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 효과 덕에 나흘 만에 1만 명대로 감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887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14만9601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8834명은 국내 발생, 37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924명 ▲부산 1225명 ▲대구 1132명 ▲인천 1145명 ▲광주 669명 ▲대전 500명 ▲울산 565명▲세종 156명 ▲경기 4447명 ▲강원 439명 ▲충북 674명 ▲충남 731명 ▲전북 816명 ▲전남 710명 ▲경북 1146명 ▲경남 1286명 ▲제주 297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8516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29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3390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85명, 위중·중증 환자는 420명이다.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3만 명대를 벗어나 2만 명대로 내려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3612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13만73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3564명은 국내 발생, 48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4065명 ▲부산 1639명 ▲대구 1182명 ▲인천 1151명 ▲광주 761명 ▲대전 614명 ▲울산 693명 ▲세종 186명 ▲경기 5842명 ▲강원 634명 ▲충북 712명 ▲충남 990명 ▲전북 863명 ▲전남 892명 ▲경북 1347명 ▲경남 1633명 ▲제주 401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1058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29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3361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88명, 위중·중증 환자는 410명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3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만171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10만7363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만1662명은 국내 발생, 4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081명 ▲부산 2234명 ▲대구 1599명 ▲인천 1735명 ▲광주 1082명 ▲대전 892명 ▲울산 834명 ▲세종 245명 ▲경기 7836명 ▲강원 821명 ▲충북 1050명 ▲충남 1344명 ▲전북 1244명 ▲전남 1141명 ▲경북 1865명 ▲경남 2189명 ▲제주 51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4652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36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3332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134명, 위중·중증 환자는 481명이다. 26일 오후 5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설 연휴를 마친 후 여드레 만에 3만 명대로 치솟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만509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07만5652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만5062명은 국내 발생, 3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815명 ▲부산 2697명 ▲대구 1416명 ▲인천 2228명 ▲광주 896명 ▲대전 1019명 ▲울산 820명 ▲세종 286명 ▲경기 9314명 ▲강원 779명 ▲충북 952명 ▲충남 1447명 ▲전북 1078명 ▲전남 1171명 ▲경북 1505명 ▲경남 2379명 ▲제주 291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8357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26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3296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112명, 위중·중증 환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1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9538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04만556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9509명은 국내 발생, 29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187명 ▲부산 1379명 ▲대구 1089명 ▲인천 1210명 ▲광주 460명 ▲대전 618명 ▲울산 494명 ▲세종 204명 ▲경기 5194명 ▲강원 439명 ▲충북 559명 ▲충남 892명 ▲전북 633명 ▲전남 671명 ▲경북 946명 ▲경남 1292명 ▲제주 263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9591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25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3270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83명, 위중·중증 환자는 482명이다. 24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다시 1만 명대를 웃돌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2262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02만1018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2231명은 국내 발생, 31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127명 ▲부산 793명 ▲대구 520명 ▲인천 644명 ▲광주 300명 ▲대전 403명 ▲울산 289명 ▲세종 98명 ▲경기 3281명 ▲강원 321명 ▲충북 363명 ▲충남 548명 ▲전북 488명 ▲전남 451명 ▲경북 574명 ▲경남 898명 ▲제주 15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6052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10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3245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60명, 위중·중증 환자는 468명이다. 23일 오후 5시 기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누적 3000만 명대를 넘어섰다. 다만 설 연휴 기간 이틀째 감소세이자 지난해 10월10일 기록했던 8973명 이래 105일 만에 최소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922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000만8756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9167명은 국내 발생, 6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439명 ▲부산 581명 ▲대구 342명 ▲인천 543명 ▲광주 292명 ▲대전 335명 ▲울산 210명 ▲세종 58명 ▲경기 2356명 ▲강원 303명 ▲충북 319명 ▲충남 276명 ▲전북 379명 ▲전남 392명 ▲경북 515명 ▲경남 664명 ▲제주 209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4338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26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3235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설 연휴 이틀째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662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999만9529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6554명은 국내 발생, 7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315명 ▲부산 888명 ▲대구 1028명 ▲인천 938명 ▲광주 647명 ▲대전 467명 ▲울산 459명 ▲세종 159명 ▲경기 4145명 ▲강원 451명 ▲충북 570명 ▲충남 798명 ▲전북 677명 ▲전남 635명 ▲경북 1052명 ▲경남 1044명 ▲제주 341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7398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24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3209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80명, 위중·중증 환자는 460명이다. 21일 오후 5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소폭 증가세로 돌아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765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998만2905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7569명은 국내 발생, 8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161명 ▲부산 1947명 ▲대구 1307명 ▲인천 1567명 ▲광주 733명 ▲대전 801명 ▲울산 692명 ▲세종 171명 ▲경기 7145명 ▲강원 683명 ▲충북 903명 ▲충남 1163명 ▲전북 896명 ▲전남 937명 ▲경북 1368명 ▲경남 1771명 ▲제주 38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3873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51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3185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117명, 위중·중증 환자는 436명이다. 20일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내림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7408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995만5366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7314명은 국내 발생, 9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016명 ▲부산 1824명 ▲대구 1268명 ▲인천 1639명 ▲광주 700명 ▲대전 763명 ▲울산 642명 ▲세종 204명 ▲경기 7107명 ▲강원 730명 ▲충북 894명 ▲충남 1181명 ▲전북 967명 ▲전남 1087명 ▲경북 1314명 ▲경남 1717명 ▲제주 340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3762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30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3134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138명, 위중·중증 환자는 453명이다. 19일 오후 5시 기준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981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992만7958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9753명은 국내 발생, 6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501명 ▲부산 1885명 ▲대구 1355명 ▲인천 1732명 ▲광주 803명 ▲대전 886명 ▲울산 666명 ▲세종 237명 ▲경기 7939명 ▲강원 828명 ▲충북 933명 ▲충남 1237명 ▲전북 1098명 ▲전남 968명 ▲경북 1390명 ▲경남 1946명 ▲제주 397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5172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47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3104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125명, 위중·중증 환자는 465명이다. 18일 오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만6908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989만8142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만6828명은 국내 발생, 8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637명 ▲부산 2417명 ▲대구 1740명 ▲인천 2272명 ▲광주 1016명 ▲대전 1020명 ▲울산 916명 ▲세종 256명 ▲경기 9837명 ▲강원 1009명 ▲충북 1316명 ▲충남 1447명 ▲전북 1312명 ▲전남 1083명 ▲경북 1759명 ▲경남 2382명 ▲제주 475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8746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43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3057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151명, 위중·중증 환자는 490명이다.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만 명대까지 늘어나며 이레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4만199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986만1234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4만104명은 국내 발생, 9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8540명 ▲부산 2948명 ▲대구 1671명 ▲인천 2491명 ▲광주 842명 ▲대전 1173명 ▲울산 913명 ▲세종 330명 ▲경기 1만554명 ▲강원 913명 ▲충북 1032명 ▲충남 1617명 ▲전북 1166명 ▲전남 1451명 ▲경북 1610명 ▲경남 2564명 ▲제주 29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만1585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30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3014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118명, 위중·중증 환자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엿새째 내림세이자 지난해 10월17일 1만1024명 이래 91일 만에 최소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414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982만1035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4080명은 국내 발생, 6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139명 ▲부산 774명 ▲대구 592명 ▲인천 851명 ▲광주 418명 ▲대전 430명 ▲울산 287명 ▲세종 153명 ▲경기 3993명 ▲강원 509명 ▲충북 479명 ▲충남 599명 ▲전북 500명 ▲전남 493명 ▲경북 696명 ▲경남 952명 ▲제주 264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6983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35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2984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63명, 위중·중증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일째 내림세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3만2570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2980만6891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3만2466명은 국내 발생, 10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749명 ▲부산 2151명 ▲대구 1522명 ▲인천 2010명 ▲광주 871명 ▲대전 915명 ▲울산 913명 ▲세종 230명 ▲경기 8235명 ▲강원 834명 ▲충북 1025명 ▲충남 1382명 ▲전북 1210명 ▲전남 1100명 ▲경북 1721명 ▲경남 2240명 ▲제주 451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5994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37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2949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130명, 위중·중증 환자는 499명이다. 14일 오후 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