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나 대전 토박이인데 두리번거리면서 친구 찾고 있었거든

  • 작성자 : ellisia
  • 작성일 : 2024-09-06 08:36:15


?? : 저희도 마침 그쪽으로 가는길이라서요. 같이 가시죠?? .... 음... 저기 혹시 초면에 이런말씀 실례라는건 아는데요. 혹시 주변에서 눈빛이 참 맑다라거나 선하다라는 말 자주 듣지않으세요?? 근데 또 요즘 어쩐지 하시는 일이 뜻대로 잘 안풀린다는 느낌있으실거에요... 그게 다 조상님이...... 제사를.... 은덕을....

네티즌 의견 1

  • EHFehf똘35
    • 2024-09-06 23:41

    대전 분들 친절하시네 작성자님은 먼가 전문가스럽고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공지 전체 공지입니다. IE에디터 2024/10/31
공지 펀 게시판은? IE에디터 2019/02/16
10754 혼밥하는 여자에게 딸 같다며 말거는 남자 향이있는밤 2025/12/15
10753 사람이 경사는 못가도 조사는 꼭 가야하는 이유 까칠한냥이 2025/12/15
10752 사장이 주7일 12시간 근무 230만원 준다길래 회사 때려치움 기승전 2025/12/15
10751 미쳐버린 섬나라 쌀값 근황 까칠한냥이 2025/12/15
10750 헬스장에서 엉덩이에 진땀 흘린 썰 낭인캠퍼 2025/12/15
10749 15만원에도 못산다는 할매조끼 금선기 2025/12/15
10748 식비 신청하는 법을 몰랐던 사회 초년생. 낭인캠퍼 2025/12/15
10747 변요한한테 맞았다는 군대 후임썰 비하인드.. 하얀물결 2025/12/15
10746 일본여행이 좋은 이유 준이형 2025/12/15
10745 가장 허탈했던 추락사 하얀물결 2025/12/15
10744 고깃집에서 이별 노래만 틀어준 이유 향이있는밤 2025/12/15
10743 오싹오싹 모텔 귀신썰... 센키건 2025/12/15
10742 국정원 이름 없는 별 근황 [5] 향이있는밤 2025/12/14
10741 일본에서 술 마시는 유게이. [4] 까칠한냥이 2025/12/14
10740 일본 바나나우유 가격 [5] 준이형 2025/12/14
10739 락을 하면 늙지 않는다고 알려져있다 [5] 까칠한냥이 2025/12/14
10738 시력을 잃고도 천수를 누리다 죽은 야생 사자 [5] 낭인캠퍼 2025/12/14
10737 혼자만 비즈니스클래스로 바꾼 엄마. [3] 센키건 2025/12/14