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나타내 정부가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풍토병)을 선언한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닷새 만에 2만 명대로 늘어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3680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43만896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3646명은 국내 발생, 34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6198명 ▲부산 1265명 ▲대구 787명 ▲인천 1459명 ▲광주 570명 ▲대전 773명 ▲울산 361명 ▲세종 204명 ▲경기 6810명 ▲강원 550명 ▲충북 560명 ▲충남 815명 ▲전북 687명 ▲전남 693명 ▲경북 657명 ▲경남 1102명 ▲제주 169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4467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13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623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나타내 정부가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풍토병)을 선언한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일주일 만에 1만 명대 아래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7178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41만528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7140명은 국내 발생, 38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429명 ▲부산 271명 ▲대구 232명 ▲인천 332명 ▲광주 215명 ▲대전 182명 ▲울산 115명 ▲세종 65명 ▲경기 2217명 ▲강원 291명 ▲충북 306명 ▲충남 286명 ▲전북 209명 ▲전남 225명 ▲경북 250명 ▲경남 328명 ▲제주 193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978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7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610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2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나타내 정부가 엔데믹(감염병 주기적 유행·풍토병)을 선언한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1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9352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39만699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9322명은 국내 발생, 30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4574명 ▲부산 958명 ▲대구 639명 ▲인천 1242명 ▲광주 552명 ▲대전 570명 ▲울산 277명 ▲세종 139명 ▲경기 5415명 ▲강원 575명 ▲충북 596명 ▲충남 720명 ▲전북 578명 ▲전남 660명 ▲경북 596명 ▲경남 952명 ▲제주 29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1231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6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597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39명, 위중·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2만 명대를 밑돌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9989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37만1675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9972명은 국내 발생, 17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129명 ▲부산 930명 ▲대구 638명 ▲인천 1187명 ▲광주 561명 ▲대전 607명 ▲울산 242명 ▲세종 152명 ▲경기 5637명 ▲강원 536명 ▲충북 544명 ▲충남 705명 ▲전북 633명 ▲전남 650명 ▲경북 604명 ▲경남 945명 ▲제주 280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1953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8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591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26명, 위중·중증 환자는 1
[IE 사회] 윤석열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심각 경보를 해제하고 사실상 '엔데믹'을 선언했다. 이는 지난 2020년 1월20일 코로나19 확진자 첫 발생 후 3년 4개월 만이다. 11일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회의를 주재하면서 "오늘 중대본은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조정, 다음 달부터 본격 적용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중대본 회의에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뿐 아니라 코로나19 현장에서 환자를 치료 간호했던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12명도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결정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TO)는 공중보건비상사태를 해제하고 정부의 국가 감염병 대응 자문위원회도 코로나 심각 단계 해제를 권고해 이를 적극 반영한 것"이라며 "3년 4개월 만에 국민들께서 일상을 찾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로써 확진자 격리의무를 비롯해 입국 후 PCR(유전자증폭) 검사 권고가 해제된다. 또 입원 병실이 있는 병원 이외 장소에서의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된다. 확진자의 격리 의무도 7일에서 5일로 줄어든다. 그러나 고위험군 등 취약계층 보호는 더욱 강화하고 코로나 관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2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57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35만1686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542명은 국내 발생, 32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4856명 ▲부산 863명 ▲대구 673명 ▲인천 1279명 ▲광주 602명 ▲대전 591명 ▲울산 327명 ▲세종 175명 ▲경기 5681명 ▲강원 598명 ▲충북 604명 ▲충남 832명 ▲전북 723명 ▲전남 785명 ▲경북 667명 ▲경남 1078명 ▲제주 22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1816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12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583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35명, 위중·중증 환자는 157명이다.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2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352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33만1112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3478명은 국내 발생, 4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621명 ▲부산 1023명 ▲대구 676명 ▲인천 1393명 ▲광주 756명 ▲대전 703명 ▲울산 303명 ▲세종 158명 ▲경기 6725명 ▲강원 730명 ▲충북 717명 ▲충남 838명 ▲전북 795명 ▲전남 817명 ▲경북 818명 ▲경남 1112명 ▲제주 322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3739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23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571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37명, 위중·중증 환자는 151명이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만 명대를 밑돈지 하루 만에 다시 2만 명대로 치솟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168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30만7591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1646명은 국내 발생, 3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745명 ▲부산 1053명 ▲대구 586명 ▲인천 1431명 ▲광주 491명 ▲대전 677명 ▲울산 290명 ▲세종 165명 ▲경기 6169명 ▲강원 529명 ▲충북 515명 ▲충남 846명 ▲전북 683명 ▲전남 685명 ▲경북 565명 ▲경남 1060명 ▲제주 15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3345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14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548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이레 만에 1만 명대를 하회했다. 월요일 하루 집계만 1만 명대를 밑돈 것은 4주 연속이다. 4월8~9일 주말까지는 한시적으로 토요일도 1만 명대 이하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816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28만591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8131명은 국내 발생, 3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642명 ▲부산 268명 ▲대구 247명 ▲인천 534명 ▲광주 340명 ▲대전 228명 ▲울산 93명 ▲세종 56명 ▲경기 2360명 ▲강원 317명 ▲충북 372명 ▲충남 310명 ▲전북 221명 ▲전남 286명 ▲경북 281명 ▲경남 394명 ▲제주 198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4536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7명 발생해 누적
[IE 사회] 세계보건기구(WHO)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사태 해제에 맞춰 우리 방역당국도 관련 자료를 내고 위기단계 하향에 대한 대응상황을 알렸다. 질병관리청(질병청)이 6일 오전 내놓은 'WHO, 코로나19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 해제 발표'라는 제하의 보도참고자료를 보면 WHO는 우리 시각으로 전일 22시 브리핑에서 코로나19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 선포 해제를 알렸다. 이를 토대 삼아 우리나라도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을 곧 확정할 방침이다. 이는 지난 4일 열렸던 제15차 WHO 'COVID-19 긴급위원회' 결정에 근거한 것으로, 지난 2020년 1월30일 선포 이후 3년 4개월간 이어졌던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이 이렇게 공식 종료됐다. 그러나 WHO는 세계가 여전히 코로나19 공중보건 위험에서 자유롭지 못한 만큼 상황이 해제됐더라도 상시 권고안을 마련해 회원국에 이행을 권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WHO는 회원국에 ▲대응 역량 ▲예방접종 프로그램 ▲감시체계 ▲의료대응 수단 ▲위기소통 ▲해외여행 조치 ▲연구개발 7개 분야의 임시 권고안 채택을 권유했다. 이런 가운데 우리 정부는 지난 3월 말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로드맵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째 2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146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23만2744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123명은 국내 발생, 2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4927명 ▲부산 775명 ▲대구 586명 ▲인천 1224명 ▲광주 611명 ▲대전 619명 ▲울산 223명 ▲세종 134명 ▲경기 5890명 ▲강원 549명 ▲충북 590명 ▲충남 783명 ▲전북 659명 ▲전남 746명 ▲경북 667명 ▲경남 901명 ▲제주 257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2041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7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512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34명, 위중·중증 환자는 138명이다. 3일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 2월1일 2만412명 이래 91일 만에 2만 명대로 늘어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2만197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21만2598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2만171명은 국내 발생, 26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5137명 ▲부산 759명 ▲대구 464명 ▲인천 1278명 ▲광주 574명 ▲대전 666명 ▲울산 180명 ▲세종 152명 ▲경기 6025명 ▲강원 457명 ▲충북 600명 ▲충남 818명 ▲전북 589명 ▲전남 740명 ▲경북 597명 ▲경남 875명 ▲제주 270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1만2440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8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505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주말효과가 끝나자 하루 만에 곧장 1만 명대로 늘어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5741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19만2401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5714명은 국내 발생, 27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963명 ▲부산 719명 ▲대구 480명 ▲인천 1021명 ▲광주 382명 ▲대전 490명 ▲울산 199명 ▲세종 124명 ▲경기 4790명 ▲강원 349명 ▲충북 392명 ▲충남 636명 ▲전북 483명 ▲전남 539명 ▲경북 388명 ▲경남 665명 ▲제주 10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9774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10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497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25명,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레 만에 1만 명대를 밑돌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5774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17만6660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5751명은 국내 발생, 23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1112명 ▲부산 184명 ▲대구 122명 ▲인천 361명 ▲광주 270명 ▲대전 155명 ▲울산 47명 ▲세종 46명 ▲경기 1953명 ▲강원 197명 ▲충북 265명 ▲충남 217명 ▲전북 142명 ▲전남 223명 ▲경북 156명 ▲경남 172명 ▲제주 136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3426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8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487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18명, 위중·중증 환자는 135명이다. 30일
[IE 사회]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수도권 및 지방자치단체 곳곳의 요양·복지시설, 요양병원, 일반 병원 등 전국 각지에서 접촉자를 연결고리 삼아 발생하는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종 변이 등의 변수 탓에 갈피를 잡기 어려운 와중에도 점차 진정 양상을 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닷새째 1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1만4812명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115만7272명이라고 알렸다. 이 중 1만4777명은 국내 발생, 35명은 해외 유입으로 잠정 확인됐다. 이날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3663명 ▲부산 598명 ▲대구 453명 ▲인천 1041명 ▲광주 482명 ▲대전 416명 ▲울산 163명 ▲세종 95명 ▲경기 4282명 ▲강원 321명 ▲충북 430명 ▲충남 543명 ▲전북 471명 ▲전남 531명 ▲경북 434명 ▲경남 700명 ▲제주 179명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8986명을 기록했다. 또한 사망자는 3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만4474명, 전체 치명률은 전일과 동일한 0.11%다. 신규 입원자는 32명, 위중·중증 환자는 141명이다.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