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국제연맹 발족 제1차 세계대전 종료 후 발효된 베르사유 조약에 따라 전쟁 방지와 국제 협력이 목적인 국제연맹을 1920년 오늘 공식 발족. 미국의 우드로 윌슨 대통령이 제창한 민족자결주의와 14개조 평화 원칙이 근간으로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 위치. 창립 당시 42개 회원국이었으나 제안국인 미국이 상원 반대로 불참하고 독일과 소련이 초기에 소외돼 반쪽짜리 기구라는 한계를 안고 출발. 국제연합(UN)의 모태로 국제 분쟁 중재와 노동·보건 등 비정치적 분야에서 국제적 기준 마련. 런던서 세계 첫 지하철 운행 1863년 오늘, 영국 런던에서 증기 기관차가 지하철도로 첫 운행. 세계 첫 지하철인 메트로폴리탄 철도가 공식 운행을 시작한 것으로 패딩턴과 패링던 사이 약 6km 구간을 연결했고 개통 첫날에만 약 3만8000명의 승객을 실어 나르며 폭발적 반응. 증기기관차가 객차를 끄는 방식이었던 만큼 터널 내부에 연기가 자욱해 승객들 불편 호소. 다음 지하철도는 1875년 터키 이스탄불, 1896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지하철 개통. 우리나라는 서울 지하철로 1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1심 결심 공판 오늘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에서 12·3 비상계엄 관련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결심 공판이 열릴 예정. 조은석 특검팀은 이날 최종 구형을 내릴 계획으로 윤 씨는 이달 5일 재판에서 "국무위원들이 계엄을 적극적으로 말리지 않았다"며 책임을 회피하는 취지의 증언을 해 다시금 논란. 변호인단은 계엄이 2시간 만에 종료돼 내란죄 요건인 폭동 수준에 이르지 않았음을 주장할 것으로 관측. 코로나19 첫 사망자 발생 2019년 11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처음 보고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2020년 오늘, 현지 첫 사망자 발생. 원인불명의 폐렴 증상을 보이던 61세 남성이 병원 치료 중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으며 당시 발병 진원지로 지목된 화난 수산시장을 자주 방문했던 인물. 21세기 대사건으로 전 세계 전례 없는 바이러스 공포를 전파한 범유행전염병이자 인수공통전염병, 제1급 신종감염병 증후군의 법정 감염병. 2020년 1월 중국을 위시한 아시아권부터 퍼져 2월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쿠팡 사태' 입점업체 피해 신고센터 가동 소상공인연합회는 오늘부터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및 시스템 오류로 피해를 본 입점 업체들을 위한 피해 신고센터 운영 시작. 최근 발생한 보안사고 이후 소비자 이탈이 가속화되면서 입점 업체들의 매출이 급감하고 재고 부담이 늘어난 데 따른 긴급 조치. 정부는 접수된 사례를 바탕으로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를 검토 중이며 위반 사항 적발 시 매출액의 최대 3%에 달하는 과징금 부과 검토 중. 연합회 내 89개 회원사가 이번 전수 조사 참여 예정. 이봉창 의사 의거 김구 휘하 한인애국단 단원이던 독립운동가 이봉창 의사가 일본 124대 천황인 쇼와 덴노(히로히토) 암살을 위해 1932년 오늘, 일본 도쿄 사쿠라다문 앞에서 관병식을 마치고 돌아가던 일왕 히로히토에게 폭탄 투척. 폭탄이 마차 옆에 떨어져 일왕 살해는 실패했으나 적의 심장부에서 거사를 치러 전 세계 경악. 같은 해 9월 16일 일본 대심원(지금 최고재판소) 첫 공판 이후 9월 30일 오전 9시 사형 선고. 20일이 지나 10월 10일 이치가야 형무소에서 대역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코스피 최초 3000 돌파 코스피 지수가 2007년 7월 25일 2000선을 넘어선 후 약 13년 5개월만인 2021년 1월 7일 3000선 돌파. 당시 시가총액은 2087조 원으로 역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개인 투자자들의 강한 매수세가 지수 상승 견인. 코스피 지수는 어제 종가 기준 4525.48을 기록하며 사상 최초 4500선 돌파로 역대 최고치를 다시 경신. 전일 대비 67.96포인트(1.52%) 오르며 2026년 개장 이후 3거래일 연속 신고가 행진.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돼 상승 반전에 성공했고 SK하이닉스가 72만600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넘으며 지수 상승 견인. 홍범 14조 선포 1895년(고종 32년) 1월 7일(1894년 음력 12월 12일) 홍범 14조(洪範十四條) 선포. 제2차 갑오개혁의 핵심으로 청나라와의 종속 관계를 끊고 왕실 사무와 국정을 분리하는 등 근대적 통치 체제의 기틀을 마련한 한국사 최초 헌법적 성격 규범. 자주 독립 확립, 후빈 정치 불간여, 조세 법률주의와 예산 편성, 입법과 국민 생명 재산 보호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시진핑 주석, 제2차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취임 후 두 번째 정상회담 실시. 지난해 11월 1일 경주 APEC 계기 회담 이후 65일 만에 성사된 것으로, 한국 대통령으로는 7년 만의 국빈 방문. 지난 회담에서 합의한 70조 원 규모 통화스와프 연장 및 7건 업무협약을 위시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협상 촉진과 한한령(限韓令)의 해제 논의 예정. 특히 서해 구조물 논란, 한국 핵추진잠수함 보유 계획의 전략적 소통을 핵심의제로 다룰 전망. 소한 소한(小寒)은 우리나라 24절기 중 23번째 절기며 해가 양력으로 바뀌고 처음 나타나는 절기. 작은 추위라는 의미지만, 이는 중국 기준의 뜻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정초한파(正初寒波)라고 부르는 강추위가 몰려오는 시기. 태양의 황경이 285도에 위치하는 시기로 절기 중 해가 가장 늦게 뜨는 날이며 삼일 춥고 사일 따스한 삼한사온의 기후가 시작되는 때. 기상청 통계에 따르면 서울 기준 소한 무렵 평년 기온은 영하 2.2도에서 5.6도 사이로, 절기상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3박 4일간 국빈 방중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오늘부터 7일까지 중국 국빈 방문. 양국 정상은 5일 오후 베이징에서 공식 환영식, 정상회담 후 한중 관계 복원 및 한반도 평화 방안 논의 예정. 이번 방문은 양국 모두에게 2026년 첫 국빈 외교 일정이며 지난해 11월 시 주석 방한 이후 2개월 만의 답방. 이 대통령은 베이징에서 리창 총리 등을 면담한 뒤 상하이로 이동해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 참석에 이어 마지막 일정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문 계획. 롯데택배, 주7일 배송 도입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오늘부터 전국 시 지역 대상으로 주7일 배송 서비스 시작. 이에 따라 기존에 쉬었던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집하 및 배송 업무가 상시 진행돼 휴일 배송을 원하는 소비자 편의 개선 전망. 롯데택배는 지난해 대리점협의회와 수차례 조율을 거쳐 시행 방안을 확정. 다만, 읍·면·리 단위와 제주 지역은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되며 설·추석 당일 및 택배 없는 날에는 미운영.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개최 오늘 오후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병자호란 발발 1637년 1월 3일(음력 1636년 12월 8일) 청나라가 조선을 침략한 병자호란 발발. 청나라군 12만 명이 압록강을 건넜으며 선봉대는 불과 6일 만인 1월 9일 한양 인근 도달. 1637년 2월 24일까지 이어졌던 병자호란은 임진왜란 이래 동아시아 정세에 큰 영향을 준 사건이며 조선은 1910년 경술국치 이전까지 조선왕조 최대 오점인 삼전도의 굴욕을 당하며 군사·경제적 부담은 물론 공녀까지 차출. 조선은 정권 불안정성이 있던 와중에 각종 난을 겪어 군사력에 손실까지 컸던 시기였고 이 같은 동향을 간파했던 청은 철저히 정보를 모아 전쟁에서 승리. 비트코인 첫 발행 기존 금융에 불만이 있던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인물이 2009년 오늘, 비트코인 첫 발행. 최초인 '제네시스 블록(Block #0)'의 첫 채굴 보상은 50BTC이며 시스템 설계상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로 보존됐으며 1월 9일 소프트웨어 공식 배포. 사흘 후인 12일 사토시가 할 피니에게 10BTC를 전송하며 인류 최초 암호화폐 거래 성사. 암호화 기술은 1997년 영국 암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특검 '관봉권 띠지 의혹' 대검 압수수색 오늘, 안권섭 특별검사팀은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과 관련해 윗선의 증거 은폐 지시 여부를 확인하고자 대검찰청 정보통신과 압수수색. 특검팀은 서울남부지검 수사관의 돈다발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 전후 내부 메신저 내역 확보 중. 작년 8월 22일 이후 내역까지 정밀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특검은 이번 강제수사를 통해 당시 감찰 및 수사 과정에서 조직적 은폐가 있었는지 실체 파악 방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부산 방문 중 피습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재작년 오늘 오전 10시27분께 부산 강서구 가덕도 신공항 부지 현장 방문 중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던 차에 1957년생 남성 김 모 씨에게 피습을 당해 목 부위에 1.4㎝ 크기의 자상 발생. 같은 해 10월 30일 검찰은 항소심에서 김 씨에게 징역 20년, 10년간 전자장치 부착명령, 70대 방조범에게 징역 3년 구형. 거의 한 달 후인 11월 27일, 재판부는 항소를 기각하고 김 씨 징역 15년, 공범 징역 1년 6개월 선고. 백화점 3사 신년 정기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호주제 폐지 호주와 가족으로 짜인 가족관계를 일가에 맞춰 정리하던 2007년 12월 31일 이전 민법상 호적 제도인 호주제의 헌법재판소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2005년 3월 민법 개정에 따라 2008년 1월1일 호주제 폐지. 이후 개인 가족관계는 가족관계등록법 시행에 근거해 개인을 기준 삼아 호적 대신 가족관계등록부로 작성. 낙태죄 폐지 1953년 대한민국 최초 형법 제정 때부터 규정된 법률로 낙태한 여성을 처벌하는 낙태죄가 2019년 4월 11일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판정 이후 개정 시한인 2020년 12월 31일까지 개정 법안이 발의되지 않아 2021년 1월 1일 효력 상실. 기존에는 형법에 의거해 낙태한 여성은 1년 이하 징역이나 200만 원 이하 벌금, 의료진은 2년 이하 징역, 여성 동의 없이 낙태하게 하는 부동의낙태죄는 3년 이하 징역형 처벌. 셧다운제 폐지 재작년 1월 1일부터 청소년 보호법 일부개정법률 시행에 따라 16세 미만 청소년에게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인터넷 게임 제공을 제한하는 규정인 '게임 셧다운제'가 2011년 1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박나래 '주사이모' 출국금지 오늘, 서울 강남경찰서는 방송인 박나래 씨의 불법 의료행위 의혹과 관련해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비의료인 이 모 씨 출국금지 조처. 이 씨는 국내 의사 면허 없이 박 씨의 오피스텔과 차량 등에서 수액 주사를 놓고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등 불법 의료 시술을 한 혐의(의료법·약사법 위반 및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이번 사건은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의 고발로 시작됐으며 경찰은 이 씨의 증거 인멸 및 해외 도주 우려 판단으로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으며 조만간 소환 조사 방침. 서울 최저 기온 및 가장 늦은 첫눈 1927년 12월 31일, 옛 경성부(지금 서울특별시)에서 영하 23.1℃의 역대 서울 공식 최저 기온 관측. 1948년 같은 날에는 역시 서울에서 기상관측 이래 가장 늦은 첫눈 소식. 하지만 1973년 관측 이래 서울의 가장 늦은 첫눈은 1984년 12월 16일. 2000년대 들어 가장 늦은 첫눈은 2020년 12월 10일. 역시 같은 기준으로 기상청의 공식 연속관측 기록에서 가장 늦은 날짜는 1984년 12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주택공급추진본부 공식 출범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신설한 전담 조직인 '주택공급추진본부'가 오늘 정식 출범. 이번 조직개편은 9.7 대책에서 발표된 수도권 135만 가구 주택 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한 조치. 신설 본부는 기존 국장급 조직이었던 공공주택추진단을 실장급으로 격상하고, 흩어져 있던 신도시 택지개발, 도심 주택 공급, 재건축·재개발 기능을 한곳에 집적. 또 이날 건설 현장 부조리 척결을 위한 공정건설지원과도 함께 출범. 대한민국 마지막 사형 집행 1997년 12월 30일, 우리나라에서 마지막 사형 집행. 당시 김영삼 정부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교도소에서 사형수 23명에 대한 집행을 전격 실시. 이는 1976년 27명 집행 이후 최대 규모로 이후 1998년 김대중 정부 출범부터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집행도 이뤄지지 않아 대한민국은 2007년 12월 30일을 기점 삼아 국제앰네스티에 의해 '실질적 사형 폐지국' 분류. 현재 우리나라는 27년 넘게 집행을 중단한 상태로, 현재 수용 중인 미집행 사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나석주 의사, 동양척식회사 폭탄 투척 의거 1926년 12월 28일 오후, 당시 34세 의열단원 나석주 의사가 일제의 경제 수탈 기구인 동양척식주식회사와 조선식산은행에 폭탄을 투척하고 권총 난사. 나 의사는 먼저 식산은행에 폭탄 1발을 던졌으나 불발되자 곧장 동양척식주식회사로 장소를 옮겨 폭탄 1발 투척 후 일본인 간부 등 3명에게 총격을 가해 처단. 이후 일본 경찰과 치열한 추격전을 벌이다가 가슴에 권총 3발을 쏘며 자결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그날 밤 순국. 정부는 나 의사의 공훈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 추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 후 첫 총선 미얀마 군사정부가 2021년 쿠데타 이후 약 5년 만에 처음 민정 이양을 위한 총선 투표를 3단계에 걸쳐 실시할 예정. 총선은 전체 330개 구 중 반군 교전 지역을 제외한 265개 구에서 치러지며 오늘 1단계, 내년 1월 11일 2단계, 같은 달 25일 3단계 순으로 진행. 군부는 이번 선거가 다당제 민주주의 복귀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나 국제사회와 인권단체는 전체 의석 25%를 군부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소추안 가결 2024년 12월 27일 오후 3시 55분, 국회 본회의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재석 192명 중 찬성 192명으로 만장일치 가결. 같은 달 24일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책임을 묻기 위해 박성준 의원 등 170인이 발의한 건으로, 당시 여당 의원들이 표결에 불참한 가운데 야권 의원들만 참여해 전원 찬성 통과. 헌정사상 대통령 권한대행 신분의 총리가 탄핵 소추돼 직무가 정지된 최초 사례로 국정 운영은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대행. 동아일보 신탁통치 오보사건 1945년 12월 27일, 동아일보는 '소련은 신탁통치 주장, 미국은 즉시 독립 주장'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사회면 머리기사로 보도. 하지만 이는 모스크바 3국 외상회의의 결정 사항과 정반대되는 명백한 오보로 실제로는 미국이 최대 5년 신탁통치를 먼저 제안했고 소련은 조선 임시정부 수립을 통한 조속한 독립을 강조했으나 동아일보는 이를 왜곡 보도. 이 오보는 해방 정국에서 극심한 반탁 운동을 촉발했으며 좌·우익 간 혈투를 야기해 결국 한반도 분단이라는 비극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특검, 윤석열 '체포 방해 등' 징역 10년 구형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및 국무위원 심의·의결권 침해 등의 혐의에 대해 총 징역 10년 구형.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특검팀은 죄목별로 체포 방해 관련 혐의에 징역 5년, 국무위원 권한 침해 및 증거인멸 등 혐의에 징역 3년, 허위 비상계엄 선포문 작성 혐의에 징역 2년 각각 선고 요청.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무위원 9명 심의권 침해, 비화폰 통신 기록 삭제 지시 등 헌법 질서 파괴를 주요 구형 근거로 제시. 12월 결산社 의결권·배당금 원하면 오늘까지 주식 매수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정기주주총회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배당을 받고자 하는 투자자는 오늘까지 해당 주식 매수. 결산을 위해서는 올해 마지막 영업일인 12월 30일에 결제를 마쳐야 하는데 국내 증시는 매수 후 2영업일 뒤에 결제가 이뤄지는 만큼 26일이 매수 마지노선. 또 실물주권 보유 주주는 31일 오전까지 본인 명의 증권 계좌에 전자등록하거나 명의개서를 끝내야 권리 행사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는 신약성서에 근거해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났다는 날. 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Christ)의 미사(mass)를 뜻하며 X-MAS로 쓸 때 X는 그리스어의 그리스도(크리스토스) XPIΣTOΣ의 첫 글자. 예수 탄신일이지만 사실인지는 누구도 모르며 12월25일로 확정해 축하한 건 교황 율리우스 1세 때부터였고 같은 세기 말에는 그리스도교 국가 전체에서 기념. 우리나라는 감리교 신자였던 이승만 대통령이 1949년 대통령령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통해 공휴일로 지정. 대연각호텔 화재 1971년 12월 25일, 서울 중구 충무로동의 대연각(大然閣)호텔에서 화재 발생. 우리나라 최악 화재 사고이자 세계 최대 화재 사고 중 하나. 호텔 화재 중에서는 최대 사고로 추락사 38명을 포함해 총 사망자 166명, 부상자 68명, 실종 25명 발생. 이날 오전 9시50분경 1층 커피숍에서 프로판가스 폭발 탓에 일어난 화재가 가연성 물질이 가득했던 빌딩 내장재에 옮겨붙어 한 시간 반 만에 21층 건물 전체로 확산. 당시 재산 피해는 약 8억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