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사회] 내년부터 배당소득이 분리과세된다. 또 유아 무상교육 지원 대상은 기존 5세에서 4~5세로 확대되며 최저임금은 올해보다 290원(2.9%) 오른 1만320원이다. 31일 기획재정부는 새해 달라지는 정책에 대한 내용을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여기에는 37개 정부기관(부·처·청·위원회)에서 취합한 내년 정책 280건이 담겼다. 이 책자는 1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공 도서관, 점자 도서관, 교정기관 등에 배포·비치되며 인터넷 서점 전자책 형태로 온라인에서도 볼 수 있다. ◇배당소득, 최고 30% 세율 분리과세…증권거래세 상향 증권 세제를 보면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도입된다. 고배당 상장법인에서 받은 배당소득은 종합소득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게 이 세법의 골자다. 배당소득 2000만 원까지 14%, 2000만~3억 원 이하 20%, 3억~50억 원 이하 25%, 50억 원 초과 30% 세율을 적용했다. 다만 공모펀드·사모펀드, 리츠(부동산투자회사·REITs), 특수목적회사(SPC)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식 거래 시 부담하는 증권거래세는 지난 2023년 수준으로 복귀된다. 코스피 시장 거래세율의 경우 현재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주택공급추진본부 공식 출범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신설한 전담 조직인 '주택공급추진본부'가 오늘 정식 출범. 이번 조직개편은 9.7 대책에서 발표된 수도권 135만 가구 주택 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한 조치. 신설 본부는 기존 국장급 조직이었던 공공주택추진단을 실장급으로 격상하고, 흩어져 있던 신도시 택지개발, 도심 주택 공급, 재건축·재개발 기능을 한곳에 집적. 또 이날 건설 현장 부조리 척결을 위한 공정건설지원과도 함께 출범. 대한민국 마지막 사형 집행 1997년 12월 30일, 우리나라에서 마지막 사형 집행. 당시 김영삼 정부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교도소에서 사형수 23명에 대한 집행을 전격 실시. 이는 1976년 27명 집행 이후 최대 규모로 이후 1998년 김대중 정부 출범부터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집행도 이뤄지지 않아 대한민국은 2007년 12월 30일을 기점 삼아 국제앰네스티에 의해 '실질적 사형 폐지국' 분류. 현재 우리나라는 27년 넘게 집행을 중단한 상태로, 현재 수용 중인 미집행 사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나석주 의사, 동양척식회사 폭탄 투척 의거 1926년 12월 28일 오후, 당시 34세 의열단원 나석주 의사가 일제의 경제 수탈 기구인 동양척식주식회사와 조선식산은행에 폭탄을 투척하고 권총 난사. 나 의사는 먼저 식산은행에 폭탄 1발을 던졌으나 불발되자 곧장 동양척식주식회사로 장소를 옮겨 폭탄 1발 투척 후 일본인 간부 등 3명에게 총격을 가해 처단. 이후 일본 경찰과 치열한 추격전을 벌이다가 가슴에 권총 3발을 쏘며 자결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그날 밤 순국. 정부는 나 의사의 공훈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 추서. 미얀마 군부, 쿠데타 후 첫 총선 미얀마 군사정부가 2021년 쿠데타 이후 약 5년 만에 처음 민정 이양을 위한 총선 투표를 3단계에 걸쳐 실시할 예정. 총선은 전체 330개 구 중 반군 교전 지역을 제외한 265개 구에서 치러지며 오늘 1단계, 내년 1월 11일 2단계, 같은 달 25일 3단계 순으로 진행. 군부는 이번 선거가 다당제 민주주의 복귀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나 국제사회와 인권단체는 전체 의석 25%를 군부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소추안 가결 2024년 12월 27일 오후 3시 55분, 국회 본회의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재석 192명 중 찬성 192명으로 만장일치 가결. 같은 달 24일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책임을 묻기 위해 박성준 의원 등 170인이 발의한 건으로, 당시 여당 의원들이 표결에 불참한 가운데 야권 의원들만 참여해 전원 찬성 통과. 헌정사상 대통령 권한대행 신분의 총리가 탄핵 소추돼 직무가 정지된 최초 사례로 국정 운영은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대행. 동아일보 신탁통치 오보사건 1945년 12월 27일, 동아일보는 '소련은 신탁통치 주장, 미국은 즉시 독립 주장'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사회면 머리기사로 보도. 하지만 이는 모스크바 3국 외상회의의 결정 사항과 정반대되는 명백한 오보로 실제로는 미국이 최대 5년 신탁통치를 먼저 제안했고 소련은 조선 임시정부 수립을 통한 조속한 독립을 강조했으나 동아일보는 이를 왜곡 보도. 이 오보는 해방 정국에서 극심한 반탁 운동을 촉발했으며 좌·우익 간 혈투를 야기해 결국 한반도 분단이라는 비극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특검, 윤석열 '체포 방해 등' 징역 10년 구형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오늘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및 국무위원 심의·의결권 침해 등의 혐의에 대해 총 징역 10년 구형.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특검팀은 죄목별로 체포 방해 관련 혐의에 징역 5년, 국무위원 권한 침해 및 증거인멸 등 혐의에 징역 3년, 허위 비상계엄 선포문 작성 혐의에 징역 2년 각각 선고 요청.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무위원 9명 심의권 침해, 비화폰 통신 기록 삭제 지시 등 헌법 질서 파괴를 주요 구형 근거로 제시. 12월 결산社 의결권·배당금 원하면 오늘까지 주식 매수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정기주주총회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배당을 받고자 하는 투자자는 오늘까지 해당 주식 매수. 결산을 위해서는 올해 마지막 영업일인 12월 30일에 결제를 마쳐야 하는데 국내 증시는 매수 후 2영업일 뒤에 결제가 이뤄지는 만큼 26일이 매수 마지노선. 또 실물주권 보유 주주는 31일 오전까지 본인 명의 증권 계좌에 전자등록하거나 명의개서를 끝내야 권리 행사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는 신약성서에 근거해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났다는 날. 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Christ)의 미사(mass)를 뜻하며 X-MAS로 쓸 때 X는 그리스어의 그리스도(크리스토스) XPIΣTOΣ의 첫 글자. 예수 탄신일이지만 사실인지는 누구도 모르며 12월25일로 확정해 축하한 건 교황 율리우스 1세 때부터였고 같은 세기 말에는 그리스도교 국가 전체에서 기념. 우리나라는 감리교 신자였던 이승만 대통령이 1949년 대통령령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통해 공휴일로 지정. 대연각호텔 화재 1971년 12월 25일, 서울 중구 충무로동의 대연각(大然閣)호텔에서 화재 발생. 우리나라 최악 화재 사고이자 세계 최대 화재 사고 중 하나. 호텔 화재 중에서는 최대 사고로 추락사 38명을 포함해 총 사망자 166명, 부상자 68명, 실종 25명 발생. 이날 오전 9시50분경 1층 커피숍에서 프로판가스 폭발 탓에 일어난 화재가 가연성 물질이 가득했던 빌딩 내장재에 옮겨붙어 한 시간 반 만에 21층 건물 전체로 확산. 당시 재산 피해는 약 8억3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이브는 대부분 국가에서 예수 탄생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 전날인 12월 24일. 특히 기독교 국가와 서구 사회에서는 크리스마스 양일이 가장 중요한 문화적 기념일.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적 전통과 경험이 질서 있게 혼재한 이날은 각종 모임, 캐롤, 트리, 선물 교환 등의 행사 마련. 선행으로 유명한 성 니콜라오 주교가 기원이라고 알려진 산타클로스가 이브를 지난 후부터 착한 아이에게 선물을 준다고 믿는 날. 문경 양민 학살 사건 1949년 오늘, 공비를 토벌하던 국군 제2사단 25연대 2대대 7중대 2소대 및 3소대원 70여 명이 경상북도 문경군 산북면 석봉리 석달마을에서 민간인들을 대량 학살해 이곳 주민 136명 중 어린이 9명과 여성 44명을 포함해 모두 86명 사망. 이승만 정부가 공비의 양민학살로 조작했으나 58년이 지난 2007년 참여정부 진실화해위원회의 결정과 2011년 대법원 판결을 통해 국가의 불법 행위가 공식 인정됐으며 현재까지 매년 12월 24일 위령제 엄수. 논산천안고속도로 104중 추돌사고 2011년 12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내란재판부 설치법' 국회 본회의 통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한 '내란재판부 설치법(12·3 윤석열 비상계엄 전담재판부 설치 및 제보자 보호법)' 수정안이 오늘 국회 본회의 통과. 표결은 재석 의원 179명 중 찬성 175명(반대 2, 기권 2)으로 가결. 이번 수정안은 위헌 논란이 있던 전담재판부 후보추천위원회를 삭제하고 법원 사무분담위원회를 통해 재판부를 꾸리도록 변경했으며 대법원장의 임명 규정도 삭제해 관여 여지 차단. 또 이미 재판 진행 중인 사건은 예외로 한다는 부칙 추가. 국회는 이어 '허위정보처벌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상정했으며 여당의 필리버스터 대응에 따라 내일 표결 전망. 이노스페이스 '한빛 나노' 첫 상업 발사 실패 국내 우주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의 소형 위성 발사체 '한빛 나노'가 우리 시각 오늘 오전 10시13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첫 상업 발사를 시도했으나 이륙 직후 추락 및 폭발하며 실패. 발사체는 이륙 후 1단 엔진 점화 및 음속 돌파까지 성공했으나 약 30초 만에 기체 이상이 감지돼 안전 구역 내 지면으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