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어버이날 어버이날은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키우고자 제정한 기념일로 매년 5월 8일. 1956년 국무회의 결정에 맞춰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는데 한국전쟁 후 어머니들 노고를 위로하고자 만든 어머니날이 전신. 이후 아버지의 날이 거론되자 17회차까지 어머니날이었으나 1973년 3월 30일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서 어버이날로 변경. 이날 전후 1주일간은 경로주간이었으나 1997년부터 없애고 10월 2일 노인의 날, 시월을 경로의 달로 지정. 한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첫 발 1983년 오늘, 서울 동대문운동장에서 한국 프로축구 K리그의 효시인 '제1회 슈퍼리그' 개막. 할렐루야와 유공 등 2개의 프로팀과 포항제철, 국민은행, 대우 등 3개의 실업팀 등 총 5개 팀이 참여해 열린 개막전에는 3만여 명의 구름 관중이 운집해 프로축구에 대한 뜨거운 열기 증명. 당시 슈퍼리그는 연고지 개념 없이 전국을 순회하는 방식이었으며 국가대표 출신 스타 플레이어들의 수준 높은 경기로 전 국민이 성원. 이날 원년 개막전 유공 코끼리 vs 할렐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한덕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2심 선고 오늘 서울고등법원에서 12·3 계엄 사태 당시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등으로 1심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 항소심 판결 선고. 특검은 보강증거를 제출하며 법리 공방을 벌였고 재판부가 계엄 선포 과정의 불법성과 총리 역할을 어떻게 판단할지 이목 집중. 재판부는 사안의 중대성과 국민 알 권리를 고려해 생중계를 결정했으며 선고 결과는 계엄 관련자 처벌 수위와 책임 소재를 가리는 가늠자가 될 전망. 39년 만의 개헌안, 본회의 표결 예정 오늘 국회는 1987년 9차 개헌 이후 39년 만에 추진되는 헌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해 표결에 부칠 예정. 개헌안 핵심은 헌법 전문에 5·18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 정신 수록,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시 국회 승인 강화, 국가 균형발전 의무화 등으로 권력 남용 방지 및 민주주의 정신 반영이 목적. 다만 국민의힘 등 여권 일부가 이번 개헌은 국정 동력을 분산시키고 정략적 의도가 다분하다며 반대해 재적 의원 3분의 2인 200명 이상 찬성인 가결 정적수 확보 불투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5세대 실손의료보험 출시 오늘부터 기존 4세대 실손보험의 한계를 보완하고 과잉 진료 억제를 강화한 5세대 실손의료보험 정식 출시. 비급여 항목에 대한 본인 부담률을 조정하고 과다 이용자의 보험료 할증 폭을 더욱 정교화해 보험료 인상의 주원인인 일부 가입자의 도덕적 해이를 막는 게 5세대 출시 의의. 특히 도수치료, 영양제 주사 등 논란이 잦은 비급여 항목은 연간 보상 횟수와 한도를 엄격히 제한하며 직전 1년간 비급여 보험금을 받지 않은 가입자에게는 보험료 할인 혜택을 확대하는 보험료 차등제의 실효성 개선. 엠폭스 확산 2022년 5월 6일,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MPXV, 엠폭스)가 전 세계로 확산. 인수공통전염병인 엠폭스는 인간, 동물 모두 감염될 수 있으며 50년 전 처음 발견됐으나 풍토병 지역인 아프리카 등지 외 수십 개 국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사례는 최초. 같은 해 6월, 우리나라는 엠폭스 고위험군 해당 시 3주 격리 조치 실시 후 7월부터는 3주 능동감시 대상으로 완화. 2023년 5월 12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엠폭스의 국제
올해도 한국 프로야구 열기가 마그마급입니다. 재작년 사상 최초 천만 관중 돌파에 이어 지난해는 1200만 관중을 넘어섰고 올해 관중 동원 초반 기세는 더욱 거셉니다. 이런 와중에 2026 한국야구위원회(KBO)리그 첫 월간 MVP 후보로 총 8명의 선수가 선정됐는데요. 3~4월 월간 후보들은 투수 부문 ▲LG 라클란 웰스·유영찬 ▲삼성 아리엘 후라도 ▲KIA 애덤 올러가와 야수 부문에서 ▲한화 요나단 페라자 ▲SSG 박성한 ▲삼성 류지혁 ▲KIA 김도영입니다. 저는 이 가운데 아시아쿼터로 합류한 LG 트윈스의 라클란 웰스를 눈여겨보고 있죠. MVP 후보 선정 기간에 5경기 선발 등판해 2승을 따내는 동안 8일 NC 다이노스 전을 제외한 4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QS, Quality Start)를 기록했습니다. 이닝 소화와 함께 평균자책점도 1.16으로 이 부문 리그 1위를 찍으며 유독 볼펜 투수들이 혹사당하는 요즘 선발의 미덕을 더욱 빛내고 있죠. 특히나 선발로 제 역할을 했다는 방증인 퀄리티스타트는 투구능력을 종합한 성적표와도 같아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입니다. 6이닝 이상 던지면서 자책점을 3점 이하로 억제했을 때 부여되는 이 기록은 지난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어린이날 어린이날은 어린이들이 사랑 속에서 바르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민족정신을 고취하고자 1923년 방정환을 위시한 일본유학생 모임 색동회가 5월 1일 최초 제정 후 1927년부터 날짜를 5월 첫 일요일로 변경. 그러다가 1945년 광복 이후 현재의 5월 5일로 제정됐으며 1973년 기념일 지정을 거쳐 1975년부터 공휴일에 포함. 이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관련 단체들이 전국 곳곳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 개최. 입하 24절기 중 일곱 번째 절후인 입하(立夏)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초여름의 길목에 들어섰다는 의미로 다른 이름은 맹하(孟夏), 초하(初夏). 아울러 보리 수확 기간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의미로 맥량(麥凉), 맥추(麥秋)라는 이름도 병존. 곡우와 소만 사이에 위치한 입하는 태양의 황경이 45도에 이르는 때로 들판의 청보리가 익어가고 산과 들에는 신록이 짙어지며 개구리 우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 농가는 '입하물에 써레 싣고 나온다'는 속담처럼 본격적인 농사 채비에 박차. 입하 때 먹는 쑥버무리는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저소득 청년 내일저축계좌 모집 오늘부터 저소득 근로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안착과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 모집. 가입자가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월 10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 추가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청년은 본인 저축액 10만 원에 정부 지원금 30만 원이 더해져 3년 만기 시 본인 납입금 360만 원을 포함해 총 1440만 원과 이자 수령 가능. 가입 대상은 신청 당시 근로 중인 만 19~34세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면 신청 가능하며 기초·차상위 계층은 만 15~39세까지 지원. 숭례문 복원 완료 후 개방 1396년(태조 5년)에 고려 말 조선 전기 문신인 최유경이 지휘해 축성된 이래 방화로 소실됐던 숭례문이 2013년 4월 29일 완공돼 같은 해 5월 4일부터 다시 개방. 서울 4대문 중 하나로 남쪽 대문, 남대문인 숭례문은 2006년 3월 3일 서울시가 중앙통로를 일반인에게 개방했으나 2008년 2월 10일 오후 8시40분경 방화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차세대중형위성 2호 발사 오늘 오후 3시59분, 우리나라 차세대중형위성 2호(국토위성 2호)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우주로 발사 예정. 500㎏급 표준 플랫폼을 활용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독자 개발한 이번 위성은 국토 자원 관리와 재해재난 대응 등 공공 수요에 최적화된 정밀 지상 관측 영상 제공 예정. 해상도 흑백 0.5m, 컬러 2m급의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한 2호기는 당초 러시아 발사체로 2022년 발사 예정이었으나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4년 가까이 지연. 인천 5·3 민주항쟁 1986년 5월 3일, 인천 주안역과 시민회관 일대에서 신한민주당의 개헌추진위원회 경인지부 결성대회가 운동권 시위로 무산. 시위대는 신한민주당의 각성을 요구하고 이원집정 개헌 반대를 외치며 국민헌법제정과 헌법제정민중회의 소집 주장. 이 사건은 전두환 정권의 운동권 탄압을 본격화하는 계기로 작용. 개헌 현판식을 앞두고 노동자와 학생 중심의 재야 세력이 전두환 정권에 정면으로 맞선 대규모 정치 투쟁이며 이전 학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상왕십리역 전동열차 충돌탈선사고 2014년 오늘 오후 3시 30분경, 서울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승강장에서 대기 중이던 전동차를 후속 열차가 추돌해 승객 388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 발생. 사고 원인은 지상 신호장치 고장으로 열차 간격을 자동 조절하는 자동열차정지장치(ATS)가 작동하지 않아 발생한 인재.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수도권 핵심 교통망에서 발생한 대형 사고로 이후 서울메트로는 신호 시스템 전면 개편과 매뉴얼 정비를 추진했으며 대법원은 2021년 신호 점검을 소홀히 한 관계자들에게 유죄 확정. 오사마 빈 라덴 사망 발표 사우디아라비아 태생 석유 재벌이자 이슬람 근본주의적 성향의 국제 테러리스트 조직 알카에다 지도자였던 오사마 빈 라덴을 2011년 5월 2일 파키스탄 하자라 구획의 아보타바드에서 미국 해군(네이비 실) 내 데브그루 제로니모(넵튠 스피어) 작전으로 사살했다고 유수 매체들이 보도. 미국 대외정책이 중동의 무슬림을 억압하는 등의 피해를 준다고 여긴 빈 라덴은 2001년 9월 11일 뉴욕과 워싱턴 DC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