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K리그 '경인더비'로 개막 2026시즌 K리그가 오늘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서울FC '경인 더비'를 개막전으로 전국 6개 구장에서 동시 킥오프. 12개 팀이 33라운드의 정규 리그와 5라운드의 파이널 라운드 등 팀당 총 38경기를 치르는 일정. 이번 시즌은 5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지난해 K리그 사상 최초로 3년 연속 유료 관중 300만 명을 돌파하고 461억 원의 역대 최고 입장 수익을 기록한 여세를 몰아 올해는 평균 관중 1만 명을 이어가는 동시에 총 관중 350만 명 시대를 여는 것이 목표. 2·28 학생의거 이승만 정권 시절인 1960년 2월 28일, 3.15 대선을 앞두고 대구에서 시위 발생. 민주당 장면 부통령 후보의 유세일인 일요일 당일에 학생들의 유세장 방문을 차단하고자 당국이 등교를 지시하는 등 몽니를 부리자 학생들이 저항. 이날 의거는 차후 3·15 마산 의거와 4·19 혁명으로 연결. 대구 시내 8개 공립고교 학생 1200여 명이 자유당 독재에 항거해 거리 진출. 강제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소규모 주택정비법 시행 오늘부터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사업성을 보완하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소규모주택정비법)' 및 하위법령 개정안 시행. 가로주택정비와 소규모재개발의 조합 설립 동의율을 기존 80%에서 75%, 소규모재건축은 70% 수준으로 각각 5%p씩 완화. 또 용적률 인센티브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의 인수가격을 기존 표준건축비에서 기본형건축비의 80% 수준으로 상향 조정. 이는 표준건축비 대비 약 1.4배 높은 수치로, 최근 공사비 급등에 시름하던 사업 현장의 수익성을 개선해 민간 참여를 이끌 마중물이 될 전망. 화성시 총기 난사 사건 2015년 2월 27일 9시30분경 경기 화성시 남양리 소재 2층 단독주택에서 총기 난사 사건 발생. 70대 범인 전 모 씨는 이날 오전 8시20분께 총기 보관 중인 파출소에서 엽총 반출 후 친형과 형수 살해. 신고로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까지 살해 후 자살. 평소 동생이 100억 원대 자산가인 형에게 사업자금 명목으로 돈을 달라고 하는 등 두 형제의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게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北 침투 무인기 업체 사내이사 구속심사 서울중앙지법 김석범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대북 전단 살포 및 무인기 침투를 주도한 혐의(일반이적 등)를 받는 오 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실시. 오 씨는 인천 강화도 등지에서 무인기를 총 네 차례 북한 영공에 침투시켜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킨 혐의. 군·경 합동수사 태스크포스(TF)는 오 씨가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인 업체 설립자와 공모해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기 위한 '기획 북풍'을 실행했는지 집중 조사 중. 오 씨 구속 여부는 오늘 밤늦게 증거 인멸 우려 판단에 따라 결정될 전망. 제3기 진화위 활동 본격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안 시행과 함께 제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가 오늘부터 본격 활동 돌입. 3기는 지난해 11월 26일 2기 활동 종료 이후 매듭짓지 못한 2111건의 조사 중지 사건 재개는 물론 인권침해 사건의 시간적 범위가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이전인 2001년 11월까지로 넓어져 2기보다 8년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2차 특검, 수사 본격화 오늘 오전, 권창영 특별검사팀이 정부과천청사 인근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최장 170일간의 특검 대장정 돌입. 앞선 내란·김건희·채해병에 이르는 3대 특검이 규명하지 못한 17개 핵심 의혹을 통합 수사하는 종합판 성격으로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권영빈, 김정민 등 특검보 4명을 공식 임명하면서 수사 지휘부 인선 완료. 전체 수사 인력은 검사 15명, 파견 공무원 130명 등 최대 251명에 달하며 성역 없는 조사를 통한 진실 규명이 목적. 수서발 KTX·서울발 SRT 시대 개막 정부가 발표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 첫 단계로, 오늘부터 KTX는 수서역, SRT는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교차운행을 하루 1회씩 시범 실시. 수서역에는 기존 SRT(410석)보다 좌석이 2.3배 많은 KTX-1(955석)을 투입해 고질적인 수서발 좌석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 이번 조치로 서울역 이용객은 기존보다 약 10% 저렴한 SRT 운임으로 이동 가능. 정부는 이번 시범 운행 결과를 토대 삼아 하반기 '복합열차(혼합편성)' 운행과 내년
[IE 사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인신윤위)가 언론유관단체 중 처음으로 보건복지부 위탁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24일 인신윤위에 따르면 전날 인신윤위는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회의실에서 중앙장애인인권익옹호기관과 MOU를 체결했다. 이는 장애인 학대 보도 개선과 예방을 위한 상호협력 및 장애인 권익 옹호를 위한 인터넷신문의 책임 있는 보도환경 조성을 위해서다. 인신윤위는 자율규제기구이자 언론유관단체 중 처음으로 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MOU를 진행했다. 협력 사항을 보면 ▲장애인 학대 보도 개선 및 예방 관련 모니터링 및 심의업무 협력 ▲장애인 학대 보도 개선을 위한 공동 연구 ▲관련 교육 및 홍보 ▲공동 세미나 및 캠페인 전개 등이다. 인신윤위 이재진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관심이 미흡했던 장애인 관련 보도와 관련해 보다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고 장애인 권익 옹호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지난 2017년부터 설치된 보건복지부 위탁 장애인 학대 대응 전문 기관이며 전국 19개 지역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함께 장애인 학대 예방 및 피해 장애인 지원과 같은 활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2022년 2월 24일 새벽 4시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영토 침공으로 양국 간 전쟁 발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비무장과 NATO(북대서양조약기구)·EU(유럽연합) 가입 저지 및 중립 유지, 돈바스 지역 내 러시아인 보호를 목표로 내건 이 전쟁은 현재까지 진행 중. 21세기 최대 규모의 지상전이자 글로벌 공급망 붕괴와 에너지 위기를 초래한 세계사적 사건으로 서방 국가들은 추가 군사 지원안과 대러시아 제재 강화를 논의하며 강력한 연대 의지 재확인. 삼전도의 굴욕 1637년 2월 24일(인조 15년 음력 1월30일) 병자호란을 일으킨 청나라가 한양으로 남하하자 인조는 강화도를 피신처 삼으려 했지만 청군의 방해 탓에 무산됐고 남한산성에서 항전하다가 결국 청나라와 치욕의 강화조약 체결. 이를 삼전도의 굴욕이라 하는데 1910년 경술국치 이전까지는 조선왕조 최대 굴욕적 사건. 삼전도는 지금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있던 한강 상류의 나루. 인조는 청 태종 홍타이지 앞에 무릎을 꿇은 채 세 번 절하고 아홉 번 머리를
[IE 사회] 재작년 직장인들의 월 평균 소득이 전년보다 12만 원 증가한 375만 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기업 규모와 산업, 성별·연령별 소득 격차는 여전히 뚜렷한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보수) 결과'에 따르면 그해 12월 기준 임금근로일자리 근로자 평균소득은 전년보다 3.3%(12만 원) 뛴 375만 원이었다. 중간 위치에 있는 근로자 소득을 뜻하는 중위소득은 288만 원으로 1년 전보다 3.6%(10만 원) 증가했다. 소득구간별로 보면 10명 중 6명은 월 소득이 350만 원 미만(61.6%)이었다. 구체적으로 살피면 ▲월 85만 원 미만 12.2% ▲85만~150만 원 미만 8.4% ▲150만~250만 원 미만 20.9% ▲250만~350만 원 미만 20.1%였다. 이어 ▲350만~450만 원 미만 11.7% ▲450만~550만 원 미만 7.8% ▲550만~650만 원 미만 5.3% ▲650만~800만 원 미만 5.6% ▲800만~1000만 원 미만 3.7%를 기록했다. 월 1000만 원 이상의 경우 4.3%였다. 직장인 월 평균 임금을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평균소득 격차는 30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 본격 가동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등 항소심 재판을 담당할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가 오늘 본격 실무 가동 착수. 사안의 중대성과 사회적 파급력을 고려해 형사재판부 중 정예 인력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편성됐으며 이날 첫 평의를 열고 향후 재판 일정과 증거 조사 방식 등 구체적 절차 논의 예정. 1심에서 선고된 주요 혐의들에 대한 법리적 재검토와 추가 제출된 증거들의 채택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집중심리 방식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판결을 도출할 방침이며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한 재판 중계 여부도 검토 대상. 한국·브라질 정상회담 오늘 오전, 한국과 브라질 양국 정상이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통해 경제·안보·공급망 분야 전방위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예정. 두 나라는 핵심 광물 공급망 파트너십 구축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 체결 및 브라질 배터리 원자재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한국 기업 현지 투자 확대와 기술 협력 구체화. 또한 수소 경제 전환과 항공우주 산업 등 첨단 미래 기술 분야에서 공동 연구 및 인적 교류 대폭 확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