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심우정, 내란 가담 혐의 구속영장 심사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합수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오늘 서울중앙지법에서 전개.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심 전 총장에게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 청구. 비상계엄 선포 직후 법무부 장관 지시로 검사 파견 방안 검토 및 구속취소 항고 포기 지시 의혹. 공모 혐의를 받는 전무곤 전 대검 기조부장 역시 같은 날 심사. 수입 신선란 가격 인하 농림축산식품부의 공급 확대 방침에 따라 전국 이마트에서 수입 신선란 30구 가격을 오늘부터 기존 5890원에서 4980원으로 인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폭염 여파로 급등한 계란 가격을 조속히 안정시키고자 정부가 추진 중인 신선란 2억 개 추가 수입 조치의 일환. 미국과 태국산에 이어 브라질산 신선란이 국내에 처음 공급되며 주당 2000만 개 수준으로 공급량 확대. 대형마트 할인행사와 농할상품권 지원이 병행돼 소비자의 물가 부담을 낮추는 데 기여할 전망. 신창원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초복 오늘은 하지 이후 제3경(庚)일로 소서(小暑)와 대서(大暑) 사이인 만큼 여름이 시작돼 본격적인 더위가 오는 시기인 초복(初伏). 삼복은 24절기가 아니라 과거부터 내려온 풍습인 속절. 복(伏)은 오행에서 사람이 개처럼 엎드린 형상으로 삼복은 가을의 서늘한 음기가 여름 양기에 세 차례 굴복한다는 의미. 오행(五行)은 동양에서 우주 만물 변화를 나무(木), 불(火·여름), 흙(土), 쇠(金·가을), 물(水)의 다섯 가지 기운으로 압축해 설명하려 했던 사상. 미국, 대이란 해상 봉쇄 재개 오늘 오전 5시를 기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로 대이란 해상 봉쇄 조치 재개.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 항구를 오가는 모든 선박을 차단하고자 페르시아만 일대에 군함과 군용기를 대거 배치. 이번 조치는 지난 1차 봉쇄 종료 26일 만에 재개된 고강도 군사 행동으로 중동의 긴장감이 다시 최고조에 달한 실정. 이란 정부는 즉각 반발하며 그림자 선단을 가동하는 등 봉쇄 무력화 시도로 맞서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 탓에 국제 유가 변동성 급증. 황우석,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경찰, 홍명보·정몽규 수사 착수 대한축구협회 관련 배임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경찰이 오늘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사 착수.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과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 등을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고발한 시민단체 관계자 소환 조사 예정. 당초 서울 종로경찰서가 맡았던 고발 사건 8건을 이달 초 금융범죄수사대로 이송하며 수사력 집중.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여파로 홍 전 감독이 사퇴한 가운데 선임 과정의 위법성 규명을 위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며 이달 22일 국회 청문회까지 예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결론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제14차 전원회의를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 법정 심의 시한인 지난달 29일을 이미 넘긴 상황에서 후속 행정 절차를 고려할 때 이날이 사실상 최종 결론을 내야 하는 마지노선. 13차 회의에서 노동계는 시간당 1만1220원, 경영계는 1만530원을 각각 9차 수정안으로 제시해 간극이 최초 1680원에서 690원까지 축소. 그러나 소상공인연합회 측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무상 여론조사 혐의' 윤석열 1심 결론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을 오늘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에서 개최. 두 차례 연기 끝에 열리는 이번 재판은 공천 공정성 훼손 여부를 가리는 중대한 길목으로 김건희 특검팀은 윤 씨에게 징역 4년, 명 씨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 윤 씨 측은 여론조사 의뢰나 대가 약속 등 위법 행위가 없었다며 무죄 주장. 앞서 공모 혐의를 받은 윤 씨의 부인 김건희 씨가 1, 2심 무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사법부가 내릴 최종 결론에 관심 집중. '내란 가담 혐의' 강호필 전 사령관 구속 심사 12·3 비상계엄 당시 지상작전사령부를 지휘했던 강호필 전 사령관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오늘 서울중앙지법에서 개최.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강 전 사령관에게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 청구. 강 전 사령관은 계엄 선포 직후 지작사 상황실 구성과 위기조치반 소집을 지시해 내란 가담 의혹. 이로써 여인형, 이진우, 곽종근 등 계엄 핵심 지휘관 4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헌법 의결 1948년 오늘, 대한민국 제헌 국회가 우리나라 통치구조와 국민의 권리의무를 규율한 최상위 법인 헌법 의결 후 닷새 지나 공포. 전문과 10장 103조로 구성된 제헌 헌법은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임을 명시하고 국민 기본권 보장과 대통령제 및 단원제 국회를 확립한 초석. 국제 법규와 헌법에 따라 체결된 조약을 비롯해 헌법에 위반된 법률은 어떤 법률이라도 효력 상실. 헌법은 제헌 헌법 이래 아홉 차례 개헌됐는데 현행 헌법은 6월 항쟁 영향으로 개헌된 제10호 헌법이며 10년 이상 유지된 유일한 헌법. 기유각서 체결 1909년(융희 3년) 오늘, 대한제국 내각총리대신 이완용과 일본의 2대 한국 통감 소네 아라스케에 의해 대한제국 사법 및 감옥사무 위탁에 관한 각서, 통칭 기유각서(己酉覺書) 체결. 대한제국의 사법권과 감옥사무(교도행정) 업무를 일본에 넘겨준다는 내용으로 대한제국의 사법부와 재판소 및 형무소는 전부 폐지되고, 그 사무는 한국통감부의 사법청이 담당. 독립운동을 사법적으로 탄압하고 식민지화를 공고히 하려는 일제의 간계이자 정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세계 인구의 날 세계 인구의 날은 지난 1987년 7월 11일 전 세계 인구 50억 명 돌파를 기념하는 '50억의 날'에서 유래. 이후 1989년 국제연합(UN)이 인구수, 인구 분포, 고령화 등 여러 인구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환기하는 것을 목표 삼아 매년 7월 11일을 세계 인구의 날로 제정. 폭발적인 글로벌 인구 증가에 따른 자원 고갈과 빈곤, 환경 파괴 등 공동 과제를 해결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취지. 최근 전 세계 인구가 80억 명을 넘어선 가운데 우리나라는 저출생과 초고령화에 따른 인구 소멸 위기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 /이슈에디코 정금철 기자/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내란 혐의' 김태효, 구속심사 출석 12·3 비상계엄 당시 미국 등 우방국에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전달한 의혹을 받는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이 오늘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전개하는 영장실질심사 출석.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김 전 차장은 계엄 선포 직후 외교부 공무원을 통해 이번 조치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것이라는 허위 메시지 전파 혐의. 전날 대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허위 입장문 유포 혐의를 유죄로 확정한 만큼 특검팀은 김 전 차장의 위법성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신병 확보 자신. 한학자 통일교 총재, 징역 13년 구형 검찰이 오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한학자 총재에게 징역 13년 구형. 수백억 원대 교비 횡령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한 총재의 결심 공판에서 재판부에 이같이 요청한 검찰은 신도들 성금인 공적 자금을 사적 유용해 교단에 상당한 손해를 끼쳤음에도 혐의를 부인하는 등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 반면 변호인 측은 정상적인 선교 및 교단 운영 과정의 집행이었다며 무죄 주장.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공수처 체포방해' 윤석열 상고심 대법원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상고심 선고공판을 오늘 오후 2시 전개. 대법원 3부는 내란 특별검사팀의 중계 허가 신청을 받아들여 대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 예정. 윤 씨 측은 인격권 침해 등을 따지며 중계 반대 의견을 냈으나 특검법상 중계 의무 조항에 따라 기각. 이번 선고는 12·3 비상계엄 사태 발생 583일 만에 나오는 윤 씨에 대한 첫 대법원 최종 판단이며 2심은 체포방해 및 직권남용 혐의를 모두 유죄로 봐 징역 7년 선고. 박원순 서울시장 실종 및 사망 2020년 7월 9일 오후 5시경, 인권 변호사로 명성을 떨쳤던 박원순 당시 서울시장의 실종신고 접수. 딸이 실종 신고했던 박 시장은 북악산 일대 대대적 야간 수색 끝에 다음 날 0시 1분께 숙정문 인근에서 목숨을 잃은 채 발견. 헌정 이래 처음 서울의 현직 시장이 사망한 사건으로 성추행과 엮여 충격. 세상을 떠난 원인은 성추행 사건에 따른 피소를 인지한 결과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