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한국은행, 13일까지 설 신권 교환 한국은행은 오늘부터 13일까지 설 명절 신권 교환 집중 기간 운영. 1인당 1일 교환 한도는 5만 원권 100만 원, 1만 원권 100만 원 등으로 제한되며 본부별 수급 상황에 따라 5만 원권 한도 최대 200만 원까지 상향 적용. 특히 이 기간 업무 효율을 위해 불에 탄 돈 등 소손권이나 대량 주화 교환 업무 일시 중단.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강릉시, 정선군 일원에서 '1988 서울 올림픽' 개최 30년 만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제23회 동계올림픽으로 대한민국 최초이자 아시아 세 번째 행사. 92개국 2920명의 선수가 참가한 대회로 개막식에는 남북 선수단이 한반도기룰 들고 공동입장.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여덟 번째, 아시아 두 번째로 하계와 동계를 모두 연 나라가 됐으며 나가노 동계올림픽에 이어 위도가 두 번째로 낮은 곳에서 개최. 또 대한민국은 4대 메이저 국제 스포츠 대회를 모두 개최한 세계 다섯 번째 국가로 등극. 매카시즘 첫 언급 1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2·8 독립선언 1919년 2월 8일, 일본 유학 중이던 한국인 남녀학생 600여 명이 동경 조선기독교청년회관에서 식민지배의 부당함과 자주독립 의지를 천명하는 '2·8 독립선언' 낭독. 그러나 일본 경찰에 의해 2·8 독립선언 행사는 강제 해산되고 참여한 한국인 유학생 27명 체포. 이는 향후 3·1 운동으로 연결. 춘원 이광수가 초안을 작성한 선언서와 결의문은 당시 세계를 휩쓴 민족자결주의의 수혜를 촉구하며 각국 대사관과 일본 정부에 우편으로 발송. 특히 이 사건은 단순한 시위를 넘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사상적 기반을 닦은 사건. 새마을호 운행 시작 1969년 오늘, 맹호호 대신 초특급열차 관광호라는 이름표를 달고 운행을 시작한 새마을호가 1974년 8월 15일 현재 이름으로 개칭. 2004년 KTX 개통 이후 통일호 폐지에 따라 새마을호는 무궁화호에 준하는 등급이 됐고 일부 편성은 무궁화호나 KTX로 대체. 2013년 1월 5일 PP동차가 동력부 차량 노후화 탓에 마지막 운행을 했고 2014년부터는 ITX-새마을로 대체. 새마을 등급 야간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제25회 동계올림픽 개막 우리 시각 7일 새벽 4시, 이탈리아 밀라노의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산시로)에서 제25회 동계올림픽 개막. 이번 대회의 주제는 '아르모니아(Armonia, 조화)'로 머라이어 캐리와 안드레아 보첼리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공연. 22번째로 입장하는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 선수 71명, 임원 59명 등 총 130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12개 종목 출전. 목표 수치는 금메달 3개 이상, 종합 순위 10위 이내 진입이며 빙상 최다 메달 기록에 도전하는 최민정과 차준환(기수) 등이 선봉에 서서 17일간 열전 돌입. 산청·함양 양민학살 사건 6.25 전쟁 당시인 1951년 2월 7일, 경남 산청군·함양군 주민들이 공비에 협력했다는 거짓 사유로 대한민국 국군에 의한 민간인 대량학살 사건 발생. 발견된 사망자는 720여 명이나 1400명가량이 숨진 것으로 추산. 보도연맹 학살 사건, 국민방위군 사건 등과 함께 대한민국 육군 역사에 지울 수 없는 오점. 같은 해 4월 24일 이승만 대통령은 공비 협력자 187명을 군법회의에 넘겨 처형했다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로저스 쿠팡 대표 2차 소환 조사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오늘 오후,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해 2차 조사 실시. 로저스 대표는 지난해 12월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3370만 건 고객 정보 유출 사건 자체 조사가 국정원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증언했으나 국정원이 명백한 허위라고 반박해 위증 혐의. 경찰은 로저스 대표가 개인정보 유출 피의자와 접촉하고 노트북을 회수한 과정이 사태 축소용 셀프 조사를 합리화하려 위증한 것인지 집중 추궁 방침.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2023년 오늘, 튀르키예 동남부 가지안테프 인근에 지진 발생. 현지시각 이날 새벽 4시17분께 모멘트 규모 7.8의 지진을 시작으로 다수 여진이 이어졌으며 이 가운데 가장 강력한 규모 6.7 기록. 첫 지진 9시간 후인 오후 1시24분경 규모 7.5의 두 번째 지진이 인근 카흐라만마라쉬에서 발생. 이 지진으로 튀르키예 남동부와 시리아 북부에서 최소 5만9260명 사망, 12만9800명 부상, 300명 실종에 2300만여 명의 이재민 발생. 피해총액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국과수 합동 감식 경기 시흥경찰서는 오늘 오전 10시30분부터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2차 정밀 감식 진행 예정. 어제 1차 감식 결과, 불이 생산동(R동) 3층 식빵 생산라인 내 빵 정형기와 오븐 근처 두 곳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 그제 오후 2시59분경 시작된 불은 약 8시간 만인 밤 10시49분에야 완전히 꺼졌으며, 작업자 3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 이송. 시화공장은 국내 양산 빵의 70%가량 생산하는 핵심 기지로, 현재 전 공정이 가동 중단되자 프랜차이즈 빵 수급 대란 우려 확산. 거문도 사건, 영국군 완전 철수 1887년 2월 5일, 영국군이 거문도에서 완전 철수하며 22개월간의 불법 점령 종료. 1885년 4월 15일 영국 왕립해군이 러시아 남하 견제를 명분 삼아 전라도 거문도(해밀턴항)를 3척 함대로 점령 후 영국기를 게양하고 포대와 병영을 쌓으며 섬 전체 요새화. 조선 정부는 3주 뒤에야 점령 사실을 파악하고 주청 영국공사에 항의했으나 청·영·러 3국 교섭에 의존.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입춘 오늘은 24절기 첫 번째로 봄의 시작을 알린다는 입춘(立春). 중국 화북지방을 기준 삼아 정한 절기라 우리나라와는 차이가 있으며 양력으로 보통 2월3~5일경. 태양 황경이 315˚에 드는 때로 조선시대에는 왕이 신하들에게 복을 바라는 그림을 하사. 민간에선 벽이나 문짝, 문지방에 입춘방(立春榜)을 붙였는데 주로 쓴 문구는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는 의미의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 전국이 K-패스 이용권 오늘부터 전남 진도·완도·영광·구례와 경북 청송·봉화·의성·울진·영덕·청도·울릉 등 마지막까지 미참여했던 11개 시·군이 합류하며 전국 229개 모든 지자체에서 K-패스 이용 가능. 이번 전국 확대로 해당 지역 주민들도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지출 금액의 최대 53.5% 환급 기대.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K-패스 혜택에 더해, 일정 금액 이상 지출 시 초과분을 전액 돌려주는 '모두의 카드(정액형)' 방식이 자동 적용돼 사용자 편의와 혜택 수치 동시 강화. 모두의 카드는 월 교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위안부 모욕' 김병헌 대표, 피의자 신분 소환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예정. 김 대표는 전국 학교 인근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매춘부 등 비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걸고 미신고 집회를 연 혐의(사자명예훼손·모욕 등).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 질타 이후 전국에 흩어진 고발 사건을 합쳐 집중 수사를 벌였던 경찰은 지난달 19일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디지털 기기 분석을 마친 상태로 오늘 조사에서 혐의 입증에 주력할 방침.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해임 전 마지막 소명 국가보훈부는 오늘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대한 해임 절차의 필수 단계인 청문회를 열어 당사자 소명 청취 예정. 이번 청문회는 보훈부가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한 감사를 통해 업무추진비 부당 사용 등 총 14건의 비위 사실을 적발하고 지난달 19일 독립기념관 이사회가 해임 건의안을 의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 김 관장은 이번 감사가 실체적 사실과 관련이 없는 부당한 표적 감사라며 강력 반발 중이나 청문회 직후 보훈부 장관 제청과 대통령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2월 임시국회 개막 오늘, 2월 임시국회 개막. 지난달 협치 분위기와 달리 사법·상법·통상 등 핵심 현안을 놓고 여야 충돌 전망. 더불어민주당은 이사의 충실 의무를 주주로 확대하는 상법 개정안과 법 왜곡죄 도입을 위해 입법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기업 경영 위축과 사법권 침해를 이유로 필리버스터 등 대응 예고.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인상 압박 수치가 10%p 이상 높아진 상황에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둘러싼 논쟁이 이번 국회의 최대 이슈가 될 것으로 관측. 미국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내셔널리그 출범 미국 메이저리그 베이스볼의 시초인 내셔널리그가 1876년 오늘 시카고의 사업가 윌리엄 헐버트의 주도로 뉴욕 그랜드 센트럴 호텔에서 출범. 당시 메이저리그 산하 내셔널리그가 아닌 독자적인 지위의 리그로 영향력 발휘. 무질서했던 기존의 선수 중심 연합체 대신 구단을 위시한 중앙 집권 체제 구축. 이후 1910년대 초 페더럴리그를 제외하고 아메리칸리그와 함께 양대 리그로 자리매김. 아메리칸리그와 달리 투수도 타석에 들어섰지만 2022시즌부터 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