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대한 오늘은 24절기 중 마지막으로 음력 12월 섣달에 있으며 양력 1월 20일 무렵인 대한(大寒). 태양이 황경 300도의 위치에 있을 때로 ‘큰 추위’라는 의미지만 역시나 이는 중국 화북지방 기준이고 우리나라에서는 소한 무렵이 가장 추운 때. 제철 음식은 시래깃국, 백김치, 각종 나물과 장아찌, 미나리, 도미, 명태 등. '소한의 얼음이 대한에 녹는다'는 속담과 달리, 올해 대한은 전국 영하 13도~17도에 달하는 이번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하고 긴 한파의 시작점. 이는 동쪽의 고기압 장벽에 막힌 북극 냉기가 한반도로 쏟아져 내려오는 '블로킹' 현상 때문.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오늘은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 6년째 되는 날. 2020년 1월 19일 중국 우한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35세 중국인 여성이 검역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견 이후 즉시 인천의료원으로 이송·격리돼 다음 날 양성 판정. 발표 직후 정부는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하며 3년 넘게 이어진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윤석열 구속에 시위대 법원 난입 폭동 작년 1월 19일 새벽 3시경, 당시 대통령 윤석열이 비상계엄 건으로 구속되자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방법원 습격. 법원 후문에서 경찰 저지를 뚫은 이들 중 일부는 법원 담을 넘어 침입해 경찰에게 빼앗은 방패나 플라스틱 의자, 소화기 등으로 법원 정문과 유리창을 깨부수며 법원 내부 진입. 이어 방패, 경광봉 등으로 경찰관을 폭행하는 등 난동을 부리며 영장을 발부한 차은경 부장판사를 찾았으나 법원에서 떠났던 상황. 당포함 격침 사건 1967년 1월 19일, 강원도 거진읍 동쪽 해상에서 대한민국 해군 초계호위함 PCE-56 당포함이 북한 해안포 공격으로 침몰. 650톤급 함정으로 1961년 12월 미국에서 인수. 13시30분경 어로저지선을 넘어 조업 중이던 어선 70여 척이 북상하자 북한 경비정이 어선 납북을 시도해 이를 저지하고자 북상 중 포격. 이어 13시55분경 북한 해안포대에서 125mm 포 280여 발 집중 포격을 가해 당포함이 3인치 포로 응전했으나 화력 열세. 승무원 79명 중 51명을 구조했으나 11명은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파리 강화회의 개최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연합국이 패배한 동맹국의 평화 보장을 위해 1919년 오늘 프랑스에서 파리 강화회의 개최. 32개국 정치가들과 민족주의 세력이 함께 국제연맹 창립 등 중요 결정을 비롯해 5개 패전국과의 조약 체결, 위임통치령 수립, 국경 재수립 등 논의. 회의 후 ▲베르사유조약 ▲생제르맹조약 ▲뇌이조약 ▲트리아농조약 ▲세브르조약 등을 체결. 프란시스코 피사로, 페루 발견 잉카 제국을 정복하고 현재 페루 수도 리마를 건설한 스페인 콩키스타도르 (정복자) 프란시스코 피사로가 1535년 1월18일 페루 발견. 아스텍 제국을 멸망시킨 에르난 코르테스와 6촌 관계로 사망 시까지 문맹. /이슈에디코 김지윤 기자/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김보은·김진관 사건 1992년 1월 17일, 충북 충주에서 김보은이 남자친구 김진관과 함께 만 9세 때부터 12년간 자신을 상습 성폭행한 계부 살해. 계부는 만 9세 때부터 12년간 상습 성폭행했고 대학생이 된 김보은이 이 일을 연인에게 말해 계부를 찾아갔으나 청주지방검찰청에 근무하던 계부는 오히려 둘을 협박. 결국 강도로 위장해 계부를 살해했고 법원은 동년 12월 22일 김진관 징역 5년, 김보은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확정. 이후 김보은은 1993년 사면, 김진관은 절반 감형. 살인사건에 집행유예가 선고된 첫 고등법원 판례. 고베 대지진 1995년 1월 17일 오전 5시46분 일본 효고현 남부 아와지섬 북부 아카시 해협 진원, 깊이 14km 지점에서 규모 7.3 지진 발생. 1949년 진도7 도입 후 처음 최대 진도7을 기록한 지진으로 사망 6434명, 부상 4만3792명 총 5만여 명 사상자 발생.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인명 피해를 입은 지진재해로 피해액 1970억 달러 추산. 1969년 건설 구조물 내진 설계의 미진함이 드러나 목조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윤석열 '체포방해' 1심 선고 생중계 오늘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는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판결 선고. 내란특검은 국가기관을 사유화해 범행을 은폐하려 한 중대 범죄로 보고 징역 10년 구형. 법원이 계엄 선포 적법성이나 공수처 수사 정당성을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 내달 '내란 수괴' 재판 향방 결정. 이번 선고는 사안의 중대성으로 텔레비전을 통해 전국 실시간 생중계되며 이는 박근혜, 이명박에 이어 역대 세 번째 사례. 주담대 변동금리 최저 4%대 상회 코픽스(COFIX) 4개월 연속 상승으로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들이 오늘부터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일제히 인상. KB국민은행은 금리 상·하단을 각각 0.08%p 올려 연 4.23~5.63%, 우리은행도 4.07~5.27%로 조정. 이는 지난 12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전월 대비 0.08%p 상승한 2.89%를 기록한 데 따른 직접적 결과이며 이로써 변동형 주담대 최저금리는 모두 4%대 위로 상향. 컬럼비아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남조선국방경비대 설립 1946년 1월 15일, 미군정이 1개 연대 병력으로 대한민국 국군의 전신인 남조선국방경비대 창설. 이날은 우리 육군의 창설 기념일인데 남조선국방경비대는 1946년 6월 15일 군정법령에 따라 조선경비대 개칭 이후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함께 육군으로 개편. 첫 사령관인 미군 중령 존 마샬은 보직 변경 이후에도 실권을 행사하려 해 갈등 끝에 송호성 사령관으로 교체. 김만철 씨 일가족 11명 집단 탈북 1987년 1월 15일 새벽, 북한 청진의과대학 병원 의사였던 김만철 씨 포함 일가족 11명이 청진항에서 미리 몰래 탈취한 50톤급 청진호를 타고 북한을 탈출. 탈북 당시 이미 대한민국에 정착해 있던 큰누나 등 3남 5녀 중 여섯째 김 씨는 막냇동생이 총살 당한 것을 계기로 북한 탈출을 결심. 그때까지는 개인이 탈북한 경우는 여러 차례 있었지만, 장모·처남·처제까지 포함된 일가족이 집단 탈북해 귀순한 것은 처음이었기에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 국내 첫 프로야구 원년 팀 OB 베어스 창단 1982년 1월 15일
과거와 현재의 오늘 벌어졌던 '깜'빡 놓치고 지나칠 뻔한 이슈들과 엮인 다양한 '지'식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1987년 오늘, 서울 용산구 남영동 소재 경찰청 산하 대공 수사기관이던 대공분실에서 서울대학교 학생 박종철 군이 경찰 수사관 심문을 받던 중 물고문으로 기도가 막혀 사망. 이 사건 후 성공회 서울주교좌대성당에서 집회가 시작돼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됐다는 평가. 경찰이 박 군을 통해 찾으려던 박종운은 한나라당 지구당 위원장을 지냈고 국회의원 선거에도 출마. 사건 축소·은폐 논란의 당시 담당 검사 박상옥, 안상수는 대법관 후보자, 창원시장 등의 이력. 대아호텔 화재 1984년 1월 14일 오전 8시쯤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대아호텔 4층 헬스클럽의 30세 종업원이 석유난로를 부주의하게 다뤄 화재가 나며 38명 사망, 68명 부상, 3억 원가량의 재산 피해 발생. 화재 발생 전날인 1월 13일, 인기 연예인들 공연이 있어 젊은 층이 호텔을 많이 찾았으며 상당수가 과음으로 쉽게 일어나지 못해 인명피해 증가. 이 호텔은 준공 검사도 받지 않은 채 8년 동안 아홉 차례나 가허가를 받아 영업한 안전 불감증의 전형. 오페라 토스카 초연 이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