. 멘로파크 연구소에서 수천 번 실험 반복한 끝에 거둔 성과로 전기조명 대중화 계기 마련. 이후 에디슨 전기회사(지금 제너럴 일렉트릭 전신) 설립 이래 LED 등장 전까지 130년간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내란 방조' 박성재 첫 재판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 심리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첫 공판 실시. 검찰은 박 장관이 12·3 계엄 당시 국무회의에서 국무위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서명을 제안하고 압박한 혐의(내란 방조) 적용. 박 장관 측은 대통령의 명령에 따른 정당한 직무 수행으로 내란 목적을 알지 못했다며 혐의 전면 부인. 앞서 같은 재판부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한덕수 전 총리와 달리 박 전 장관은 국무위원들을 직접 설득·압박했다는 정황이 쟁점 전망. '가덕도 피습' 부산 TF 가동 정부가 이달 20일, 2024년 1월 발생한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을 테러로 공식 지정해 오늘부터 부산에 상주하는 전담 수사 태스크포스(TF) 가동 후 수사 착수. TF는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지휘하며 테러방지법 적용 및 당시 수사 과정에서의 축소·왜곡·증거인멸 의혹 집중 파악 예정. 경찰은 정교한 법리 검토를 위해 변호사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수사관들을 부산에 집중 배치. 덕혜옹주 귀국 고종의 고명딸인 덕혜옹주가 1962년 오늘 김포공항을 통해 영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캄보디아 범죄조직 영장실질심사 오늘 오후 2시, 부산지법에서 캄보디아 범죄조직 한국인 49명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진행. 이들은 1월 23일 전세기 통해 강제 송환된 73명 중 일부로 관공서 사칭 '노쇼 사기' 등의 혐의. 부산경찰청이 2025년 10월 수사에 착수해 지난달 시아누크빌 현지 파견. 법원은 심문 물량 고려해 영장당직 법관 포함 3명의 부장판사를 투입했으며 구속 여부는 오늘 저녁 결정 예정. 이번 강제 송환은 한국인 해외 범죄조직 대상 역대 최대 규모 작전. 프로배구 올스타전 2년 만에 개최 오늘 오후 3시, 진에어 V리그 올스타전을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개최. 지난 시즌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탓에 취소된 후 재개하는 것이며 팬·선수단·미디어 투표에서 선발된 남녀부 40명이 출전해 K-스타와 V-스타로 나뉘어 대결. 여자부 현대건설 양효진이 17번째 올스타전 출전으로 남녀부 통틀어 역대 최다. 남자부 한국전력 신영석과 대한항공 한선수가 각각 14번째 출전. 프로배구 출범 후 서울 제외 구단 없는 지역·강원 개최는 첫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설날 부활 1989년 1월 24일, 약 70년 만에 설날 회복. 당시 정부와 민정당은 당정회의를 거쳐 구정 명칭을 설날로 바꾸고 설날 전후의 연휴 3일 확정. 일제강점기 당시 전통문화 말살정책에 의해 우리 전통 설날(구정)과 양력 1월 1일인 신정도 명절로 지정. 광복 후 신정을 공휴일에 포함하면서 구정을 없앴으나 대부분 국민이 구정을 설로 쇠자 다시 부활. 음력 설은 일제 탄압과 광복 후 이중과세 방지 정책 탓에 수십 년간 공식 명절 대접을 받지 못했으나 민속 보존 여론에 힘입어 1985년 '민속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당일 하루만 쉬는 공휴일로 처음 부활. 대법원 사법농단 의혹 사건으로 양승태 구속 2019년 오늘, 대법원 사법농단 의혹 사건으로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 전직 대법원장의 구속은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 양 전 대법원장은 자신의 숙원사업이던 상고법원 도입을 위해 법원행정처를 내세워 행정부, 입법부에 불법 로비. 또 상고법원 도입에 반대하거나 비판적인 법조계를 전방위적으로 사찰하고 판사 등 내부 반대자들은 주요 보직에서 배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